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짝꿍 허벅지 만지다가 선생한테 걸린 썰

나는 중학교1학년때 성에 눈을 뜨고 내 욕망을 조금씩 몰래 펼치기 시작했다.
중학교 2학년때 내 여사친은 동글한 안경을 끼고 작은키에 귀여운 너구리상이었다.
짝꿍 허벅지를 처음 만진건 조별과제 시간이었는데 선생님은 교무실에 가시고 학생들만 있어서 웃고 떠들고 노는 시간이 되었다. 나는 내 여사친과 평소처럼 머리를 쓰다듬는다던지 볼을 찌른다던지 옆구리를 찌르는 등의 장난을 쳤다.
그러다가 검스를 신은 여사친의 다리가 눈에 들어왔다. 내가 검스 페티쉬가 있기도 하고 여사친의 다리 라인이 되게 이쁜편이었다. 그래서 나는 처음에 가볍게 손등을 허벅지에 갖다댔고 아무반응이 없던 여사친을 보고서는 "검스 촉감 되게 좋네" 하면서 손바닥으로 스윽스윽 만지기 시작했다. 여사친은 "뭐해에 다리를 왜 만져어" 같은 반응을 보였고 자신감이 붙은 나는 "너 다리 진짜 이쁘다" 하면서 허벅지를 만지기 시작했다.
여사친은 처음엔 부끄러운건지 싫은건지 반항을 좀 하다가 시간이 지나니까 얼굴이 빨개지고 아무말도 하지 않았다. 그렇게 선생님이 안 계시는 수업시간 내내 허벅지를 만져댔고 그 후에도 장난으로 허벅지를 쓰다듬거나 만지는 행위를 했었다.
어느날도 어김없이 허벅지를 만지다가 너무 안쪽을 만졌는지 여사친이 "앗" 하는 작은 신음을 내었고 얼굴이 빨개지면서 "다리 좀 그만 만져!" 라고 말했다. 나는 말을 무시하고 계속 만지고 있었는데 여사친 목소리를 듣고 선생님이 옆으로 오셨다.
허벅지를 만지고 있던걸 들킨 나는 교무실로 불려가 "둘이 사귀니?" "수업시간에 왜그랬니?" 같은 물음에 나는 죄송합니다만 연발했고 겨우 나올수 있었다.
그 뒤로 허벅지도 만지지 않게 되었고 여사친과의 스킨쉽도 많이 줄어들었다.
지금 생각해보면 좀 더 과감하게 만져볼걸 사귄 다음에 한번 따먹어볼걸 생각이 들지만 어릴적 나에게는 그럴 깡따구가 없었던거 같다.
이상 썰을 마치며 검스 신은 여사친 사진 한장 뿌리겠습니다. 반응 좋으면 다른 썰 더 많이 풀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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