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유부녀상사 따먹기 1
물류회사에 직원같은 알바일은 한지 몇개월째입니다.
서론이 길수도있으니 양해바랍니다. 처음 설명이 필요한 부분이 있어서요.
여기에는 물류팀도있고 무슨 디자인팀도있고 또 쇼핑몰같은팀도있고 그렇게 몇몇직원이 있고 대표가 있고 실장이있는데 ,
실장이 대표의 와이프입니다.
그리고 그 실장이 지금 주인공입니다.
두분사이가 너무나도 안좋습니다. 대충알기론 지금 이 회사가 많이 안좋은데 아마 그런 이유에서 서로 싸우는거같습니다.
심지어 실장은 애들을 해외로 유학보내서 거기서 지내다가 방학때나 뭐 가끔씩 한국으로 온답니다.
대표는 한국에 있고요.
그리고 회식을 엄청 자주합니다. 대표가 술을 너무좋아합니다. 그리고 아주 인사불성이 될때까지 마십니다.
특히 실장이 한국에 돌아오는 기간중 회식때는 그게 더 심해집니다.
회식중에 두사람이 아주 주구장창싸웁니다. 아마도 힘든 사업탓떄문이겟죠.
처음 실장과 제가 가까워진게 회식중에 대표가 흡연하는사람들을 다 이끌고 나갑니다. 난 안핍니다. 실장도 안피고요.
대표가 술먹고 흡연자들 이끌고나가면 한참 있다가 돌아옵니다. 온갖 훈수를 두기때문이지요.
그럼 자연스럽게 나랑 실장이 남습니다. 그러면서 둘이 남아서 술마시고 이야기도 좀하다보니 꽤 나 가까워지게됬습니다.
그렇게 이제 일할때도 서로 종종 이야기할정도로 나름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있엇는데
또 회식이 생기고 또 두분이 싸웁니다. 직원들은 이젠 익숙해서 신경도안씁니다. 저도 그려러니 하고 술마시고 그냥 먹다가 화장실이 가고싶어서 화장실로갔는데
화장실이 회식장소에 있는게아니라 그건물 계단에 있는 남녀공용화장실인겁니다. 아무생각없이 갓는데 안에 누가 있더군요., 전화로 막 울분을 토해내는거같은데 목소리를 들어보니 실장인겁니다.
언제화장실로갔지? 생각하면서 문앞에서 기다리고있다보니 실장이 나오더군요. 어두웠지만 뭔가 눈물이 고인거같았습니다.
갑자기 눈이 마주치니 저도 놀래고 술김에 뭔가 아무 의도없이 살포시 아주 진짜 살포시 남자인친구 다루듯이 살짝 끌어아는 느낌으로 등을 톡톡 치면서 힘내세요 하고 화장실로 들어갔습니다.
이제 볼일을 보는데 잠깐 정신이 들더군요. 내가 지금 실장을 안은건가? 그 생각을 하니 갑자기 개꼴리더군요. 실장이 사실 아주 섹시하고 이쁘진않지만 오래봐았고 키도크고 몸매랑 얼굴도 괜찬은편이거든요.
혼자 갑자기 꼴리면서 이거 좀 식히고들어가야지 생각하고 밖에 나가는데 실장이 계단에 앉아있는겁니다.
그러더니 옆에 앉으래요 같이 이야기좀하고 있다가 들어가제요. 다행히 어두워서 제 불쑥 튀어나온 자지는 안보이는거같아서 그래도 최대한 안보이게 천천히 옆에 앉았습니다.
계단이 좁더군요. 둘이 앉으니 서로 어깨가 닿습니다. 그러면서 옆에서 쓱 내려다보니 가슴골부터 라인이 딱보이는겁니다. 안그래도 커진 자지가 조금씩 ㄱ가라앉을려다가 그걸보니 100프로가 되버려서 미치겠더라고요.
옆에서 실장이 뭐 이런모습보ㅓ여서 어쩌고 저쩌고 힘들다 어쩌고 저쩌고 하는데 제대로 집중도안됩니다. 네 네 아 네 하면서 제발 작아져라. 기도하고있는 와중에 실장이 이제 들어가자는겁니다.
티날까봐 실장보다 뒤에서갈라고 한타이밍 뒤에 일어나는데 실장이 몸을 돌리면서 팔로 제 자지를 완전 딱 치게됩니다. 슬쩍도 아니고 다이렉트로요. 순간 억 하고 전 다시 몸을 구부렷죠. 실장이 닿자마자 뭐지?하는 느낌으로
눈으로 자지쪽으로 딱 보더라고요. 이게 어두운곳에서도 꽤 있다보니 서로 잘보여서 1000000프로 봤습니다. 불쑥 커진 자지를 그러더니 제얼굴로 눈을 바로 회피하시더라고요. 전 머쓱하게 아닙니다 하하. 이러고
실장은 아~네 이러면서 먼저 들어가고 전 그날로 한참 뒤에 들어가서 티도안나게 집으로 튀었습니다. 창피함이 들더라고요. 그러면서 짤릴생각도하면서 잠이 들었는데.
다음날 실장한테 새벽에 톡이 와있더라고요. 그것도 기프티콘과 함께 언제 집으로갔냐며 방긋 웃으면서 아주 친근하게 톡으로 아침에 일어나면 해장잘하시라고 ㅎㅎ
그거보고 여러생각이 들었습니다. 분명히 봤는데 손으로 느끼고 그때부터 가능할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시작합니다.
희망과 꼴림을 가지고 이제 다시 회사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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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드네요 주저리주저리 뭔가 대충 서론을 쓸라니깐 중요한게 빠진건지 너무 진지하게 썻는지. 처음이라서요. 2부도 뭐 괜찮다면 올릴게요 ㅎㅎㅎ
참고로 제가 직원같은 알바라서 결국 알바라 매일매일 출근은 안합니다. 안바쁘면 안불러요. 그걸 관리하는게 또 우리 실장년입니다 ㅎ 재밌는내용더 많으니까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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