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유부녀,, 별일생김
오이어플로 판매하고 며칠 지나서 근처지나가는길에 작동 잘되는지 한번 들러봤어~혹시나 해서ㅋ
인테리어마무리하고 계시더라 페인트 칠하는분 계시고, 남편은 없고 여자만 있더라.
때마침 페인트아저씨는 일마무리 중이고, 여자가 반갑게 맞아주네, 안그래도 물어볼게있었다면서,,
물건키고 다시 설명해주는데, 페인트아저씨 가고 설명 다시 열심히 해줬지,
커피한잔 사준다고해서 앉아서 기다리는데 커피 사가지고 와서 옆에 앉더라,, 저번에 죄송했다고 슬쩍 운 띄우니 괜찮다고 자기가 실수했는데 기분 안나쁘고 좋았다네,, 이거 신호인가? 순간 벌떡하는거야,
저도 좋았어요~ 말하고 나니 침묵,,
신랑분은 직장에 계세요? 다시 물어봤지,,
맨날 집에 오면 피곤하다고 그냥 잔데,,
외로우시겠어요,,
좀 그렇다네,, 슬쩍 커피를 놓으면서 내 허벅지를 살짝 만지네
그래서 저 또 커졌어요,, 하면서 손을 가져다가 내 거위에 올려놨어,,
여자가 어쩔줄몰라면서 만지긴잘만져,,
일단 슬쩍 뽀뽀하면서 가슴을 만졌지,, 쇼파 푹신하고 좋더라,,
유부녀라그런지, 적극적이야, 손이 바지속으로 들어오네,, 일단 바지 벗고, 여자 옷도 벗겼지,,
가슴이 이쁘더라, 뱃살은 좀 있어도 보드랍고 좋아,, 팬티까지 뱀허물벗듯이 쑥 벗기고,, 키스하면서 올라타서 쑥 넣었어,,
오랫만에 한데,,
저두요,,
가슴 만지면서 천천히 움직여주니까 좋아하더라, 밑에서 허리를 움직이는데 와 좋아,,
안되겠어, 위로 올라와서 해요,,
여자가 위에 올라타서 신나게 흔들어주고 난 너무 좋더라,, 인생은 타이밍인게 어떻게 이게 딱 맞아떨어지네,
여자가 가슴 빨아달래,, 열심히 만지고 빨고했지,,
장소가 장소인지라, 여자는 더 흥분했나봐,, 신음소리가 윽윽거리면어 너무좋아, 어떻게해 반복,,
그러다 안에 쌌어,,, 괜찮다고 날 안고 부르르떠네..,
나도 너무 좋았어,,
물티슈로 마무리하고 전번받고 나왔지 오후에 인터넷 설치한다고하네,, 이제 cctv설치하면 거기선 못하겠지?
또 어떻게 될지 모르겠다,, 별일 또 생기면 올린다
[출처] 얼마전 유부녀,, 별일생김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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