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7번녀] 알바하다 만난 또 다른 육덕진 후배 ep2
안녕하세요
필맛대추 입니다^^
지난 국어교육과 육덕이와 섹스를 하고, 그 뒷 이야기 이어 갑니다.
육덕지고 보지가 쫀쫀하고 큰 그 후배와 카섹스로 몸을 나눈 뒤
개강을 했고, 서로 다른 컴퓨터실에서 알바가 시작되었다.
그리고 여자친구도 다시 만나게 되어 이 육덕이와는 섹스가 없었는데,
그리곤, 어느날 문자가 왔다.
"오빠 오늘 마치고 뭐해?"
"음~ 운동가고 하겠지? 왜"
"아니~ㅎ 홍합이 먹고 싶어서~"
"홍합?"
육덕이는 홍합에 빠져있었다.
무조건 홍합이어야 된다고 한다.
홍합이라.... 너도 있는 그 홍합?
그날도 뭔가 꼽혔다. 또 질펀한 섹스를 할 수 있을 거라 예상했다.
"마치고, ㅇㅇ앞에서 보쟈~ㅎ"
"네 오빠~"
일과 후 만나서 어느 조개탕 집으로 갔고,
다행히 홍합도 있었다.
두런 두런 이야기도 하면서
19금도 했다.
"야 홍합을 왜 그렇게 찾아?"
"아니 그냥 홍합이 먹고 싶었어~ㅎ"
"ㅋㅋㅋ 변태냐?"
"이게 왜?ㅋㅋ 내가 홍합 먹고 싶다는데"
"홍합은 너도 있잖아~"
"아~~ 미쳤나봐 오빠~~ㅎㅎ 내껀 맛있는 홍합이지?"
"그럼~ㅎ 나한테 딱 맞는 홍합이야"
"휴 전남친은 너무 작아서 별로 였거든"
"그럼 오늘도 박게 해주낭?"
"아캌카카카카 미쳤나봐"
이런 이야기들을 나누었고,
대충 소주 한병씩 마시고
모텔로 향했다.
들어가자 마자 튼실한 그녀의 가슴을 움켜쥐고,
불끈 솟은 자지를 그녀의 빵빵한 엉덩이에 비볐다.
"오빠 씼구~~"
"그래~ 같이 씼쟈"
우리 둘은 키 186에 그녀도 170은 넘는 키라...
덩치로는 내가 쪼금 더 마른 느낌 이었다.
휴... 비율로는 정말 자지가 불끈 솟을 몸매였다.
홀딱 벗고 양치를 했다. 그녀 뒤에 가서 내 큰 손으로도 다 움켜 쥘 수 없는 빵빵한 큰 가슴을 움켜쥐고,
그녀 또한 한손으로는 내 자지를 대딸쳐줬다.
"오빠 왜케 커졌어"
"너를 보는데 안 설 수가 있어?"
"이렇게 맛있는게 눈 앞에 있는데"
"아~~ ㅋㅋㅋ 진짜~~"
그리곤, 양치를 끝내고 그녀를 침대에 뉘였다~
그녀는 앞아 말했든 모든게 컸다.
눈도 코도 입도 흡사 내가 그녀의 입술에 내 입술을 먹히는 느낌~
그녀의 큰 가슴을 주무르며 그녀의 입술을 탐닉해 간다.
내 빳빳히 솟은 좆은 그녀의 보지털을 간지럽힌다.
그녀의 수박같은 젖가슴 양쪽을 물고 빤다.
그리고 천천히 천천히 핥아 가며 그녀의 보지로 향한다.
그녀는 모든게 컸다. 보지도 컸다.
조금은 넓은 편으로 기억한다.
그녀의 보지를 입을 크게 벌려 핥아 준다.
그녀의 보지에서는 맑은 애액이 나온다.
09학번이니 그때 당시 21살....
참 몸에 좋은 여자들과 몸을 섞었던 것 같다...
그녀의 애액은 무색 무취 오히려 달달한 느낌이었다.
실컨 그녀의 보지를 혀로 놀려누고,
내가 누웠다.
그녀는 내 젖꼭지부터 할타 나간다.
그녀의 큰 혀가 가슴을 빨때 정말 신음이 나온다.
그리곤 큰 좆으로 향한다.
그녀는 입도 크다.
18센치나 되는 좆을 한꺼번에 뿌리까지 입보지에 얺는다.
보지에 박는 것인지 입에 박는 것인지도 모를 만큼 잘 빨아 댄다.
그리곤 불알을 양쪽을 입에 넣고 혀로 돌돌 돌려 준다.
정말 무릉도원이 따로 없다.
그리곤 그녀는 그녀의 손으로 좆을 잡고 자신의 보지에 비벼 넣는다.
흥건이 나온 보짓물 덕인지 자지가 쑥 들어간다.
그녀는 키도 컷기에 최대한 넣어도 아파하지 않았다.
"하~~ 오빠~~~ 너무 좋아~~"
"좋아? 빨리 흔들어봐"
"하아~~ 하앜~~~"
"오빠 씨발~~~너무 좋아~~"
그녀는 허리 놀림도 좋았다.
그리곤, 쿵떡쿵떡 방아치기를 한다.
자지가 뽑힐 것 같다는 느낌이 이런 걸까
그녀를 돌려세워 옆드리게 했다.
뒤치기로 그녀의 보지를 박살 내주겠다는 의지로~
그리곤, 쉬지도 않고 폭풍 피스톤을 했다.
"아!!!아!!! 오빠!!!!!!!"
그리곤 그녀는 오르가즘을 느낀 듯ㄱ 하다.
그녀의 보지에 좆물을 싸고 그대로 엎어졌다.
자지는 아직 그녀의 보지에 박힌채...
"오빠.... 휴..."
"좋았엉~~~ 오빠 자지 좋앙"
"그럼... 또 박을까?"
"씻고와 빨아 줄꼐~"
얼른 씼고 왔다.
그리곤 누워서 담배를 피면서
자지를 빠는 그녀를 보았다.
대딸 실력도 대단했다.
"쌀 것 같아"
"응응~"
그녀의 입에 맑은 좆물을 쏟아 냈다.
"그녀는 꿀꺽 삼켰다.
"오빠 자장... 나 낼 1교시얌"
그리고 잠이 들었고,
어제의 옷 그대로 1교시에 들어갔다.
그리곤 더 이상의 섹스는 없었다.
아마 그녀는 나와의 그런 관계가 싫었나 보다.
아직 나이가 어렸으니....
혹 지금이라도 연락이 된다면 아마 결혼도 했고~ 다시 질펀한 섹스를 할 수 있을 텐데... ㅎ
[출처] [실제7번녀] 알바하다 만난 또 다른 육덕진 후배 ep2 (인터넷 바카라 사이트 | 야설 | 은꼴사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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