혐)) 군대에서 자지 빨아본 경험과 나의 동성바이 성향 그리고 대대장 어린딸들과 에피소드

50초 아재임
92년 군번이고 군생활은 서울 인근 경기도 보병 사단에서 ㅇㅇ연대 ㅇㅇ 대대 에서 대대1호차 운전병으로
전역함.
나때 1호차는 록스타 라는 짚차엿어 전역 직전에 레토나 보급된다고 하더라.
내 소속은 대대내 ㅇㅇ중대 운전병 이지만 그때 당시 운전병들은 대대 소속 이라도 연대 수송부에서
생활 하면서 대대에 파견을 나갔기 때문에 나는 대대 본부 통신중대 내무반 한쪽에 꼽사리로 관물대를 배정
받아 잠만 잤지, 1호차 운전병이라 점호와 불침번 그런건 없었다.
사건이 일어날 당시 나는 병장 이였어,
1호차 운전병은 대대장실 옆에 당번실에서 대기를 많이해. 당번병은 본부중대 소속으로 좀 여성 스러운
애였는데 상병 이였어, 나때 대대 내에서 중대가 다르면 이등병도 타중대 병장한테 이랬어요 저랬어요
했어, 그렇치만 우리 당번병은 착해서 나한테 선임 대접을 해주더라
본론으로 들어갈께 사건이 일어난 날은 진지 보수 훈련때였어, 훈련때는 1호차에 나랑 대대장 말고 무전병이
같이 차를타 가끔은 작전 참모라고 장교도 함께 탈때도 있고,
나한테 자지 빨린 애가 무전병 이였는데 계급은 병장 이지만 나보다 짬은 낮았어
훈련이 2박 3일 인가 였는데 숙영을 하기 때문에 대대장 텐트 옆에 당번실 텐트를 치는데 D형 으로 좀 큰편
이였어, 잠은 당번병 무전병 나 이런 위치로 잤는데 당번병은 피곤했는지 일찍 뻣었고 무전병과 나는 사회때
이야기도 하고 여자 이야기 그리고 섹스 이야기를 하다보니 분위기도 흥분되고 자지도 발기되고 하더라
무전병이 덩치도 좀 작고 살짝 귀염상 이였는데 난 아무 말도 없이 무전병 자지를 살짝 만져 봤어
얘도 흥분 했는지 발기해 있더라고, 그때부터 둘다 아무말도 없이 내가 해주는 대로 걔도저항 없이
내가 터치 해도 가만히 잘 받아 주더라고, 깜깜해서 표정이나 그런건 모르고 숨소리만 서로 거칠었어
키스 하면서 바지는 다 벗기지 않고 엉덩이 아래 까지만 내리고 내가 자지를 빨아 줬어 ,
자지는 큰편은 아니었고 한참 왕성할 나이라 강직도는 좆나 빳빳 하더라, 어두운데 혀로 느껴지는 귀두의
감촉이 너무 부더러웠어, 좆대는 딱딱 하고 귀두는 부더럽고 얘도 많이 흥분 했는지 쿠퍼액이 줄줄 흐르더라
나도 많이 흥분 해서 더럽다는 생각 일도 없이 다 빨아 먹었어,
얘도 많이 굶고 흥분해서 금방 싸더라 싸기 전에 입에 안쌀려고 뺄려고 했지만 못빼게 해서 입으로 다 받았어
어두워서 뒷처리도 난감하고 , 내가 너무 흥분 하니까 그냥 먹고 싶더라 ,다 먹고 내꺼도 빨아 달라고
입에 물리는데 피 하더라고 아마 현자 타임이 왔었나봐, 할수 없어서 난 딸딸이로 마무리 하고 잤어
그후로 같은 내무반에서 생활 했지만 한번도 그 일에 대해서 서로 말 한적도 없고 서로 아무 일도 없었던것
처럼 생활 하고 전역 했어,
군대에서 에피소드 한개 더 풀게 대대장이 딸이 둘 있는데 초3과5학년 이였어, 대대장은 부대에서 가까운
관사에서 살았는데 주위에 중대장 관사도 같이 있었지
내 평일 일과 시작이 대대장 딸들 등교 시키는걸로 시작해 학교가 관사랑 멀어서 항상 딸들을 학교까지
실어다 주고 부대로 돌아와서 당번실에서 대기 하던가 차에서 시간을 보내지
휴일날 점심 먹고 나면 딸들이 부대에 놀러 왔는데 내가 많이 놀아 줬어, 당번실을 중앙에 두고 한쪽은 대대
장실이고 한쪽은 주임 원사실 이였는데 주임원사실 쇼파가 푹신해서 휴일에 낮잠을 많이 잣어,
애들이 나랑친해서 잘 달라 붙고 애교도 떨고 장난도 치고해, 초3은 나이에 비해 덩치가 컷고 애교도 많이
떨고 성격도 털털했어 모델 홍진경삘이 나는 아이였고, 큰애는 동생보다 작았고 안경끼고 똘똘하고 애교는
없지만 예쁫어,
당번병은 애들이 달라붙고 귀찬고 나보다 짬이 적어서 휴일에는 당번실에 커피 마시러 오는거 말고는
잘 안왔어,
애들과 놀면서 많이 만졋어,아직 어려서 여자로 성장은 덜 됐지만 그래도 여자로 보이더라
작은애 뒤에서 않아서 손으로 두가슴 잡고 빙글빙글 돌려 주고 많이 했는데 하고나면 애도 멀 아는지
살짝 흘겨 보면서 아저씨 엉큼해 이런 시선으로 보면 난 아무렇치도 않은것 처럼 시치미 떼고 또만지고
초5 큰애는 애교는 없어도 좀 음융 하다 할까 한번은 작은애 없이 혼자 왔었는데, 내가 대대장실 에서 놀자고
하고 대대장실로 둘이 들어 갔어, 대대장실은 휴일에 혹시나 대대장 말고는 들어 오는 사람이 없어
내가 대대장 의자에 앉고 큰애가 내 위에 등을 보이고 앉았는데 내 자지랑 애 보지 부분이 다이더라고,
군인들 휴일에는 활동복 이라는 츄리닝을 입으니까 조그만 마찰에도 발기가 금방되 더라고
큰애는 원피스 치마 였는데 팬티만 입어서 내 자지의 느낌에 여기가 보지구나 바로 느껴지고 초5면 알거
다 아니까 걔도 내 자지가 발기한걸 느끼 면서 일어 나지도 않고 해서 조금더 스킨쉽을 해도 되더라고,
우리 둘은 말은 다른 말을 하면서 자지 보지는 서로 비비면서 즐기고 있었어,
자지 보지 사이에 내 팬티와 츄리닝 바지 그리고 애 팬티가 있었지만, 뜨거운 대음순의 느낌은 그대로 전해
지더라, 얘도 느끼는지 입으로는 딴말을 하면서 엉덩이를 조금씩 돌리면서 보지로 느끼더라,
뒤에서 얘 옆볼에 내 볼을 갖다 대고 뺨안에 혀로 서로 뺨안의 혀를 느끼면서 자지 보지는 서로 비비고,
여자랑 해본지 오래 되서 정말 미치 겠는데 대대장 어린 딸을 따먹을수는 없고 내 인내심도 대단했어,
사실 걸려서 영창이 더 무서웠어 더 이상의 진도는 못나갔어, 지금 생각하면 큰애도 잘 구슬리면
삽입은 아니더라도 서로 오럴 정도는 해도 되었을것 같아,
구 후로도 많이 그러고 놀았는데, 어느날 부터 애들이 부대에 안 오더라고,
학교 등교 시킬때 왜 요즘은 놀러 안오냐 물어보니 작은애가 재잘재잘 언니가 생리를 시작해서, 엄마가
이제 부대에 들어가서 노는걸 못하게 했다고 하더라고, 큰애는 부끄러운지 얼굴만 붉히고 있고,
애들과 놀고 나서 딸딸이 많이 쳤는데 지금은 40대 아줌마가 되었겠다.
마지막으로 나의 양성 바이 성향에 대해서,
내 고향은 깡촌이고 중학교는 읍내라서 형과 자취를 했어, 일학년 겨울에 자위를 처음 알게 되었어,
옆집에도 나랑 비슷하게 형제가 자취를 했는데 형은 우리형과 동기고 동생은 나보다 한학년 위의 선배 였어
학교 끝나고 선배 형이랑 많이 놀았는데 선배라고 하지만 착해서 너무 잘 해 줬어,
이야기 하다가 딸딸이 치냐고 묻는데 난 그때 딸딸이가 뭔지 전혀 몰랐어, 그 형이 딸딸이 치면 좋고
마지막에 자지에서 좆물 이라고 오줌말고 허연 물이 나온다고 하더라고, 나는 신기해서 어떻게 하는거냐고
보여 주라고 했는데 그 형이 자기 자지를 보여 주면서 내 손으로 딸을 치라고 하더라고,
포경 수술은 안했지만 손르로 까면 귀두가 까지는 자지였어 나도 그랬고 , 형이 이렇게 하라고 시범을
보였고 내가 해주게 되었지, 그형 자지가 진짜 두꺼웠어 길이는 그렇게 길지는 안았지만, 팔이 아프게
열심히 치는데 나온다 하면서 순간 적으로 휴지로 감싼는 바람에 싸는걸 못보고 좆물도 못봤어,
내가 좆물이 어떻게 생겼는지 못봤다고 다시 보여주라고 했는데 현자 타임과 연달아 두번은 힘들다고,
밥할때 쌀이 끓으면 하얀 물이 솥에서 흘러 내리는것과 같다고 했지만 계속 졸라서 다시 하게 되었어
두번째는 내손에 쌌는데 양이 적었지만 남자의 정액을 처음으로 보게 되었어,
내방에 와서 나도 되는데 해봤는데 내몸에 정액이 있다는걸 알게 되었고 그후로 딸딸이의 맛을 알게 되고
일일 일딸을 하게 되었어,
고등학교도 인근 소도시에 있는 공공를 가게 되어 1학년때는 기숙사 생활을 하고 2학년때는 친구 한명과
자취를 하게 됬어 같이 산 룸메랑 관계는 없었고, 같은반 여자 같은 친구가 있었는데 학교 마치고 자취방
에 놀러 왔었는데 나랑 잘 어울리는 친구 한명과 세명이서 많이 놀았는데, 장난 친다고 여자 같이 생긴애
ㅇㅇ이를 다른 친구랑 강제로 키스도 하고 딸딸이도 쳐주고 했어, ㅇㅇ이는 부끄러워 하면서도
다음날도 같이 놀고 했으니까 ㅇㅇ이도 즐긴것 같아,
ㅇㅇ이 말고도 1학년 후배 ㅁㅁ이라고 진짜 남자지만 예쁜 얘 였는데 ㅁㅁ이도 ㅇㅇ이 처럼 많이 가지고 놀았어
남고고 공공다 보니 선후배 사이가 확실해서 싫어도 빼지를 못했지 ㅁㅁ이는
눕혀 놓고 바지 내리고 자지 딸딸이 쳐주고 키스 하고 하면 느낌은 여자랑 연애 하는 느낌과 비슷해
그때 내 성향에 바뀐것 같아 바이 지만 어린 남자만 좋아해 나이 많은 남자는 별로고
야동에 남자 자지를 봐도 거리감이 없고 진짜 예쁜 대물 보면 빨고 싶거든,
고딩때 같이 잡아준 친구가 없었다면 자위 해줄때 입으로 해주고 나오는 좆물을 먹었을 거야
그후로 처음 입으로 하게 된게 군대 훈련때 무전병이지
지금도 해보고 싶긴 한데 어린 남자만 좋아서 기회가 별로 없네, 조건으로 몇번 경험만 했음.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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