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쓴 근친 조언글이 삭제됐네요 다시조언부탁요

저는 일단 20살이고 저희엄마는 49살입니다.
제가 근친에 관심이 생긴건 중2때부터였어요.
그냥 엄마의 육덕진 몸매가 너무 좋았고 제가 여자를 만날방법이 많이없던지라 엄마몸을 보고 자라서 그런건가봐요.
저희부모님은 싸워서 관계를안가진지 2달정도 된거같고 저희어머니는 운동을 다닙니다. 필라테스 다니는게 성욕풀이인지 자기만족인지는 모르겠지맘 필라테스를 다니고 얼마전부터 강아지를분양받아와 키우기시작했어요 3달정도됐습니다. 강아지를 키우는게 외롭다는거아닌가요?
그리고 몇년전에는 엄마팬티에 이상한게 많이 묻어있었는데 요즘은 하나도 안묻어있고 여시꾸리한 냄새도 안나더라고요. 쨋든 저희 가족관계는 엄마아빠 3살차이 남동생 6살차이 여동생이있는데 아빠는 2주에한번씩 오시고 동생은 기숙사생활을 해서 1주일에 한번씩와서 집에는 저와 엄마 여동생뿐임제가 엄마가 잘때 만져보려했지만 엄마방에는 개가 있어서 제가 들어가면 짖으려 하기도하고 저희엄마 잠귀가 밝아요. 엄마에게 수면제를 먹여 만지기만 해볼까도 생각해봤는데 수면제를 구하는 방법도 몰라서 이건 보류해두기로했구요. 매일 엄마팬티로 딸이나 치는 생활만 계속 해야할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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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38 Comments
곧 징역갈거 같은데
사식이라도 넣어주께요ㅋㅋ
사식이라도 넣어주께요ㅋㅋ
요즘 근친이 생각보다 많죠.
영원할 수 없는 사랑이죠
영원할 수 없는 사랑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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