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전쯤 유흥에서 20대초 피팅모델, 대학생들 따먹던썰
1n년차 유흥러임 얼굴 몸매 너무따지는 편이라 또래 아줌마는 못만나고~ 본인 40대후반
20대 초중반애들만 여러경로를 통해 만나서 떡치고지냄
지나고 나서야 그때가 봄인줄안다고 5년전쯤이 나름 내유흥에 황금기였던거같음 어딜가나 연예인 이쁜애들 만나서 놀고 떡칠때라
그때는 그 업소가 그렇게 좋은줄도모르고 사장님한테도 까탈스럽게 굴었는데.. 지금 생각하면 너무 아쉬움.
각설하고 그곳을 알게된건 한창 유흥할때라 그쪽에서 먼저 연락이왔었음 한시간 한타임 7만원
통화하고 방문해보니 일반적인 업소가아니고 내가사는지역 아파트단지내 37평쯤되는 아파트내에서 영업을 하고있었음
사장이 사진작가인데 30대후반 .. 자기가 아는 피팅모델이나 이쁜애들 주변에 널려있어서 자기도 유흥다니다보니 자기가 차리면 되겠거니 싶어서 차린듯
거의 평일엔 그 사장이 서울에서 일하다가 주말쯤 애들 한둘데리고 내려와서 영업을 했었음
그냥 내가 들어가서 가정용 화장실에서 양치하고 맞은편 방에 들어가있으면 여자애 들어오고 한시간동안 같이 침대에 누워서 대화나 하고 살짝 안고 터치하는정도가 컨셉이었긴한데
대부분 두타임정도 끊고들어가서 팔베게하고 이런저런 대화하면서 은근슬쩍 스킨쉽하고 키스하고 하다보면 대부분 치마속에 손넣는거 허락해줌
누워서 대화할때 여자애 폰으로 인스타사진 남친사진 보여주기도 하고 남친은 뭔일하고 자기는 가끔 알바로 피팅모델같은거하면서 대학다닌다 그런이야기하면서 사진같이보고
손은 치마속에 넣어서 팬티위로 보지쓰다듬고 그러다보면 어리고 경험없는 상태에서 긴장풀리고 흥분하면 대부분 팬티벗고 다리벌려줌
그럼 비비기만 한다고 안심시키고 은근슬쩍 귀두로 입구에다 비벼대면 어떤애들은 자기가 구멍 맞춰주더라.
그리고 치마속에 보정속옷같은거 입으면 벗기기는 정말힘들더라;; 팬티만 재끼고 살짝살짝 하려해도 힘들더라;;
허락안해주면 귀두만넣고 거기에서만 깔짝깔짝.. 개인적으론 무조건 하는거보다 이런식으로 할듯말듯 한걸 더 꼴려해서.. 아무 지장없었음.. 실제로 몇시간씩 노콘으로 섹스한적도 많고.
그 사장이 대략 1년정도 영업하다가 어느날 사라졌는데.. 그 당시 여기저기 따로 만나거나 밖에서 보던 여자애들이 너무 많았어서 몇번 안가본게 지금와서는 너무 후회됨;;
진짜 그 사장 올때마다 여기저기서 이쁜애들 두세명씩 데려와서 보통 여자애들 오래해봐야 몇번나오다 바뀌고 바뀐애들은 죄다 모델이라 몸매좋고
사장이 나한테 잘해줘서 면접보다 내 스타일일거 같으면 실시간으로 면접보는애 몸매찍어서 경험없는 신입생 처음 출근하는거라고 나보고 첫타임 올수있으면 와서 교육시키라고 ㅋㅋㅋ
그럼난 사진보고 몸매 맘에들고 얼굴 이쁘다하면 언능가가지고 따먹고..... 그 시절 그립다... 업소라고 하기에도 뭐한 그런 시스템은 처음이었는데 요즘 같았으면 매일 갔을텐데;
그 시절엔 진짜 20대초 순진한 경험없는 어린애들이랑 놀면서 내집에 와서 같아 산다는 애도 둘있었고;; 완전 한선화닮은애 조보아닯은애 설인아닯은애 그냥 진짜 좋았는데 밖에서 따로만나서 여행다니고 밥도먹고 그립다~
내 이상형은 이쁘고 몸매좋은 개걸레 섹녀인데.. 유흥하면서 몇백명 만나봤지만 개걸레 섹녀는 없더라 ㅠ
참고로 이건 면접보면서 이쁘다고 사장이 보라했는데 몸매가 별로 안꼴려서 읽씹하고 안봤던애... 후에 한번 보김함
[출처] 5년전쯤 유흥에서 20대초 피팅모델, 대학생들 따먹던썰 (인터넷 바카라 사이트 | 야설 | 은꼴사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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