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썰)두바퀴 띠동갑 연상녀와 20살의 초대남-2
<부인은 아래에 있고...>
맞은편 술상에 앉아있는 형님은 다시 캠코더를 들고서 둘의 성행위를 촬영하기 시작하였다.
형님도 전라의 상태로 한손으론 캠코더를 한손으론 본인의 물건을 주물럭거리며 촬영하고있었다.
부인께서 내 물건을 보고 크다고 좋아하던 이유를 알것같았다. 나에겐 정말 고맙고 좋은 형님이기는 하지만 형님의 그곳은 지금 부인의 입안에서 애무받고있는 내 물건에 절반이 될까 싶은 아담한 사이즈였다
부인은 침대 옆끝에 앉아서 립서비스를 받는 내 아래에서 다소곳이 무릎을 꿇고 바닥에 앉아 손으로는 내 복근, 허벅지깨, 자지 뿌리를 쓰다듬으며 복종의 입보지를 움직이고 있었다.
'정남이 오늘 처음으로 여자랑 해보는거라 그랬지? 그래 그래 누나 보지에 엄청나게 쌌더라. 계속 흐르더라고. 그렇게 누나가 좋았니?'
마음같아선 야동속의 주인공처럼 낯부끄러운 대사를 날리고 싶었지만 20살이 아직도 연상의 어른과 전라로 있는것이 부끄러울 뿐 대담한 얘기는 하지 못했다.
'네..형님..쫀득하고 좋았어서 많이 쌀수 있었던것 같아요.'
정남이가 좋았단다 여보ㅋㅋㅋ. 누님도 애무를 멈추고 나를 보고 웃었다. 두 부부의 즐거운 웃음속에 나는 그저 부끄럽고 낯뜨거워 얼굴을 들수 없었다.
'그래 누나 보지가 나이를 많이 먹긴 했어도 쓸만할거다. 오늘 이 누나는 어려운 어른이 아니라 둘이 그저 섹스 파트너일 뿐이니까 편하게 생각하고 힘껏 안아드려. 둘 사이에 이제 말도 편하게하고. 볼장 다본 사이에 말은 놔~'
누님은 대화에 끼지 않고 나와 형님과의 대화를 조용히 듣고만 있었다.
이 부부님도 소라넷 활동한지는 2년 가까이 넘었다고 한다. 처음엔 연상의 베테랑 초대남으로 시작을 했었는데 자신은 철저히 배제되고 누님만 거칠게 다루어지며 따먹히는 장면이 상상과는 달리 너무 참담했다고 한다.
그렇지만 시간이 지나니 묘한 추억으로 떠오르고 주로 비슷한 나잇대의 초대남, 부부만남을 가지던 중 처음으로 20대 젊은 초대남을 불러보고자 했다한다.
누님이 젊고 싱싱한 청년을 원했고 이왕 하는거 어리고 잘생긴 초대남을 찾던중 내가 독보적으로 어린나이로 어필을 했다고 한다.
다행히 외모도 준수, 거기에 물건도 실해서 마음에 쏙들었고 아다이고 어리고 깨끗한 남자라 생각하니 누님도 콘돔없이 사정하는것을 허락해준것이라고 했다.
'정남이 아까 하는거보니 처음 하는건데도 너무 섹스 잘하더라 누나가 너무 맘에 들어하니까 오늘 즐겁게 시간보내고 같이 자주보자'
나를 북돋여주며 칭찬까지 잊지 않았다.
'여보 이제 그만 얘기해~' 하며 누나는 일어서 내 입술에 포개지며 안기었다. 형님은 그래 정남이랑 섹스해~하며 촬영에 다시 집중하였다.
누님과 나는 침대에서 진한 연인이 되어 부둥켜안고 깊은 키스를 나누어 뒹굴기 시작해 이번엔 자연스레 내가 위에 올라온 정상위가 되었다.
누나도 더 이상 참기 힘들었는지 아..허..하는 신음 소리를 내며 한손으로 내 딱딱해진 고추를 갈구했다. 마침내 누님의 손에 잡힌 내 고추는 누님의 넘치는 애액으로 끈적거리는 보지위로 머리를 쳐박게 되곤 곧 쑤욱 부드럽게 삽입이 되었다.
<2차전 그리고 교대>
모든게 처음인 나는 어디선가 읽었던대로 천천히 끈적끈적하게 허리를 천천히 움직였다. 이게 맞는건지 누님은 피스톤을 반복할때마다 더 큰 신음소리로 바뀌는것 같았다.
한차례의 사정을 했지만서도 20살의 불알속엔 아직 남은 정액이 많다는건지 금방 사정감이 몰려왔지만 그럴때마다 앞뒤로의 움직임을 멈추고 허리를 멧돌같이 돌리며 자극을 줄이며 완급조절을 했다.
아흐흑..정남이 거 진짜 크다..엄청나다..최고야..
아..나도 너무 좋아요 누나..누나 좋아요..
복도밖에 누가 듣던 점점 빨라지는 피스톤운동에 우리는 서로 경쟁하듯 신음소리를 크게 내기 시작했다. 으아..아..! 더이상 사정감을 참지 못할정도에 이르러 흔히 교배프레스라고 부르는 정상위에서 두 발로 바닥을 짚고서 위에서 아래로 깊고 강하게 박아주는 체위로 바꾸었으나
이는 실수였다. 오히려 누나와 동물같은 자세를 교배를 하며 깊고 강하게 박는것이 연상의 여성에대한 정복감을 실감하게 해주었다.
한참 연상의 어른이 굴욕적인 자세로 두 다리를 위로 내 어깨에 걸친채 중요하고 소중한 은밀한 부위를 24살 연하의 남자의 자지에 대고 박히는 모습은 너무나 자극적인 광경이었고 나는 더 참지 못하고 사정을 할수 밖에 없었다.
누나..저 쌀것같아요..라는 말에 미처 누나의 대답도 듣지 못하고 또 한번 정액을 울컥울컥 누님의 질속으로 발사하였다. 누님이 뭐라 대답은 했겠지만 이미 사정의 쾌락속에 내 의식은 흐려져있어 인지하지 못했다.
마지막 한방울까지 보지의 자극 덕분에 토해나고난 나는 다시 한번 찾아온 허무감에 물건을 꺼내자마자 화장실로 향하여 샤워기로 흔적을 씻어냈다.
아무리 할때는 좋아서 한것이라지만 사정뒤 몰려오는 심각한 자괴감. 엄마뻘의 아줌마에게 내 체액을 섞으며 교배행위를 마쳤단 사실은 내 정신에 심각한 충격을 준것은 사실이다. 내 사정을 도와주고 정액을 받아낸 암컷을 그런식으로 내버려두고 씻으러 간것은 예의에 어긋날지 모르겠으나 이미 그런건 신경쓰이지도 않을만큼 멘탈의 충격이 심했다.
하지만 걱정할 겨를도 필요도 없던것이 밖에서 누님의 신음 소리가 다시 들려오기 시작했다. 형님이 본게임에 참여하신것이다.
쓰다보니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실화임에 한톨부끄러움도 없으니 각자 머릿속에서 서울 어느 모텔에서 벌어졌을 이 일을 마음껏 즐겨주십시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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