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제와 밀회중 2
처제의 졸업을 앞두고 제가 일본에 회사 일로 출장을 갔을때
처제는 혼자 여행을 간다고 하고 다른 도시로 가서 힘겹게 기차타고 만난적도 있었습니다.
돌아와서 아내 눈치를 보니 딱히 그럴 필요도 없었겠지만요.
조심해서 나쁠건 없었죠 그래도
출장 복귀도 제 휴가를 써서 늦추고는 처제랑 1박2일을 같이 보냈는데
중간에 이자까야 가고 드럭스토어에서 강장제 사고 그랬던거 빼고는
호텔에서 한발자국도 안 나가고 처제와 몸만 겹쳤습니다.
심지어 처제가 일부러 피임약도 먹어왔다면서
콘돔없는 관계를 지속적으로 연락할때 원했고 그렇게 시간을 보냈습니다.
정말 일본 여행일 이유도 없는 상황이지만
오히려 자유로운 만큼 황홀한 시간이었습니다.
피임약 덕에(?) 약간 살이 붙었다는데 전혀 통통하거나 그러지 않고
오히려 처제의 가슴이 조금 더 볼록해진것같아서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이렇게 온전하고 안전하게 처제를 내 여자로 만들 수 있다는 것만으로
자연 정력제를 얻은 상태였는데 그것도 모자랄까봐
인터넷 검색까지 해보면서 강장제까지 사서 마셨던 저를 돌이켜보니
정말 하루만 사는 남자같았네요.
솔직히 효과가 있었는지도 잘 모르겠습니다.
그냥 처제의 육체가 저를 부르고 있으니 무조건 발딱발딱 세워서 한방울이라도 더
안전한 처제 안에 제 유전자를 의미없이 집어넣는 행위에 미쳤거든요.
심지어 처제가 저를 더 부추기려고
언니보다 먼저 임신하면 아이 낳아줄테니까
피임약 뚫고 임신시켜보라고 자극하더라구요.
그래서 어른한테 그런 장난 하는거 아니라면서
그리고 피임약이 무슨 게임에서 나오는 보호막같은게 아니라고 말은 하면서도
정말 흥분했던 저도 강하게 뒤치기도 하고 끊임없이 박아주면서
엉덩이도 빨갛게 되도록 때려봤습니다.
가슴도 세게 움켜잡으니까 아프다면서 소리도 지르는데
평소엔 절대 그렇게 가학적으로 처제한테 하지 않았는데
그 1박2일간은 정말 둘이서 짐승처럼 소리내면서 섹스했네요.
둘의 액체가 섞여서 질척이는 음부에 어떻게든 더 발기만 되면
제 물건을 집어넣고 비벼지는 감각만 기억날 정도로 아찔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러고 이후에는 따로따로 귀국을 했죠.
[출처] 처제와 밀회중 2 (인터넷 바카라 사이트 | 야설 | 은꼴사 - 핫썰닷컴)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ssul19&wr_id=556228
[이벤트]이용후기 게시판 오픈! 1줄만 남겨도 1,000포인트 증정!!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10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