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3 때 간호사한테 아다 떼인 썰
중학교 2학년이 끝나고 3학년 반 배정받고 2월달에 봄방학을 했는데 하루는 허리 근육통이 너무 심해서 침대에서 일어나지도 못하겠다 싶을 정도로 아팠었음. 그래서 구급차 부르고 실려가는 과정에서도 12층에 살았어서 엘베타고 아파트 현관까지 나가는 과정도 진짜 지옥이었음. 한 걸음 걸을 때마다 허리가 발광하는 느낌? 어쨌든 새벽이어서 갈 수 있는 병원이 별로 없었고 40분 정도 거리에 있는 종합병원에 도착함. 일단 진통제 맞고 CT랑 MRI까지 다 찍음. 검사 결과는 다행히 디스크나 허리질병 같은 건 아니었고 근육이 좀 심하게 놀란 정도? 수액 맞고 입원 치료하면 괜찮아질 거라는 의사 말에 일단 일주일 간 입원하기로 함. 병원이 총 지하 1층부터 7층이었는데 이 병원이 노인 분들의 비중이 매우 높아서 괜히 다인실 쓰면 서로 불편할 것 같아 7층에 있는 1인실로 잡음. 물론 바로 방이 난 건 아니라서 2인실 이틀 쓰다가 올라감. 3일간 수액을 계속 맞다보니 어느 정도 통증이 완화되었고 병원이 외져서 밤에 혼자 있으면 괜히 쫄리는 것 빼면 지낼 만 했음. 근데 병원이 오래되어서 그런지 화장실이랑 욕실이 방마다 있는 게 아니라 간호사실 근처에 있었음. 그중에서도 욕실은 1인 전용이라 한 번 타이밍을 놓치면 엄청나게 기다려야 했음. 아까 말했다시피 노인 분들이 많으셔서 대부분 새벽~오후 사이에 목욕을 하셨고 나는 밤늦게 목욕을 하게 됐음. 근데 욕실에 안내문이 붙어있었는데 거동이 불편한 환자들은 간호사를 호출하면 목욕을 도와준다는 내용이었음. 솔직히 호기심이 들긴 했는데 간호사들 대부분이 40대 엄마뻘이어서 딱히 시도하고 싶지도 않았음. 근데 하루는 목욕을 하는데 줄이 길어서 씻고 나서 옷을 입을 때 대충 걸치고 나와서 환자복 상의 단추를 풀고 상의를 조금 드러낸 채로 나왔음. 그러니까 그나마 젊어보이는 대략 20대 중반 같아 보이는 짬 낮은 것 같은 간호사가 쳐다보고 가더라 ㅅㅂㅋㅋ 그전부터 그 간호사가 굳이 내 방에 자주 오긴 했음. 수액 체크한다는 명분으로 좀 자주 왔는데 간단한 대화 정도만 하는 사이?였음. 어쨌든 그날 밤에 잠이 안 와서 자위하고 잘까라고 생각도 해봤지만 뒷처리가 귀찮을 것 같아서 그냥 만지기만 하고 있었음. 근데 그 간호사가 방에 들어오는 거임. 어두워서 내가 만지는 건 못 봤을 수도 있는데 이미 커질 대로 커진 상태라 얇은 환자복으로 가릴 수가 없었음. 간호사가 나 안 자는 거 알고 " 어디 불편한 데 있으세요? " 이러길래 허리 부분이 좀 뻐근하다고 함 그래서 파스 붙여달라고 한 번 던져봤음. 근데 간호사가 알겠다고 하고 바로 파스 가져오고 하는 말이 "파스 붙여야 하니까 바지랑 팬티 좀만 내려주세요" 이러길래 자지가 보일 듯 말 듯 할 정도까지 내림 뒤돌아서 파스 붙이고 있는데 간호사가 오른쪽에 골반 쪽에 붙이고 나서 파스 잘 붙으라고 문지르는 거임 그래서 내가 "허리 마사지 되는 것 같아서 시원한데 좀만 더 해주세요" 이러니까 간호사가 양쪽 허리뼈를 주물러줌. 나는 중학교 때 확 크고 이후에 굳은 케이스라 이미 180 정도였고 간호사는 언뜻 봐서는 160중반대에 가슴은 적당히 봉긋하게 생겼었음. 근데 이 지경이 되니까 나도 슬슬 꼴리기 시작했음. 그래서 그대로 덮칠 생각도 해봤지만 그러다가 ㅈ되는 일이 생길 수 있어서 간호사가 먼저 다가올 때까지 기다림. 종합병원에 노인 환자분들이 많은데 신입 간호사면 연애도 제대로 못하고 계속 일만 하고 있을텐데 쌓였을 만하다고 생각해서 간호사가 먼저 다가올 거라고 생각하기도 했고 ㅋㅋ 아니나 다를까 슬슬 허리뼈에서 앞쪽으로 손을 옮기고 자지 양쪽에 있는 사타구니 근육들을 마사지하기 시작함. 한 5분 마사지 받다가 도저히 못 참을 것 같아서 팔을 슬쩍 잡고 조금씩 옆쪽으로 땡김. 간호사도 처음에는 흠칫하더니 3분쯤 뒤에 살짝 만지기 시작하더라. 나는 여자 손에 만져지는 거 처음이어서 ㅈㄴ 꼴리기 시작했음. 만지기 시작한 지 얼마 안 되어서 쿠퍼액 질질 나옴. 환자복은 벗기 쉬워서 간호사 팔 잡은 손 말고 다른 손으로 상의 벗고 다시 뒤돌아서 정자세로 누움. 간호사가 이제 와서 망설이는 것처럼 보이길래 그냥 안아버림. 간호사가 어쩔 수 없다는 듯 한숨 쉬더니 안은 상태로 병실 침대에 같이 누워버림. 온몸이 내 위에 있는 간호사 몸이랑 밀착된 상태였음. 그리고 키스하기 시작함. 솔직히 속으로 좋기도 하면서 ㅈㄴ게 쫄리기도 했음. 근데 키스 감촉도 너무 좋았고 키스하면서 간호사 가슴을 움켜쥐었는데 ㅈㄴ 말랑거리고 쫀득한 게 멈출 수가 없었음. 간호사도 이제 옷 벗으니까 젖가슴이 한눈에 들어옴. 모양 예쁜 찐빵처럼 봉긋하게 솟아있었고 유두가 서 있던 걸 봐선 간호사도 어지간히 쌓여있었던 듯. 그래서 바로 개처럼 핥고 빨아댐. 간호사 신음 ㅈㄴ 나오는데 들킬까봐 손으로 막고 읍읍 거리길래 야동에서 본대로 오른쪽 손 입에 넣어서 손가락 빨게 시킴. 신생아 마냥 유두 빨아대다가 목 핥기 시작함. 목부터 쇄골까지 곡선이 ㅈㄴ 예쁘길래 라인 따라서 다 핥음. 간호사가 애무 당하면서 내 귀 애무도 해줬는데 성감대가 자지뿐인 줄만 알았는데 귀도 엄청 예민했었나 봄. 온몸에 전율 돋고 혀 감촉이랑 혀 소리 귀에 바로 느껴지는 게 엄청 꼴렸음. 근데 내가 중3에 처음이다 보니까 성기 애무까진 잘 못할 것 같았음. 그래서 일단 간호사가 빨아줬는데 진짜 못 참고 쌀 것 같았음. 말도 하기 힘들어서 그냥 간호사 머리카락 잡고 신음 뱉으니까 간호사가 자지가 입 속에서 울컥거리는 걸 느꼈는 지 멈추고 69자세로 바꿈. 난 일단 야동에서 본대로 클리를 혀로 핥아봤음. 솔직히 그때 막무가내로 애무했던 것 같은데 간호사가 오래 쌓여있어서 반응이 좋았던 것 같음. 이제 손가락도 1개, 2개, 3개 늘려가면서 넣어봄. 구멍이 좀 좁아서 4개는 힘들 것 같았음. 적당히 서로 젖었으니 이제 삽입을 하려고 했는데 난 아파서 왔으니까 당연히 콘돔이 없었음. 그래서 내가 말하니깐 간호사가 다 방법이 있다 ㅇㅈㄹ하면서 그냥 나 눕히고 여성 상위로 삽입함. 와 진짜 넣자마자 쌀 것 같았음. 안한 지 오래되서 그런가 ㅈㄴ 쪼여댔고 자지 양쪽 측면으로 보지 속살이 달라붙어대서 ㅈㄴ 속에서 움찔거렸음. 나는 첫 느낌이 너무 강렬해서 윽..윽...이런 식으로 밭은 신음을 내뱉고 있었고 간호사는 허리 움직이면서 짐승 같은 신음을 내뱉었음. 이제 누가 들어도 상관없다는 듯 아까보다 크게 신음을 냈음. 진짜 무자비하게 허리를 찧어대서 중3의 한계로는 버틸 수가 없어서 그냥 안에다 싸버림. 쌀 때 누나 저 쌀 거 같아요 이 말만 한 5번은 했는데 신경도 안 쓰고 계속 허리 움직이더라 ㅋㅋㅋ 물론 한 번하고 끝낼 생각은 없어서 자세 바꿔서 해봄. 이번엔 정상위였는데 자지가 보지 속으로 들어가는 모습이 더 잘 보여서 훨씬 더 꼴렸음. 그냥 본능적으로 피스톤질 해댔고 뿌리까지 깊게 넣고 벽에 닿는 느낌 들어서 문질거리니까 간호사가 죽을라고 하더라.신음 너무 커서 들킬 것 같아서 그대로 키스하면서 박았고 양손으로 입 가리게 한 다음에 한 손에 다리 하나씩 잡고 쫙 밀어서 닭 모양처럼 만들어 보지가 적나라하게 드러나게 한 상태로 또 박음. 아까 한 번 싸서 그런지 이번엔 좀 오래 가더라. 나도 S 취향이 좀 강한 편인지라 박으면서 천박한 말도 많이 했음. 대사 하나하나 다 기억남. 걸레년, 암캐년은 진짜 30초마다 말한 것 같고 " 시발 내 애 임신해서 미혼모로 살아라" , "성인이 돼서 영계 따먹으니까 좋냐 미친년아" 이런 류의 대사들 ㅋㅋ 간호사도 딱히 거부감은 없어보이길래 머리채 잡고 싸대기도 때려봄. 정상위로 박다가 사정감이 좀 들길래 내가 가장 좋아하는 자세인 후배위로 바꿈. ㅈㄴ하드하게 박아대면 가슴 출렁이는 게 다 보여서 미치는 줄 알았음. 머리채 잡고 병원 창문에 밀어붙이고 가슴 꽉 쥐고 박다가 한 손으로 머리채 다시 잡고 엉덩이 때리면서 다시 박아댐. 보지 안쪽이 쫄깃한 게 마치 거대 젤리에 박고 서서히 자지가 녹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음. 간호사도 분수쑈 하길래 ㅈㄴ 신기했음 여자가 하면서 싸는 걸 직접 보는 건 처음이었으니까 이제 슬슬 끝낼 타이밍이 온 것 같아서 갑자기 멈추고 뒤로 길게 뺀 다음 한번에 깊고 쎄게 넣어서 간호사 비명 지르고 나는 저릿거려서 좀 멈춰있다가 점층적으로 속도 올려서 박기 시작함. 후배위로 박아대면서 병실 내부에서 천천히 이동함. 후배위 잣세로 연결된 채로 엉금엉금 걷다가 병실 문 반절 열고 간호사 얼굴 내보이게 한 다음에 깊게 박음. 누가 올지도 몰랐지만 그때는 이성적 사고가 안 되었던 것 같음. 이번에는 간다 이 두글자만 말하고 아무 말 없이 개빠르게 박아대다가 안에 싸지름. 병실 안은 아까 엉금엉금 걸어온 노선대로 보짓물이랑 정액, 쿠퍼액 섞여서 흘려져 있고 냄새도 독하게 났음. 나는 서큐버스한테 정자 다 털린 것 마냥 그대로 침대에 탈진해버림. 간호사는 재빠르게 옷을 입고 방까지 닦고 나서 볼에 뽀뽀 한 번 하고 나감. 근데 할 때는 좋았는데 급현타 오더라. 내가 따먹은 게 아니라 간호사가 날 따먹은 것 같은 느낌 ㅋㅋㅋ 그래서 그 뒤로 더 하진 않음. 얼마 안 가서 퇴원이기도 했고 어린 맘에 임신이나 부모님한테 들킬 것 같은 두려움도 있었기 땜에..이후에 고딩 때 여친 사귀고 다시 섹스할 때 박으면서 여친한테 계속 네가 처음이야 네가 처음이야 ㅇㅈㄹ하니까 여친은 좋아하더라. 자기도 처음인데 같이 처음이어서 좋다나 뭐라나 물론 여친도 고딩답게 맛있긴 했음. 어쨌든 그때 첫 경험이 아직까지도 내 최고의 섹스임.
[출처] 중3 때 간호사한테 아다 떼인 썰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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