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에서의 일탈(2) 공항버스 (수위: 중)(짧음)
안녕하세요~ 돈벼락이에요
저는 마미 기반 돔이자 사디입니다
제 글이 FD/ms 또는 fs 베이스라 호불호가 있을 수 있으니 참고해주세요~
많관부 감사합니다❤️
+수위를 중으로 써놨는데 보시기에 중이 맞을런지 모르겠네요
의견 있음 댓글주세요~
아래부터는 빠른 전개를 위해 반말로 갑니다
일상에서 해본 여러 일탈 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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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에서 오랜만에 만난 남친이랑 공항버스를 타고 집에 가고 있었어
서로 사랑하는 청춘남녀가 오랜만에 만났으니 얼마나 애틋했겠어
처음에는 팔짱도 끼고 대화도 하고 가볍게 뽀뽀도 했지
그러다 남친이 점점 뽀뽀를 입이 아니라 볼에, 귀에, 목에 하고
손은 팔짱에서 허리로, 골반으로, 허벅지로 내려갔어
평일 낮이라 사람도 많지 않았는데도 일부러 꽤나 뒤쪽에 앉아서 주변에는 아무도 없어서 맘놓고 점점 수위를 높였지
남친이 나를 자꾸 만지길래 나도 남친을 제대로 만지기 시작했어
일단 뒷머리를 잡고 뒤로 제꼈어
그리고는 내 입에 있던 침을 남친 입에 떨어트려줬어
옷을 입고 있는 상태인데도 흥분해서 자지가 껄떡이는게 너무 잘 보였어
그래서 남친 버스 좌석을 뒤로 제끼고는 눕혔어
접혀있던 배가 펴지면서 바지를 벗기기가 수월해졌지
바지 단추를 풀고 자지를 완전히 꺼냈어
'이렇게 주변에 사람들 있는 공공장소에서 이러고 있으면 어떡해
변태새끼네'
하면서 계속 괴롭혀주니까 자지가 더 활어회처럼 미친듯이 팔딱거렸어
손으로 자지 잡고 살짝 위아래로 흔드는데 자지 기둥에 혈관이 막 다 느껴지더라구
그러다가 나도 엉덩이를 빼고 허리를 숙였어
그리고는 자지를 입에 넣었지
츕파츕스 빨듯이 요리조리 혀로 자지 굴리고 맛보면서 한참을 빨았어
그러니까 남친이 미쳐 죽을라고 하는거야
그래서 남친 절정이 올 것 같으면 입을 떼고
조금 쉬었다가 다시 입에 물고 오물오물 했다가 다시 빼고
계속해서 남친을 안달나게 만들었어
'오구오구 발정나서 미치겠어?
싸고 싶어?
더 하고 싶어?'
짓궂게 계속 간만 보면서 질문하는 나한테 남친은 고개를 폭풍 끄덕이면서 좀만 더 해달라고 애원했어
하지만 오늘도 나의 끊기 신공 발동!
남친이 몸이 달아오르자
'착하지~ 이제 내릴 준비해야겠다~~~'
하고서는 다시 바지를 주섬주섬 입히고
좌석도 다시 원래대로 똑바로 앉히고
머리 쓰다듬어주면서
'얼른 집에 가자~~~'
하고서는 정류장 도착하자마자 집으로 ㅌㅌ
나중에 있을 큰 즐거움을 위해 작은 기다림을 주었던 공항버스의 추억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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