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7번녀] 알바하다 만난 또 다른 육덕진 후배 ep1
제 이야기는 100퍼센트 실화며,
이야기의 재미를 위해서 살짝 가미된 부분도 있습니다.
대학교 컴퓨터실 알바는 학기별로, 그리고 방학 때 인원이 뒤섞이고 뉴페도 나오고 그래요.
처음 만난 그 아이와 아직도 연락 중인데, 그 아이와 담당하는 알바지가 달라지면서
다른 아이가 또 등장!
2011년 여름 방학 시즌이 되어, 알바인원이 변경되었다.
보통은 오리엔테이션에서 만나서 서로 근무표를 작성하고,
정해진 근무시간과 서로다른 강의시간, 그리고 관리실에 공석이 발생하지 않도록 서로 상의를 하며
얼굴을 미리 볼 시간이 있었는데,
여름 방학은 내내 그냥 3명이 붙어 있는다.
항상 그랬듯 모든 컴퓨터실에는 관리실이 따로 있다.
밖에서는 보이지 않는....
난 지각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스타일이라 일찍 도착했고,
9시가 지나도 한명이 안오는 것이었따.
나머지 한명은 동갑내기 남자였고,
9시 반이 되자, 저 멀리서 긴머리를 찰랑거리며
키는 175정도 되어보이고 전체적으로 큰 여자애가 들어온다.
머리도 쫌 크고 눈도 크고 허벅지도 크고 가슴도 크다.
아주 짧은 반바지와 티를 걸치고 물이 마르지 않는 머리카락을 휘날리며 들어온다.
"늦어서 죄송해요..."
"아니요 괜찮아요. 관리자도 없는데요 뭘"
"네....ㅜ. ㅜ 저 09학번 xxx 입니당"
"아.. 제가 쪼금 선배네요~ㅎ"
그렇게 통성명을 했고,
남자는 수업 중이 아니면 항상 컴퓨터실 피씨로 뭔가를 하고 있고,
나와 여자애는 항상 안에 있었다.
묘한 샴푸 냄새와 미끈한 다리...
이정도면 얼굴 안봐도 자지가 선다...
그렇게 이런저런 이야기를 했고,
당시에는 여자의 맘을 잘 하는 그런 사람이 되고싶었고,
대충 그냥 아는 척 했다.
핑크의 종류만해도 30가지는 되지 않냐...
등등.
당시 사귀던 여자친구와 잠시 헤어졌었고,
그런 이야기도 나눴다.
몇 일을 그렇게 수다를 떨며 놀았고,
나는 어느 날 저녁 과 후배들과 한잔하고 있었고
시간은 10시 정도가 되었다.
그리곤 알바녀에게서 문자가 왔다.
"오빠~ 뭐해요?"
"나 후배들하고 술 마시지"
"아... 그럼 안되겠네..."
"뭐가?"
"나 오늘 화장 잘 먹어서 오빠 보여줄라고 했는데..."
"거의 끝났어 바로 갈께!"
택시를 타고 그녀의 자취방 앞으로 냅다 달렸다.
그랬더니 모자를 쓰고 나오는 그녀.
"뭐야? 화장은?"
"아.. 오빠 쫌 늦는 것 같아서 다시 씼었어~ㅎ"
"에이~ 기다리지 금방 왔는데..."
"뭐 어때 ~ㅎ 맥주나 한잔 할랭?"
"그래~"
편의점에서 맥주를 사서,
조금 으슥한 곳에 벤치가 있었다.
이런저런 이야기하고 여자친구 전남자친구 등등 얘길 했다.
"오빠~ 마음 아프지 않아?"
"아프지~아직 실감도 안되고"
"글쿤... 음..."
"왜?"
"오빠 마음 아프다 하면 안아 줄라했지~"
"ㅋㅋㅋ 그럼 나아지냐?"
"모르지?ㅋ 또 다른 여자가 안아 주면 잊혀질지"
"그래? 그럼 알아 줘봐~ 엄마처럼!"
"애ㅔ이!! 그럼 안할래"
"아라써... 빨리 안아줘바~ "
그리곤 그녀의 가슴팍에 얼굴을 데고 안겼다.
음...ㅋ 젖가슴이 정말 컸다.
그리곤 그냥 냅다 모르겠다 하고 키스를 했다.
잘 받는다. 뭐야 기다린 마냥 조금 큰 입으로 내 입술을 마구 빨아 댄다.
이 정도며 간을 볼 시간이 없다.
바로 입고 있는 티 속으로 손을 넣고,
브라 아랫 쪽 중간 젖가슴 틈을 비집고 가슴을 만졌다.
지난 번 알바녀 보다 더 큰데 탱탱했따.
당시 그녀의 나이는 아마도 22살 정도 였을 듯.
그녀의 콧김이 습하고 거칠어 졌다.
키스가 길어지고
큰 가슴을 오래 만졌다.
난 오늘 이아이와 섹스를 할것이다!!!!!!!
생각하고,
그녀의 손을 잡아 내 자지로 향했다.
"뭐야!!!"
"왜?
"오빠 왜케 커?"
"첨보냥..."
그리곤 다시 키스를 했고,
그녀도 내 자지를 마져 주었다.
좋다... 많이 만져본 솜씨였다.
23살인데... 장차 자라서 선생님이 되어야할 녀석이...
그렇게 키스를 하고 있으니...
그녀가 말한다.
"오빠, 비밀 지킬 수 있어?"
"당연하지, 섹스 했따고 자랑할 나이는 아냐"
이 말이 끝나자 마자
그녀는 내 바지를 풀어 자지를 빨아 준다.
밤이 깊은 어두운 곳의 벤치에서 난 바지를 내렸고,
그녀의 큰입이 자지를 그냥 먹어 준다.
그래도 끝까지는 들어 가지 않는 모양이다.
그녀의 입도 큰가 보다.
3센치를 남겨두고 다 들어가는거보니...
입이 15인가보다.
그녀는 뛰어난 스킬로 자지를 빨아 주었다.
혀로 귀두룰 살살 돌려 빨며, 옆으로 기둥을 빨아 준다.
그리곤, 그녀를 내 무릎위로 여상위 자세로 앉혔다.
키스를 하면서 그녀의 바지 속으로 보지를 만졌다.
장마철이다... ㅅ홍수났다...
끈적하고 미끌한 보짓물이 나왔다.
맛을 보아도 맛있을 것 같은 그녀의 보짓물
소리가 날까 ㄱ싶어 계속 키스를 했따.
"오빠.. 내가 올라갈께"
라는 말을 하며 잠시 내려와 바지를 쑥 벗는다...
내 바지는 무릎에 걸쳤지만 그녀는 그냥 하의가 상실됐다.
어둡지만 그녀의 보지털은 잘 보인다.
육덕! 그 자체였다.
그녀가 자지를 잡고 살살 문디르며 삽입을 했따.
"헙~~~"
"오빠 정말 꽉차"
"니 맘대로 먹어봐~"
"웅!"
그녀는 살살 흔들기 시작핬다.
쎅스를 만힝 해본 듯한 허리 놀림이다.
그리곤 키스를 계속 했다.
강약 중간약 빠르게 느리게 깊게 퍽퍽
그리곤,
"오빠 자지 좆나 맛있다"
"그래? 오늘 많이 먹어~니보지도 맛있어"
여성상위로 하다가 그녀를 일으켜 세웠다.
그리곤 뒷치기를 한다.
그녀의 엉덩이는 많이 컸다.
뒤로 찹찹찹 좆질을 한다.
"앙~~~ 앙~~/ 오빠 깊당~~"
"쎼게 해줄까?"
"응~ 쎄게 박아줭"
"딱 좋아 오빠 자징~"
그렇게 뒤로 겁나게 박아 댔다.
이때즘 되니 그냥 누가 보던지 말던지 그냥 한다.
이 골목 끝이 집이 아닌 이상, 보이지는 않는 구조.
그러나 그녀의 신음소리는 그 밤을 울렸다.
"학학~~ 오빠~~~ 씨발~~~"
욕을 하기 시작한다.
"ㅁ씨발,, 자지 좆나 좋아~"
그렇게 뒷치기를 하다가
그녀의 엉덩이 위에 샀다.
이제 정신이 차려지고,
내 양말을 벗어 좆물을 닦았다.
그녀도 옷을 입고,
다시 벤치에 앉았다.
그리곤 둘이 아무 얘기 없이 웃었따~~~ㅎㅎㅎ
그녀와는 총 세번 섹스를 했따.
나머지 이야기는 다음 시간에^^
잘 지내고 있니? 김천 출신 ㄱㅇㄱㅇㄱ~ㅎ
[출처] [실제7번녀] 알바하다 만난 또 다른 육덕진 후배 ep1 (야설 | 은꼴사 | 썰 게시판 - 핫썰닷컴)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ssul19&wr_id=514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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