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토요일 오후 사무실에 나가 점검할 게 있어 나가려는데 와잎이 따라가겠다고 해서 함께 사무실로 나갔다.
당연히 텅 빈 사무실에서 필요한 점검을 하고 난 뒤 와잎을 뒤에서 안았다.
와잎의 히프에 자지를 붙여 문지르면서 손으로 두 유방을 주물렀다.
내 PC에 CCTV를 실시간으로 볼 수 있는 앱이 설치되어 있어 난 그 화면을 흘깃흘깃 보면서 와잎을 자극했다.

바지 위로 보지둔덕을 만지고 손바닥으로 가랑이 사이를 문질러주자 와잎도 달아오르기 시작했다.
집이 아닌 오픈된 공간에서 그것도 밝은 낮시간이어서 더 흥분하는 거 같았다.
난 와잎의 바지와 팬티를 벗기고 책상 위에 눕힌 뒤 무릎을 접은채로 다리를 벌리게 했다.
와잎의 갈색 보지와 까무잡잡하고 주름진 똥구멍이 완전히 드러났다.
와잎의 약간 시큼한 보지냄새를 맡고 혀로 와잎의 보지 구석구석을 핥으고 빨아주고는 벌름거리는 똥구멍을 핥아줬다.
장소와 자세 때문인지 와잎은 평소보다 더 흥분했다.

    아~ 자기야 넣어줘, 빨리 넣어줘~

    뭘? 뭘 어디에 넣어?

    으응~ 보지에 자기 좃 박아줘어~ 빨리이~

    꼴려? 자기 보지 꼴려?

    그래 보지가 너무 꼴려, 빨리 박아줘, 아우 좋아 천천히 박아

    보자물이 많이 나왔네? 여기서 대주니까 더 꼴려?

    으응~ 좋아, 사무실에서 박아주니까 좋아 자기야, 더 깊이 넣어봐~, 다른 보지 먹고 싶어?

    응 자기가 나온 보지 먹고 싶어

    우리 엄마 보지? 늙은 장모가 먹고 싶어?

    응 당연하지, 자기가 나온 보지구멍인데, 자기 보지는 누굴 닮아 그렇게 쌕골이야? 누구 보지 닮았어?

    으음~ 엄마 보지, 엄마 보지 닮았어

    엄마 보지 닮아서 그렇게 씹을 좋아하는 거야? 엄마 보지도 그렇게 쌕골보지야?

    그래 우리 엄마 보지도 쌕골보지야, 장모 보지 먹고 싶어?

    응 장모 보지에 좃박고 쑤셔주고 싶어, 장모년 너덜너덜한 보지 핥아먹고 싶어

    먹어, 울 엄마 보지 먹어, 내가 나온 보지니까 먹어도 돼, 자기가 엄마랑 씹하는 거 보고 싶어

    아~ 좋아 장모 보지, 계화 보지 넘 맛있어, 자기가 나온 계화씨발년 보지 넘 맛있어

    오머  장모 보지가 그렇게 좋야? 늙은 장모 보지 먹으니까 좋냐? 나도 이서방 니 좃이 좋다 씨발놈아

    아우 장모님 보지 너무 맛았어요, 와잎이 나온 보지구멍이라 너무 꼴려요 장모님

    그래 더 박아, 내 씹구멍에 더 박아 잡놈아, 장모 쌉구멍에다 좃 박는 잡놈아

    씨발년아 니 보지가 넘 좋아, 장모 잡년아 나한테 보지 대주니까 좋지? 씨발년아

    그래 잡놈아 사위랑 씹하니까 살겠다, 내 보지에 싸라, 장모 보지에 좃물 싸

    그래 싼다, 장모년 보지, 계화씨발년 씹구멍에 싼다, 씨발년아~

    아~ 좋아 자기 좃이 너무 커졌어, 엄마 보지에 싸니까 좋아?

    그래 자기가 나온 보지라 너무 맛있다

그렇게 와잎은 장모 역할까지 해 주며 사무실에서의 섹스를 즐겼다.
사정 후 자지를 빼지 않은 채로 외잎의 젖꼭지를 혀로 핥아주자 와잎의 보지가 꿈틀꿈틀했다.

둘 다 좃물과 보지물을 엄청나게 싼 섹스였다.
뒤처리에 애를 먹긴 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