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친 섹스까진아니고 소소한 일상

제가 4년전 전 한창 근친에 빠져 살았는데요
그때 가족 다같이 티비를 보다가 저뺘고 다 자는것입니다다그래서 전 엄마의 몸에 호기심이 가득했던지라 저도 자는척 브라를 안한 엄마의 젖가슴에 손을 올리고 자는첫으로 했습이다
옷위로 느껴지는 젖꼭지의 감촉이 너무좋아 쿠퍼액을 질질쌌죠. 그리고 위만 닿다보니 아래도 궁금해서 후레쉬로 엄마의 팬티와 엉덩이를 관찰했습니다
근데 엄마가 뒤척이길래 저의 일차 시도는 이렇게 끝나게 되었어요.
그리고 몇일뒤 엄마가 또 티비를 보다가 자고있갈래 이번에는 엄마의 앞에가서 젖꼭지를 한번 눌러봤어요.
누르자마자 엄마가 몸을 뒤척이며 뒤를 돌아 잤는데요 이때깬건지 안깬건지는 모르겠지만 그이후로 엄마의 젖을 만진적은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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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등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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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뿌삐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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