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때 3명 아다떼준 썰 2.
이 썰은 약 2년전의 내 기억에 의존한 100퍼센트 실화야.
채은이가 입으로 해주고 나는 손으로 보지 만져주는 상황이 5분정도 지속됐고 내 존슨은 풀발기를 넘어서 초풀발기했어. 이제 내 물건을 채은이 몸속으로 넣을 차례였지. 보지가 이뻐서 입으로 해줄까 했지만 귀찮아서 바로 본게임으로 들어가기로 했어. 존슨을 보지 위아래로 비비다가 구멍에 맞춰서 넣으려고 하는데 입구부터 막히더라.
“앗.. 아파..”
몇번 더 삽입하려고 힘을 줘 봤지만 채은이가 너무 아파해서 그만둬야하나 했어. 사실 나도 막상 아다를 따버리려니 후폭풍이 두렵기도 하고 몸도 너무 피곤하고 그래서 그냥 관뒀지.
“많이 아파? 그럼 그냥 다음에 할까? 너 처음이기도 한데 이렇게 해버리면 좀 아쉽잖아.”
채은이도 수긍했고 다시 누워서 잠을 청하려고 했어. 몹시 피곤한 상태라 금세 잠이 들었던 것 같아. 남자들 낯선여자랑 같이 누워있으면 자지가 꼴려서 깨는 느낌 뭔지 알거야 ㅋㅋ 30분 정도 잠들었나? 다시 눈을 떠 봤는데 채은이 엉덩이가 내쪽으로 오게 새우잠 자세로 있더라고. 엉덩이를 내 존슨에 대놓고 밀착시키는 자세였어. 채은이도 아쉬워하는 것 같았지. 나도 잠깐 자서 회복된것도 있고 탱탱한 엉덩이랑 보지를 보고 있으니까 발기가 되더라고. 그래서 바로 눕히고 정상위로 삽입을 하려고 했지. 아까와는 다르게 천천히 귀두 끝부터 넣고 조심스럽게 피스톤 운동을 시작했어.
다음편에 계속..
[출처] 대학교때 3명 아다떼준 썰 2.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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