(실화썰)두바퀴 띠동갑 연상녀와 20살의 초대남-1
소설만 쓰는 것 아니고 실화 썰을 풀어도 되는거 맞죠?
100% 실화를 바탕으로 쓴 글이며 여러분들이 영상으로만 보는 영계남 아줌마와의 관계가 현실에도 많이 일어난다는 반증이되는 썰이기도 하겠네요.
이전에 한번 1화를 올렸다가 실수로 삭제된 바람에 다시 올리게 되었습니다. 인증을 할 수도 없는 옛날의 일이고 저도 그 부부님도 즐거운 추억으로 남겨있지만
언젠가 한번 누군가와 이 야한 경험을 공유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럼 첫만남부터 자세한 썰풀이 시작합니다.
<소라넷>
미성년자였던 시절부터 나의 성적 판타지는 연상의 여성과 젊고 건강한 남성의 격렬한 섹스 영상들이 채워주었다.
언젠가는 나의 젊은 몸땡이로 아줌마들의 진한 성욕을 채워주는 상상을 하며 수없이 자위행위를 해왔었다.
남중남고를 다니며 그럭저럭 공부를 했던 나는 다른 지역으로 좋은 대학에 입학하게 되었고, 자취생활을 시작하며 자유를 만끽하게 되었다.
정확히는 빠른년생이었기에 법적으론 미성년자였던 나이였지만 아줌마들에 대해 누구보다 변태적인 성욕을 가지고 있었고,
더 자극적인 자료를 찾아 헤매이던 어느날 '소라넷'이라는 사이트를 발견하게 되었다.
그 곳의 경험 후기는 현장감 넘치는 사진들과 함께 올라왔고, 야동에서만 보던 이런 세계가 정말 현실에서도 존재하는구나 놀랍기만 했다.
당시 소라넷을 기억하는 분들이라면 알겠지만 여러 소모임들이 있었고,
아무래도 좀 더 좁은 커뮤니티에서 공유를 하는 점조직형태여서 그런지 지금의 트위터나 온팬처럼 체계적이지는 않았지만
좀 더 온정있고 사람냄새나는 좋은 곳이었던 것 같다.
<초대남 지원>
그러던 어느날, 내가 살던 지역에 금요일 저녁 초대남을 구한다는 45/43 나이의 부부님의 글이 올라왔다.
조건은 깔끔한 외모에 매너, 추가로 어리고 경험이 적은 남자였음 좋겠다는 짧은 글이었다.
반신반의하며 내 연락처와 기본스펙을 알렸고, 20살의 숫총각임을 밝혔다.
그러던 중 목요일 무심코 문자를 확인한 나는 초대지원 쪽지보고 문자 남긴다는 정중한 남편분의 문자를 확인하게 되었고
금요일 저녁 모 번화가 6시반에 만나기로 하였다. 조건은 남편분과 먼저 만나서 얘기나누고 괜찮으면 부인을 만나러 이동한다고 하였다.
진짜로 약속이 잡혔다. 이젠 야동속 상상이 아니라 현실이다. 야동속 이쁜 연상녀가 아니라 시장통 뽀글머리 아줌마같은 분이 나오면 어쩌지 하는 걱정도 들었다.
하지만 이제 막 세상에 나온 19살 소년은 모르는 길이지만 걸어가보기로 결정했다.
약속장소에 조금 일찍 나온 나는 두근거리는 마음을 부여잡고 남편분을 기다렸다.
이미 번화가엔 젊은 남녀들로 북적거렸지만 다행히 아는 사람은 없어 보였다. 학교에서는 조금 먼 거리이기도 했다.
전화가 울렸고, 받으며 어디있냐는 송화기속 목소리를 들음과 동시에 나를 찾는 중년 남성을 알아 볼 수 있었다.
얇은 등산복을 입었고, 어디서나 흔하게 보이는 중년 남성이지만 그래도 산을 타는 덕분인지 적당히 다부진 몸에 틴트렌즈 안경을 끼고 있는 짧은 머리의 남자였다.
간단히 인사를 나누고 신분증으로 정말 나이를 인증하였다. 실제로 경험은 야동밖에 없다고 조금 창피하지만 솔직하게 얘기했다.
담배 두가치를 다태우는 시간이 흐르고 난뒤, 형님은 누나 기다리니까 보러가자며 오늘 자고 갈수 있지? 한번더 확인을 받았다.
자취하고 있고, 일도 없던 나는 당연히 잘 수 있다고 했고, 형님은 만족의 미소를 띄우며 '누나가 좋아하겠네~' 하였다.
<첫만남>
드럼통 위에 둥그런 판을 올려놓고 고기를 파는 흔한 음식점이었다.
자리로 인도한 형님과 나는 중년의 여성의 옆에 앉게 되었다.
이 여자다. 이 여자가 바로 나와 잠시후 교미를 나눌지도 모르는 사람이다. 잠시후 내 사정을 받아낼지도 모르는 사람이다. 내 좆을 잎에 머금을지도 모를 사람이다.
걱정했던 것과는 정반대로 준수한 외모의 누님이었다. 화장은 진하게 했지만 그것이 묘한 퇴폐감을 주었고,
키는 크지 않고 오히려 땅딸막했다고 해야할정도로 155cm가 아슬한 키였지만 풍만한 가슴, 큼직한 골반과 엉덩이살이 야한 상상을 자극하기에 충분했다.
외모는 견미리 배우님을 70%는 닮은 분위기였다. 물론 배우님과 비교하면 차이가 낫지만 일반인 버전으로 이정도면 관리도 잘되고, 이목구비도 뚜렷한 외모였다
진한 화장아래 약간의 주름, 애교같은 뱃살은 어쩔수 없었지만 내 고추를 암컷으로 인지하게 만들기에 충분한 외모였다.
몸매는 이런느낌이랄까 다리가 길지는 않지만 풍만한 엉덩이와 허벅지살이 육감적이었고, 본인의 짧은 다리를 커버하려 롱부츠를 신은 모양새였다.
위에는 하얀색의 딱붙는, 본인이 자신있어하는 커다란 젖탱이를 가감없이 드러낸, 하지만 유감스럽게도 약간의 뱃살도 보여주는 그런 상의였다.
어색하게 인사를 드리고 분위기를 풀어보려는 형님의 농담에 누님도 편하게 웃으며 술을 한잔한잔 마시기 시작했다.
내 상상속의 판타지를 충족시켜주기 충분한 외모의 누님이었지만 약간의 두려움이 남아있었다. 정말 오늘 이렇게 첫경험을 내다 버려도 되는것인가..?
하지만 취기속에 그 걱정은 차츰 용기로 바뀌어 갔고, 감히 말을 걸지는 못했지만 누님과 눈도 마주치며 웃을정도로 긴장이 풀리기는 했다.
형님이 아주 야한 농담을 칠 때는 주변 시선이 걱정되기도 했지만 두 부부는 신경도 쓰지않고 아주 즐거운 눈치였다.
2차로 이동하자는 형님의 얘기에 이미 섹스로 가득차 불끈거리는 고추는 아쉬었지만 노래방으로 이동하며 걸어가는 누님의 옆에서 손을 잡고 갈때에는
이미 터질듯이 부풀어오른 내 고추는 이것만으로도 금새 사정할것만 같았다.
이정도 크기와 느낌의 룸 노래방에 맥주 여러병과 안주를 시키고 자리에 앉은것까지는 좋았지만 아직 20살의 남자가
먼저 스킨쉽을 시도한다거나 노래를 주도한다거나 할 숙기는 없었다.
형님이 먼저 노래를 뽑을테니 대신 우리 둘이 나와서 블루스를 추라고 하였고
못이기는 척 나는 누님의 허리깨를 감싸고 엉거주춤 일어섰다.
형님의 노래가 시작되며 조명은 어두어지고 누님은 두 팔을 내 목덜미 뒤로 감싸안으며 더 가까이 몸을 붙여왔다.
이미 내 고추는 딱딱하게 바지춤을 사이에 두고 누님의 부드러운 아랫배에 닿아있었다.
어쩔줄 모르는 내 눈빛을 지그시 미소지으며 올려보던 누님은 내 머리를 당기어 본인의 입술로 가져갔다.
흐르는 철지난 트롯트 속에서 그렇게 내 첫 키스는 누님에게 바치어졌다.
누님의 리드하는 혀놀림 속에 나도 딥키스라는 걸 따라서 해보게 되었다.
20살, 갓 미성년자를 졸업한 소년의 입술을 맛있는 과일이라도 되는 양 흐르는 침과 부드러운 입술로 게걸스럽게 해치우는 44살의 아줌마였다.
오늘이 아니라 다른날에 다른 상황에 만남을 가졌었다면 사회적으로 주어진 역할에 이런 행위를 나눌일은 없었을것이다.
하지만 오늘은 그런 굴레는 벗어던지고 남녀로서 애욕에 불타 키스를 나누고 있었다.
형님이 세번째 곡을 연달아 부를때, 누님의 한쪽손이 내 바지단추를 풀고 지퍼를 내렸다.
팬티 안으로 손을 집어넣어 물건이 얼마나 실한지 보자는 듯 손으로 내 물건을 잡고 위아래로 훑었다.
처음 겪는 자극이었다. 나와 다른 여성이, 그것도 엄마뻘의 아줌마가 욕정의 손길로 내 물건을 만지고 있었다.
벌써부터 쌀것 같았지만 '빠 밤바~'하는 점수 소리와 함께 형님의 노래가 끝났다.
밝아진 조명아래 주섬주섬 내 허리춤을 잠그며 부끄러운 마음에 황망히 건너편 자리로 누나를 두고 앉는다.
그런 누나는 귀여워하는 눈빛으로 나를 바라보며 자리에 앉았다.
'왜 여보 정남이 고추도 한번 여기서 빨아주고 따먹어버려~' 하는 형님의 짓궂은 농담에
부인은 큭큭 웃으면서 노래를 이어갔다. 나도 이어서 노래를 부르고, 누님을 뒤에서 안기도 하고 또 키스도 하는 둥
뜨거운 스킨쉽을 나누며 노래방에서 한시간을 보냈다.
소주를 많이 마신 형님은 이미 거나하게 취했고, 부인은 많이 마시지 않았지만 나도 과감히 내 아다따윈 버려버리고 질펀한 섹스를 할 준비는 될 정도의 알코올을 마셨다.
<모텔 입성>
모텔은 세명은 받지않으니 술을 더 사갈테니 먼저 둘이 1박을 끊고 올라가 있으라는 형님의 채근에 나는 누님과 손잡고 모텔안으로 들어갔다.
누나가 1박을 계산하고 뒤에서 쭈뼛쭈뼛 서있는 미성년자 일지도 모르는 나를 카운터의 직원은 어떻게 생각했을까.
아무튼 아무 말없이 아까의 과감한 스킨쉽은 잊어버린듯 두 남녀는 서로 쳐다보지도 않고, 말없이 배정받은 방으로 들어가 침대에 걸터앉았다.
대략 이런느낌의 거울이 아주 많은 방이었다. 걸터앉은 침대위에 둘을 비추는 거울은 남녀의 나이차를 더욱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것 같았다.
유행하는 슬림핏 청바지에 셔츠와 자켓을 갖춰입은 나는 40대의 농염한 빛이 흐르는 중년의 여성과..
이렇게 섹스를 위해 만들어졌고, 수많은 남녀가 섹스를 위해 찾았고, 사랑을 나누었을 방안에 단둘이 앉아있었다.
나를 쳐다보지는 않고 어떻게 지원하게 됬냐는 질문으로 대화를 조금 나누게 되었다.
연상에 성적 판타지가 있고 오히려 젊은 여성이 나오는 야동은 봐도 꼴리지가 않는데
이상하게 연상의 중년배우가 나오는 야동만 보게 되고, 누님도 그 배우들 이상으로 아름답다고 내 스타일이라고 칭찬을 해주었다.
한손으론 옆으로 누님을 앉아주며 허벅지를 쓰다듬으며 여자친구는 없냐는 질문에 솔직히 경험이 없다고도 얘기했다.
술자리에서 듣기론 중학생 따님이 하나 있다고 했다. 얘기를 나누며 장모님뻘의 여자라고 생각하니 또 묘하게 흥분이 되었다.
형님이 오기전에 먼저 씻고 있자는 누님의 말에 말 잘듣는 착한아이 나는 화장실로 직행해서 옷을 벗고 양치를 먼저 하기 시작했다.
그런데 잠시 후 누님이 전라의 모습으로 화장실에 들어오는 것이었다. 나는 같이 씻자는 얘기인줄은 몰랐고 당황하여 허둥댔지만
어차피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못한 상태에 거울도 크게 있는 화장실에서 뭐하리. 거울을 정면으로 보며 아무렇지 않은 듯 양치만 계속 했다.
누님도 치약을 묻히고 양치를 하며 내곁으로 다가왔다. 이렇게 밝은 조명아래 두 남녀를 자세히 보니 더욱 이상한 두 남녀였다.
실오라기 하나 없는 전라. 갓 고등학교를 졸업한 근육이 다 잡히지도 않은 마른 소년의 중요부위가 이미 흥분으로 딱딱해져 꺼떡 거리고 있었고
숏컷의 중년 여성이 풍만한 가슴을 드러내고, 팬티한장도 걸치지 않고 나란히 서있었다.
그 모습에 정신이 아득해질정도로 흥분한 고추는 더욱 화가난듯 세게 꺼떡거리고 있었다.
당장 이 암컷을 눕히고 보지에 니 자지를 찔러넣어.
그리고 니 씨를 안에 듬뿍 뿌려주는거야. 불알이 쪼그라들때까지 싸버려줘. 임신시켜버려.
한 딸의 엄마이자, 결혼서약을 한 남편이 있고, 사회적 역할도 훨씬 어른이라는 조건은 본능에겐 아무 소용이 없었다.
억지로 본능을 억누르고 입을 헹구고 샤워기를 꺼내, 부인에게 건네주니 내 몸을 정성껏 씻겨주었다.
중요부위는 피해 몸의 비누칠을 하고 마지막에 남은 중요부위를 비누칠한 손으로 움켜쥐고 위아래로 슥슥 움직이는 손길에....
나는 그만 '하..흑..' 신음소리를 뱉고야 말았다. '진짜 커서 야하다 ㅋㅋ'웃으며 몇차례 손을 움직여주고 몸을 다시 샤워기로 씻고난 뒤
갑자기 누님은 나를 밀어 욕조대 위에 앉히고 허리를 ㄱ자로 꺾어 입으로 애무를 하기 시작했다.
'아흐...흑.. 누나... 허..' 정신없는 쾌락속에 쌀것같은 기분이 벌써부터 오는 것 같았다.
첫 경험의 청년이 참지 못하고 조루끼를 보이는것은 너무나 굴욕적으로 느껴졌다. 일어나 잠시 자극을 멈추려던 찰나 호실을 아까 문자로 건네받은 형님이 노크하는 소리가 들려온다.
몸을 일으키고는 아무일 없었다는 듯이 먼저 나가라면서 나를 보냈고, 형님을 들여 침대옆 티테이블에 술상을 차리었다.
누님은 머리에 수건을 메고 샤워 가운으로 갈아입고 나왔고, 형님을 마주보고 나와 둘이 옆에 앉아 맥주잔을 받았다.
<이제는 내가 야동속의 주인공>
'정남이가 숫총각이래. 숫기도 없고 잘 모를테니 여보가 리드해서 시작해 어서'하는 형님의 여러번 재촉에도 부인도 부끄러웠던지 선뜻 자리를 뜨지 못하였다.
아다에 깨끗한 초대남인 나는 콘돔없어도 되니 누님 안에 듬뿍 싸주라는 얘기는 부인과 얘기가 되었는지 모르겠지만 맥주잔을 바라보는 누님의 무언으로 긍정을 표현하였다.
안되겠다 싶었는지 우선 나보고 옷을 다 벗고 앉아서 술을 마시라 하여, 혼자 나체가 되는 것이 부끄러웠지만 샤워가운을 벗어던지고 자리에 돌아왔다.
'정남이 배우해도 되겠다. 물건이 엄청실하고 몸매도 좋고..여보 완전 임자 만났어 오늘~'
아무래도 내 칭찬에는 부끄러웠다. 취기와 성적 열기에 머리가 어질해진 나는 형님의 지시에 따라 침대 머리맡에 등을 기대고 앉아있게 되었고,
누님도 훌쩍 가운을 벗어던지고 젖은 머리를 흩내리며 출렁이는 젖가슴과 함께 엎드려 내 고추로 다가왔다.
손으로 내 물건을 잡고 아까와 같이 입으로 덥석 가져와 강한 자극을 주며 수컷의 사정을 재촉하는 행위를 시작했다.
한 암컷이 수컷의 중요 부위를 입으로 가져가 정성스러운 애무를 한다는것은 많은 의미가 담겨 있다.
흥분시켜 딱딱하게 만들고, 씨를 받아내고야 말겠다는 의지. 복종의 표현 등등
중요한것은 이 여성은 아들뻘의 남자에게 이런 행위를 바치고 있다는 사실이다.
흘러오는 자극에 내 의식을 던져버리고 이런 상상을 하고 있던 중 뒤에서 캠코더로 영상을 찍던 형님의 채근에
누님은 내 위로 올라와 딱딱한 육봉을 손으로 끌어와 자신의 보지에 갖다 대었다.
'아.흑!' 누님의 단말마와 같은 비명과 내 육봉은 축축한 부인의 따뜻한 질속으로 자취를 감추었다.
콘돔도 없었다. 이대로 사정을 해버리면 우리는 영락없는 교미를 마친 두 남녀가 되고 만다.
내 놀고있는 두 손을 자신의 위아래로 흔들리는 유방으로 가져가 만지게 하며,
누님은 큰 엉덩이를 위로 올렸다 아래로 강하게 떨어트리며
'착,착,착,' 리듬에 맞춰 '하으윽, 아 ... 정남아..' 외마디의 비명을 뱉어내고 있었다.
나도 야동속의 주인공처럼 대사를 칠 정신은 없었고 정신없는 쾌락속에 사정을 최대한 늦추려고 노력하고 있었지만
그럴때면 부인의 야한 몸과 질의 자극이 내 사정을 다시금 재촉하였다.
20살의 아들뻘 남자 위에서 방아찧기를 계속하는 부인은 이미 형님은 쳐다보지도 않으며 쾌락속에 허리를 움직였다.
더 이상 참지 못하겠다. 그렇지만 쌀것같다고는 얘기하기엔 자존심이 상했다.
하지만 어쩌리 24살 연상의 여자의 질이 감싸쥐며 위아래로 움직이는 자극에 참지 못하고, 그만 왈칵 사정을 하기 시작했다.
'울컥 울컥 울컥' 숫총각의 첫 질내사정. 노련한 연상의 여성의 움직임에 패배하고 정자를 쏟아내고 있다. 마치 소리가 들리는것같이 깊고 진한 정액을 토해내는것 같았다.
20살의 나는 40대중반의 여성에게 내 인생 첫 짝짓기를 마무리하는 중이었다.
누님도 나의 사정을 알아챘는지 웃으로 내려다보면서 허리를 문지르듯이 돌리며 내 씨를 더 많이 받을수 있도록 움직이고 있었다.
20살의 젊은 자지는 이렇게 엄청난 사정을 했음에도 발기가 완전히 풀리지는 않았다.
내 위로 무너져 키스를 퍼붓는 누님의 아래로 나의 자지가 쑤욱 빠지는 느낌이 들었다.
섹스의 여운에 딥키스를 나누는 두 남녀의 아래에서 서로의 애액과 정액에 하얀 거품같은 것들이 섞어 묻어있는 보지, 누나의 애액으로 반들거리는 자지. 두 성기는 엉망진창이 되었다.
형님은그 모습을 밀착촬영하며 기록을 남기었다. 두 남녀의 짝짓기 흔적을.
<첫 섹스후, 그리고 끝나지 않는 수차례의 연장전>
사정을 하고 난뒤에 약간의 이성이 돌아오기 시작했다.
눈에는 앞의 여성의 나잇값이 느껴지는 피부와 뱃살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했고, 띠동갑도 두번이나 돌아야 하는 한참 연상의 아줌마에게 아다를 빼앗긴 느낌이 실감이 되었다.
지저분하다는 느낌에 얼른 씻고 싶었던 나는 누님이 내 위에서 내려와 눕자마자 화장실로 가 비누칠로 온몸을 박박 씻어냈다.
집에서 쉬고 싶다는 생각과는 달리 20살의 싱싱한 자지는 발기가 풀리지도 않고 아직 탱탱하게 부풀어 있었다.
샤워를 마치고 방으로 들어온 나는 형님과 촬영한 영상을 보고 있는 둘을 발견했다.
영상속의 모습은 훨씬 더 자극적이었다. 이래서 아마추어이 촬영을 하는구나 실감을 하기 시작했다.
아까의 낭패감과는 달리 영상속의 한참 어린 남성의 자지를 부여잡고 정성스레 입으로 애무 서비스를 올리고 있는 40대의 중년 여성을 보니
다시금 흥분이 밀려올라와 고추마져 완전히 딱딱하게 서기 시작했다.
말없이 침대 뒤로 두 팔을 짚고 고추가 누나 쪽으로 잘 보이게 한 나를 누나는 눈빛으로 알아보며 씨익 웃고는 다시 내 자지를 입으로 가져가 정성스레 빨기 시작했다.
[출처] (실화썰)두바퀴 띠동갑 연상녀와 20살의 초대남-1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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