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유부녀상사 따먹기 3
오랜만입니다. 갑자기 냉방병 비슷한게 걸려서 몇일을 아팠네요. 그럼 시작할게요.
그렇게 나름 오랜 노력과 인내의 시간끝에 드디어 이 실장년보지를 보상으로 받을수있는 시간이 다가왔다는 생각에 모텔을 향하면서도 자지가 불끈불끈 솟아 오르더군요.
알딸딸한 기분을 최대한 정신력으로 버티면서 모텔로 향하는데 너무나도 서로 어색하더군요. 이건 아닌가 라는 생각도 조금들고 실장이 마음이 바뀌는건 아닌가라는 생각도들고, 바로 앞에 있는 모텔인데 참으로 멀게 느껴집니다.
뒤에서 따라오는 실장을 힐끔힐끔보면 편의점부터 그냥 계속 폰보면서 딴청을 부리면서 발걸음은 나를 따라오는데 조마조마 하더라고요. 경험상 여기까지 오면 100프로긴하지만 혹시 모를 변수가 있으니까요. 혹시 방이 없는건 아닌가
방이없어서 다른곳 찾다가 파토난적도 꽤 있기에 걱정했지만 다행히 방이 있더군요. 출입카드를 받고 엘레베이터로 갑니다. 실장이 계속 내뒤에서 쫄랑쫄랑 따라만다녀서 몰랐겟지만 제 자지는 이미 엄청나게 발기를 한상태였습니다.
엘레베이터를 타면서 이제 실장이랑 딱 서로 마주치게 되었는데 제 솟아오른 제자지를 당당히 보이면서 실장에 눈치를 살핍니다. 내 튀어나온 자지를 보고 '허' 라는 짧은 웃음인지 탄식인지 그런 소리를 내면서 또 눈을 회피합니다.
이런 어색할때 내가 자주 써먹던 스킬이있습니다. 일부러 삐끗한척하면서 몸을 부딪히는거죠. 이러면 여자들이 부축을 하던지 잡아주던지 어쨌든 자연스럽게 스킨쉽이 되거든요. 내리면서 삐끗한척을합니다. 아이고 아이고 하면서
실장쪽으로 몸을 삐끗하니 아이고 아이고 하면서 역시나 자기 몸으로 절 막아주더군요. 한순간에 딱 붙어있게된거죠. 자연스럽게 내 한쪽 손은 실장 허리와 엉덩이 그 애매한 사이로 쓱 들어갑니다. 괜찬냐라는 말에 대충 네네 대답하면서 실장몸으로 들어갔던 내 손은 빠르게 위치파악을 합니다. 확실히 실장이 키가 크고 상체가 긴편이라 허리라 생각했던부분에 엉덩이가 있더군요. 엉덩이를 쓱 만지고 허리로 손을 올리고 꽉 잡으므로써 내 옆에 딱 붙이는 형태로 만듭니다. 짧은 순간이었지만 엉덩이 느낌이 좋습니다. 살집이 꽤 있는 엉덩이라는걸 손맛으로 알수있엇습니다. 이렇게 허리를 감싸안고 우리 방입구까지 걸어갑니다. 이제 방문앞에서 들어가기직전 실장을 쳐다봅니다. 얼굴이 새빨게져서 나를 또 응시하더군요.
상사 이자 유부녀는 첨이라서 보통 이런상황까지오면 당당하게 리드를 하는편인데 도저히 머라고 해야될지를 모르겠더라고요. 실장님 들어가시죠 이것도 깨는거같고, 갑자기 욕을 하기도 그렇고, 원나잇 걸레처럼 데하기도 그렇고, 여자친구도 아니기에 자연스럽게 뭘 하기도 애매하더라고요. 이렇게 세상밖으로 튀어나오기만을 기다리며 딱딱하게 밀봉된 자지를 보여준채로 이정도까지 왔으면 이년이 알아서 해줄줄 알았것만, 그렇게 어색하게 서로 응시하면서 문을열고있는데 실장이 입이말랐는지 갑자기 혀를 낼름거리더군요. 자기 입가를 쓱 침을 묻히는데 이게 싸인이다 싶어서 바로 공격해버립니다.
그리고나선 와우... 내가 여태 했던 뭐든 걱정들이 개소리와 뻘짓이 되던 순간이었습니다. 내가 실장입에 내 입을 갖다된순간부터 목마른 암케마냥 서로의 혀로 그냥 미친듯이 휘감기 시작합니다. 이제 막 문을 열고 들어가는 순간부터 말이죠. 정말 더러웠습니다. 침이 계속 서로 흘리는데도 거친 숨소리와 오로지 혀로. 요상한 맛이 납니다. 술맛도 나고 안주맛도 나고 역한 맛도 뭔가 나는거같고. 동시에 또 실장 립스틱인지 그런 화장맛도 나면서 침맛에 아주 더럽고 불쾌했지만 너무나도 꼴렸습니다. 그렇게 초입구부터 생지랄을 하던 우리는 안으로 들어와서는 더욱 미치기 시작합니다. 일단 편의점에서 사온 맥주와 과자는 방구석 어디론가 던져졌고 계속 서로 입을 마춘상태에서 서로의 옷을 벗기기 시작합니다.
점점 맨몸이 서로 되어가면서도 그 더러운 혀짓거리는 멈추질않앗죠. 그러다 어디 테이블같은곳에 실장을 앉히고 귀와 목덜미를 조져줄라는데. 갑자기 날 부릅니다. 잠시 정적이 흐르고 네?하고 쳐다봤더니 목은 하지말라네요. 자국남는다고. 그말을하는 실장에 얼굴이 너무나도 섹시했습니다. 거친 숨을 쉬면서 빨개진 얼굴과 풀린눈 입가엔 침범벅 그런 실장년 얼굴을 보니 뭐든 죄책감이고 도덕적상식이고 다 날라가버리더군요. 알겠다면서 이제 전 제 바지를 벗습니다. 테이블에 앉혀진채로 실장은 자기 브라를 벗더라고요. 테이블에 앉다보니 앉은키가 저랑 비슷한 시야였습니다. 아주 좋은 자세였죠. 드디어 시발 실장년가슴이 보입니다. 음 확실히 애엄마에 아줌마라 그런지 가슴이 이쁘진않습니다.
쳐지고 꼭지는 큰데 시커멓고, 제가 항상 어리고 탱탱한 여자와 해왔길래, 어디 야동에서나 보던? 안이쁜 가슴의 표본같았습니다. 하지만 이게 보통여자냐? 그건 또 아니죠. 그 직원들한테 지랄하던 센척하던 강해보이던 실장년 가슴이다보니 할매젖이어도 상관이없죠. 특히 그 순간 만큼은요. 그 그 시커멓고 큰 유두를 미친듯이 빱니다. 그런 젓탱이도 먹을만하더군요. 항상 작고 소중한 핑두같은 꼭지를 앙증맞게 빨아서 커지게 만드는게 재미였는데 이미 실장은 상당한 유두의 크기를 가졌기에 빠는맛이 또 따로 있더군요. 모유를 빠는 애기의 느낌이 이런거구나 싶었습니다. 그렇게 양가슴을 집중적으로 요리조리 만지면서 모아보고 얼굴을 파묻고 온갖침냄새 나도록 먹고있는데 실장손이 밑에서 무언가를 찾듯이 이리저리 해매이더니 제 불뚝커진 자지를 잡고 위아래로 쭈쭈바처럼 마구흔들기 시작합니다. 속으로는 '시발년 여자들은 다 똑같네.' 라는 생각뿐이었습니다. 점점 조금씩 실장에 대한 존중과 예의는 없어지는거같더라고요.
점점 더 본능적으로 나오게 됩니다. 가슴을 그만 가지고놀고 제자지를 계속 움켜쥐며 흔들던 실장을 떡하니 쳐다봅니다. 입가에 침범벅에 서로의 침냄새에 가슴은 빨개지고 꼭지는 대추알만해지고 한손으론 제자지를 움켜쥐며 입을 살짝벌린채로 신음소리를 내며 눈감고있는 모습이 딱 보이는데 미치겠습니다 그 당시 그장면은 실장도 애엄마도 아닌 그냥정말 역겨운 걸레일뿐 아무것도 아니었습니다. 앉아있던 실장을 강제로 일으킨다음 이제 하의도 벗게합니다. 서로 완전환 맨몸이 되며 껴안고 또 미친듯이 혀로 인사를 나눕니다.
이번엔 엉덩이..엉덩이를 만지는데 음. 역시나 아줌마답게 많이 쳐졌더군요. 살집은 있습니다. 정말 젊고 관리좀했다면 엄청 빵빵한 엉덩이에 걸레였을텐데. 아쉽게도 유망주에서 못큰 엉덩이느낌이었습니다. 그래도 아까 말했듯이 그래도 좋았습니다. 뭐 나름 장점이라면 쳐진 엉덩이살집이 찰졋다는거? 만지는 맛이 또있더군요. 지점토같이 흐물흐물하지만 말이죠. 그렇게 일어서서 서로 하고싶은대로 하던중 이제 침대에 서로 앉게됩니다. 자연스럽게 서로의 보지와 자지를 엄청나게 흔들면서 말이죠. 아까부터 젓가슴빨때부터 계속 제 자지를 만져준덕에 쿠퍼액이 상당히 나왔습니다. 답례로 저도 실장 보지를 이제 집중적으로 공략합니다.
보지는 음. 역시 줌마보지라 손만 슥슥해도 쑥쑥들어가더둔요. 입구가 넓은 느낌에 상당히 까메보였습니다. 그리고 언제부터 씹물을 흘린건지 줄줄세더군요. 손가락으로 씹질을 한지 얼마안되었어도 쩍쩍물소리가 어마어마하더라고요. 그렇게 서로 또 침대에서 서로 혀로 미친듯이 침을흘리면서 난 실장보지를 쑤시고 실장은 내 자지를 만지고, 그러다 실장 머리를 잡고 제 자지로 내립니다. 보통 다른여자같았으면 씻거나 쿠퍼액들이라도 닦아주던가 배려가 있엇겟지만, 아까도 말햇듯이 그냥 이젠 서로 짐승처럼 본능적으로 하다보니 그런 인간적인 개념은 모두 제껴두었습니다.
다행이도 실장도 이런적이 많은지 군말없이 내 손에 머리잡힌채로 제 의도를 알아듣고 업드려서 제 자지를 먹기시작합니다. 으아~입으로하는거 하나만큼은 정말 연륜이 묻어나옵니다. 제 자지가 큰편이라 나름의 스킬이 필요한 부분들이 있는데 아주 메끄럽게 연결동작으로 이어지더군요. 입보지하나만큼은 랭킹1위입니다. 입도 크고 아주 손때부터 쿠퍼액 또 뭐 회식때부터 오줌싸고 안씻고해서 더러운 자지일텐데 그냥 막 공략당합니다. 저도 모르게 욕과 감동의 신음이 막 나오더군요. 아 시발 좃나 조아하면서. 그런 칭찬에 더 자극을 받는지 더 열심히 빱니다. 그모습이 너무 이뻐서 머리채를 잡고 입속깊이 쑤셔놓기 시작합니다. 하지만 그건 실수였죠. 술을 꽤나 먹고왔고 아무래도 좀 그렇다보니 내가 내 큰 자지로 너무 깊이 쑤셧나봅니다. 토를하더군요. 아주 더럽게 첫번째 토사물은 저도 조금 맞았습니다. 실장이 바로 입틀어막고 화장실로 뛰어가서 우웨에에엑하더라고요. 아 쌍욕 나오더군요. 바로 자지는 죽고 토사물이 자지와 허벅지 털에 묻은채로 화장실로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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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부분은 조금 역겨우실수도있겟네요. 취향에 따라서 다르겠죠? 제 친구들한테 이 얘기해줄땐 뭐 토까지하면서하는게 하드코어다 하는애들도있어서.
일단 여기까지 쓰겟습니다. 오랜만에 와서 쓸라니 힘드네요 ㅎ아직 엄청많은 스토리가 남았으니깐 기대해줄사람들은 기대해주시고요.
이미지는 실루엣정도만 보이게 올려봤습니다. 문제가 될까요? 문제가되면 바로 지우게요 혹시라도 모르니.
[출처] 직장 유부녀상사 따먹기 3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ssul19&wr_id=573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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