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역에서 3대1로 한 원색적인 후기

아주 오래전 더러운 항문을 빤 집창촌 아가씨랑 발냄새나는 집창촌 아가씨 글을 읽어주신 분들에게 감사드리며 간만에 글을 올립니다.
딴소리를 먼저 하자면, 쓰리섬. 돈은 있어도 거절당했습니다. 용주골에서 물어보다 '극혐!'이라는 말을 듣고 쌈리에서 안면이 있던 여자애한테 물어보았더니 '돈있어도 안해'라는 말을 들었었죠.
쓰리섬을 할 기회는 가까운데 있었죠. 수원역이였습니다.
평범한 때는 아니였고 명절 있잖습니까. 그때는 다른 집창촌에서는 안그러는데 유독 수원역에서 외국인들이 몰려듭니다. 맥주캔들고 마시고 버리고 난리도 아니죠.
쓰리섬을 하기전 한 모습을 보았는데 한 외국인이 쪼그려서 핸드폰을 들이대려고 하자 한 아가씨가 '찍지마.'라는 난감한 표정을 짖고 있더라구요. 대혼란이였습니다.
외국인들의 소용돌이 속에서 길의 끝쪽에 한 공백이 보였고 요상한 장면을 보았습니다. 애들이 한 유리방에서 뛰어나오더라구요. 으잉? 집창촌에서 애들이?
조금만 생각해보면 이상한 일은 아니였습니다. 거기 아줌마 자녀들이겠거니 생각했었지요. 애들이 나오고 한 여자 애기도 아줌마랑 나오는데
그 유리방의 홍진영을 닮은 아가씨가 몸을 쪼그려서 애기 얼굴을 비비면서 귀여워하더군요.
그 모습이 너무 예뻐보여서 그 아가씨랑 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마침 명절 보너스도 넉넉히 있었으니 릴레이로 뽑아야겠다 생각했죠.
보통 첫인사는 '안녕하세요.'로 시작하는데 그날을 제 첫멘트가 달랐죠. '외국인들 많아서 힘들죠?' 그 아가씨는 말했죠. '말도 마세요. 우리도 삼촌도 다 고생이예요. 정신없어요.'
저는 말했죠. '오늘 여기서 릴레이로 달릴까 하는데 가능할까요?'라고. 그 아가씨가 말했죠. '번거롭게. 한꺼번에 2대1로 하는게 어때요?'
그 아가씨가 김소현을 닮은 옆의 아가씨에게 말했어요. '같이 하자.' 옆 아가씨는 쑥쓰러워 하면서 '그거 짐승같아.' 말은 저렇게 하면서도 그 아가씨를 따르더군요.
아가씨들을 따라가면서 슬쩍 뒤를 보는데 외국인들이 부러운 시선으로 보더군요. 복잡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안에 들어가면서 신기했던것 하나. 믿으실지 모르겠는데, 안에 엘레베이터가 있어요. 그 오래된 건물들에 이런것이 있다는것이 신기했지요.
집창촌 아가씨들의 전 시그니처 복장(현시대 아가씨들은 몸관리가 안되는지 펑퍼짐한 원피스만 입고 있더군요. 평균 나이도 높아지고 시대의 변화를 느낄수 있었습니다.),
하얀 가디건과 하얀 브래지어와 벨리댄스 치마. 이분들은 노란색 벨리댄스 치마(전에 발냄새났던 아가씨도 저 복장이였는데. 노란색만 있네라고 느끼신분들에게 답변을 드리자면 제가 저 색을 좋아합니다. 찾아서 하죠,)
를 입고 있었는데 여유로운 걸음걸이로 엘레베이터로 향하는 이 슬림한 아가씨를 보면서 1차로 쿠퍼액이 흘렀고 엘레베이터에 3명이 같이 타니까 기분이 요상하면서 2차로 쿠퍼액이 흘렀습니다.
돈을 치루고 방에서 대기하다 문암호 누르는 소리가 들리고 아가씨가 들어왔습니다. 여기까지는 익숙하죠. 그런데 한 아가씨가 더 들어오자 심장이 두근두근했습니다. 3차로 쿠퍼액이 흘렀죠.
글에서는 계속 쓰리섬을 이야기하지만 왜 제목은 3대1이냐구요? 몇초의 공백을 두고 으잉? 어여쁘신(누굴 닮았냐고 묻는다면 박혜진 아나운서의 언니 박지영 누님이지요.)이모가 들어왔습니다.
이게 뭐지 싶었죠? 심판? 해설자? 캠이라도 찍어주려고? 아니였습니다. 이모가 아가씨가 말하기를 '오늘 A급 한명 들어왔대메,
(제입으로 말하기 쑥쓰럽습니다만 엄마 아빠 유전자 잘 받아 얼굴도 잘생기고 자지도 큽니다. 죄송합니다.)
나도 좀 땡기는데 같이 해야겠어.' 아가씨들은 한마디했죠. '언니. 체통좀. 반반한 손님만 보면 정신 못차리지?' 말은 이렇게 하면서도 3분과 저는 심리적 거리가 가까워지고 있었습니다.
기분좋고 정신없고 그런 와중에도 저는 한마디했죠. '이모. 3대1를 할 돈은 없는데.'라고 하니까 이모가 말했죠. '난 서비스야.' 그래서 3대1이 되었죠.
저는 또 말했죠. '이모도 이 아가씨들이랑 똑같이 입어줄수 있어요.?하니까 흔쾌히 갈아입고 오더라구요.
저를 씻지기도 않은채로 이모와 아가씨들은 제 옷을 제가 신던 하얀 양말만 남기도 훌렁훌렁 벗기었고 저를 침대에 눕히더라구요. 자신들의 옷은 벗지도 않은 상태로 말이죠.
이모와 아가씨들은 그윽한 미소를 지으면서 두 아가씨는 제 양쪽 젖꼭지를 동시에 빨고 이모는 제 자지를 빨았습니다. 환상이였죠.
그러다 두 아가씨가 밑으로 내려오면서 제 양쪽 부랄를 빨았습니다. 자지와 부랄이 동시에 빨리니까 장난이 아니였습니다.
그러다 한 아가씨가 제 얼굴쪽으로 엉덩이를 내밀고 자지를 빨았고 다른 아가씨는 제 부랄을 빨고 이모는 제 항문을 빨았습니다. 사정 위기였죠. 열심히 버텼습니다.
이 위치가 로테이션이 되면서 바뀌니까 사정 직전까지 갔습니다. 그래도 사정하지 않자 이모는 말했습니다. '대단한데. 본게임으로 가자'
노콘 상태로 이모가 먼저 위에서 자지를 박았습니다. 여전히 한 아가씨는 부랄을 빨아주고 다른 아가씨는 항문을 빨아주고.
이모가 위치를 뒤집으면서 다시 자지를 박았는데 이모의 기립근과 엉덩이가 적나라가 하게 보였습니다. 이모가 말했지요. '이야. 오늘 몸보신 제대로 한다.'
이모가 제 보지에서 자지를 빼고 한 아가씨가 자기 보지에 자지를 박고 2차 사정 위기였습니다.
귀두 직전까지 정액이 올라와 입술을 깨물다가 비명에 가까운 신음소리를 냈습니다. 부끄럽게. 이모랑 다른 아가씨는 여전히 제 중요부위를 애무하고 있었으니까요.
다른 아가씨가 자기 보지에 자지를 박으니까 절정기였습니다. 눈치빠른 아가씨와 이모들이 애무의 강도를 더욱 높히더라구요. 신호가 왔습니다.
제 자지에 보지를 박은 아가씨가 살짝 자지를 뺴서 귀두를 보이게 했습니다. 제 정액이 보지에 들어가는 모습이 생중계되고 있더라구요.
그 아가씨가 말했습니다. '이야. 많이 나오네. 말자지를 가졌으니 많이 나오는건가.'
이렇게 저의 쿼드썸은 종결이 되었습니다.
말이 많았죠? 3명이라 쓸 이야기도 많았습니다.
아무튼 저의 글을 읽어주셔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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