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딩 때 몸 대주던 걸레한테 아다 뗀 썰
난 학창시절 일진 무리에 속해있었음. 그렇다고 양아치는 아니었음. 그냥 쌈 좀 하고 운동 좀 하고 공부도 좀 하니까 자연스레 일진 애들이랑 친해졌음. 암튼 중학교 입학하고 여러 학교에서 모이잖음. 적응하고 보니 여자 일진 무리 중에서 애매한 포지션인 애가 있었음.
어느 날부터 우리 남자애들이랑 나한테 막 친한 척 하고 담배도 몇 번 주고 그래서 금방 친해지고 그랬음. 그리고 금요일날 PC방에서 메이플 조지고 헤어질 사람 헤어지고 집 가려고 하는데 걸레련이랑 가는 방향이 얼추 비슷해서 둘이 가게 됐음. 근데 얘가 은근 달라붙다가 내가 아무렇지 않아하니까 팔짱을 끼는거임.
난 불편해서 뭐하냐니까 "왜? 싫어?" 이러는거임. 그래도 얘가 반반하고 가슴은 나름 컸어서 가슴 닿아볼까 하고 걍 가는데 역시나 가슴이 닿더라고. 이게 내 여자 첫 가슴 촉감을 느낀 날임. 그러다가 어느 빈 상가가 있어서 담배 하나 피고 가자 그래서 2층으로 올라갔는데 장실이 있길래 거기서 같이 담배폈음.
그러면서 얘가 "야? 빨아줄까?" 이러는거임. 난 ??? 떠서 뭔 말이냐고. 사실 잘 못 들었어서 다시 물어본거였음. 그러자 "아 시발 니 꼬추 병신아" 이러길래 난 암 말도 못하고 벙쪄있으니까 벨트를 풀라고 하더라고. 난 마음의 준비도 안 됐고 아다라 당황해서 "잠깐만 잠깐만" 이랬음.
그러자 걔가 "내가 빨아줄테니까 앞으로 나 커버 좀 쳐줘" 이러길래 시발 모르겠다 하고 알겠다고 했음. 자지 빨릴 생각에 바지 벗는 그 몇 초동안 발기가 되더라고. 난생 처음 여자한테 자지 보여준것도 모자라 바로 자지 잡혔음. 존나 자연스럽길래 후다냐니까 "사실 초5때 선배꺼 빨면서 아다 뗐어" 이러더라.
암튼 그러고 자지 빨리는데 중1의 나이에 엄청난 쾌락을 맛 봤음. 그냥 자지 신경이 매우 민감한 시기라 그런지 존나 쌀거 같으면서도 존나 간지럽고 그냥 뭐라 설명할 수 없는 그런 존나 좋은 느낌인거임. 숨이 절로 헉헉거리고 얘는 무릎꿇고 내 자지 빨고 있고 미치겠는거임.
얘가 잠깐 뺐을 때 체감은 30초된거 같은데 어느새 5분이 지나있는거임. 다시 빨리는데 얘가 혀로 귀두 돌릴 때 진짜 존나 좋더라... 그리곤 쌀 거 같아서 "어 나온다" 이러고 빼야하는데 내가 너무 늦게 말해서 걔 입에다가 싸버렸음. 얘는 한 모금 머금고 바로 빼는데 난 계속 꿀렁꿀렁 나오더라고. 자위는 해봤던 시절임.
근데 얘가 피하면서 머리에 흐르고 옷에 묻었음. 얘가 입에 있던 정액을 뱉으면서 "아 시발련아" 이러고 막 정액 묻은거 확인하더라고. 세면대 물 트는데 물 안 나오길래 손으로 다 닦고 벽에 묻혔음. 뭔가 미안해져서 미안하다고 하니까 그럼 잠지 빨아달라는거임. 그래서 변기 칸에 들어가서 여자 보지를 첨 봤음.
털도 조금 나고 보지도 예쁘게 생겼는데 그 땐 몰랐지. 이게 귀하단것을... 암튼 보지에 대해 걔한테 배우고 구멍이 한 개가 아니란거에 충격을 받고 보지 빨아봤음. 아무 맛도 안 났었는데 난 그냥 보지를 빤다는거에 존나 흥분해서 본능적으로 막 빨았던 것 같음. 걸레련도 느끼는건지 막 몸 비틀고 헉헉 거리더라고.
그 타이밍에 다시 발기가 돼서 넣어보려고 일어서서 자지 갖다 대니까 뭐하냐고 그러더라. 그래서 넣어보면 안 되냐니까 고민하더니 "나 커버 쳐줄꺼지?" 이러길래 무조건 쳐준다고 하고 걔의 가르침에 따라 첫 질에 내 자지를 넣어봤음. 그리곤 본능적으로 박아봤는데 얘가 바로 허읍하길래 본능적으로 박아봤음.
첨에 쌌는데도 느낌 존나 좋더라... 조여지면서 뭔가 오돌토돌한 느낌에 자지에 자극을 주면서 존나 간지러운게 이게 섹스구나 싶더라. 걸레련은 박히면서 신음소리 내길래 제대로 하는구나 싶어서 더 열정적으로 박아댔음. 그리곤 쌀 거 같은 느낌 올라오길래 어디다 싸냐니까 "안에 싸지마" 이러길래 그냥 빼서 배에다가 쌌는데 교복 상의에도 튀었음.
암튼 알아서 다 정리하고 엄청난 쾌락을 맛 본 우린 틈만 나면 빈 상가 화장실에서 섹스하고 그랬음. 얘나 나나 중학교 때 성욕 해소를 서로 윈윈으로 해결하고 지내서 고딩때까지도 서로 애인있는데 섹스하고 그랬음. 그래서 난 지금까지도 자위를 그닥 많이는 안 해봤음.
성인되어서 나 군대 가기 전에 다같이 술한잔하며 이런저런 얘기하면서 SM도 해보고 지금까지도 종종 만나서 약간 서로 섹스연습파트너가 됐음. 서로 애인이 있던 날이 더 많았지 ㅇㅇ
[출처] 중딩 때 몸 대주던 걸레한테 아다 뗀 썰 (인터넷 바카라 사이트 | 야설 | 은꼴사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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