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여 년 전 아름다운 유부녀 와의 만남 (1)
살다보면 정말 인생에서 기적같은 일이 몇 번은 일어나더라구요
내 인생의 너무 행운이라고 기억되는 섹스라이프를 적어보려고 합니다
지금부터 20여 년전 내가 회사원일 때 이야기 입니다
당시 전봇데에 이런 광고판이 많이 붙어 있었습니다 대화 만남 02 ** ****
그냥 한번 전화를 해보았습니다
첫 통화에서 목소리 말투 외모 다 마음에 들어서 번호 교환하고 만나기로 했는데 거리가 멀다는 것 큰 마음 먹고 2시간 거리 지하철 타고 갔습니다
만났는데 키가 170 정도 긴 생머리에 미인형 나는 이게 꿈인가 했습니다 나는 당시 회사생활 스트레스로 조금 힘든시기였는데 하늘이 보내주신 선물인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얘기 들어보니 그날 본인도 뭔가에 홀린 듯 그냥 한번 전화 해보았는데 호기심에 한번 만나보자 한거라고 하더군요
MT 들어가자 마자 그 분은 옷을 벗더라구요 한 여름이라 위에 브라우스 벗는데 나는 내가 벗겨드리고 싶다고 하면서 앉으시라고 하고 내가 팬티를 벗겨드렸습니다
엉덩이를 살짝 들어주시더라구요
팬피를 벗길 때 드러난 장면은 나의 인생 섹스라이프 베스트 5 안에 드는 명장면이었습니다
맥주 한 잔 마시면서 이런 저런 얘기 하다가 저보고 인상이 참 좋다고 하면서 서로 칭친해주고
나는 여성분한테 내 무릎위에 앉아보라고 하니 바로 오더니 내 무릎 위에 앉더라구요
나는 한손으로 가슴을 애무하면서 키스를 시작했습니다
처음이라 그런지 어느정도 인격적으로 보이고 싶은 마음이 있어서 처음부터 손이 아래로 가는 것은 참았습니다
그분은 적극적으로 나를 대해주시고 키스도 잘 받아주시더라구요
정말 지금 생각해도 평생 한번 있을까 말까 하는 행운이었습니다
이 분과의 행복한 만남은 계속 이어집니다
오늘인 일단 여기까지 적겠습니다
반응 좋으면 계속 이어가겠습니다
| 이 썰의 시리즈 (총 6건) | ||
|---|---|---|
| 번호 | 날짜 | 제목 |
| 1 | 2024.08.15 | 20여 년 전 아름다운 유부녀와의 만남 (6) (28) |
| 2 | 2024.08.11 | 20여 년 전 아름다운 유부녀와의 만남 (5) (25) |
| 3 | 2024.08.11 | 20여 년 전 아름다운 유부녀와의 만남 (4) (25) |
| 4 | 2024.08.10 | 20여 년 전 아름다운 유부녀와의 만남 (3) (41) |
| 5 | 2024.08.10 | 20여 년 전 아름다운 유부녀와의 만남 (2) (45) |
| 6 | 2024.08.09 | 현재글 20여 년 전 아름다운 유부녀 와의 만남 (1) (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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