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그레이디 노출 이야기
처음에는 별생각이 없었던 애였습니다
같이 게임이나 하고 말았던 애였는데
인스타 교환하고 스토리 올리는거 반응 조금 하다보니
가슴 얘기가 나와서 자기가 d컵이라는걸 과시 하더라구요 그래서 에이 뻥치지마라 안믿는다 이랫더니 자기 사진을 보내길래 봤습니다. 근데 어? 진짜네?? 속으로는 알고는 있지만 이 친구가 은근히 보여주고 싶어 하는 느낌을 받았었죠
저는 좀 확실히 s 성향이 강했고 디그레이더 였기 때문에 뭔가 느낌이 왔었습니다 아 얘 변태구나 명분만 좀 주면 알아서 벗을거 같은느낌?
그래서 에이 사진으로 어떻게 아냐~ 뻥치지마 하니
다른사진을 보내는데 일부로 살짝살짝 유륜이 보이는걸 보내길래 야 너 꼭지 보이는거 알어? 존나 변태년이네 ㅋㅋ 이러니
아니야ㅡㅡ.. 이러면서 저급한 소리를 들어도 싫어 하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그뒤로 점점 수위를 높여서 사진은 모르겟다~
우선 더 보내 봐라 유도를 하니
영상 보내기도 하고 나중에 영통 할때 쯤에는 무슨 컵인지는 이제 더이상 중요하지 않고 개가 벗게 만들게 유도 했습니다
말도 별말은 안했어요
'벗어 너 보여주고 싶자나'
이러니 반응이 어떡하지.. 해도되나? 이런 얼굴이길래
좀 강압적으로 '벗으라고' 말만했습니다
그렇게 점점 자극적인 맛에 노예가 되게 만들었습니다
그뒤로 만낫을때는 일부로 사람 적은 시간대 영호관 맨뒤에서
위에 옷을 다 벗긴채로 보게 만들고 조금이라도 반항하면
더한 수위로 올려버리니 이 친구가 더이상 반항에 의지가 잃어 가더라구요
나중에는 밑에까지 벗기려 했는데 이것 만큼은 싫다고
울면서 제발 봐주세요 제발.. 이러는거에 너무 꼴렸습니다.
근데 어떡합니까 나는 하기 싫은걸 하게 만들때가 제일 흥분되는데
이 친구 뇌가 점점 녹고 있는게 느껴졋어요 오르가즘에 미쳐가는게
보일정도 허벅지에 손 대봐도 보지에서 느껴지는 따듯하고 축축한 온기가 느껴질정도로 젖더라구요 앞에 있는 사람이 뒤한번만 돌아보면 가릴것도 없고 밑에는 의자땜에 안보이더라도 위에 가슴이랑 얼굴은 다 노출 되버리는 미쳐버릴거 같은 상황에 정신을 못차리는 모습이 너무 꼴렸습니다
반응좋으면 나중에 더 올릴게여
[출처] 디그레이디 노출 이야기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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