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신매매 당할뻔한 썰

진짜 생각할수록 떨린다
친구만나려고 버스기다리고있는데
저멀리 신호등에서 양손에 짐을 한가득 들고있는 할머니가 있었는데
도와달라할까봐 보는척도 안하고 있었다?
그리고 신호바뀌면서 나있는 정류장쪽으로 걸어오는거야
그리고 나한테 오더니
"저기 총각 ~ "
이러면서 내 등을 툭툭 치는거야
그순간 머리에 딱 생각난게
아 인신매매구나 하고
그래서 할머니 목 존나세개 쳐서 기절시키고
오는버스 바로타고 도망갔다.
세상살기 흉흉해서 살겠나..
유튜브에서 우연히본 초크가 아니였으면 난지금 여기없겠지..
이 썰의 시리즈 (총 7건) | ||
---|---|---|
번호 | 날짜 | 제목 |
1 | 2016.10.29 | 인신매매 당할뻔한 썰 (2) |
2 | 2016.08.13 | 인신매매 당할뻔한ssul (23) |
3 | 2016.01.06 | 인신매매 당할뻔한 썰 푼다 (2) |
4 | 2016.01.02 | 인신매매 당할뻔한 썰 (1) |
5 | 2015.11.02 | 인신매매 당할뻔한 썰 (2) |
7 | 2014.12.29 | 현재글 인신매매 당할뻔한 썰 (5) |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빠뿌삐뽀 |
10.09
+30
소심소심 |
10.09
+85
소심소심 |
10.09
+38
이니니 |
10.06
+28
빠뿌삐뽀 |
10.05
+52
빠뿌삐뽀 |
10.04
+98
레이샤 |
10.03
+17
♥아링이♥ |
10.01
+41
멤버쉽 자료모음
- 글이 없습니다.
Comments
5 Comments
글읽기 -100 | 글쓰기 +1000 | 댓글쓰기 +100
총 게시물 : 47,560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