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전에 있었던 일... 돌핀추가?

오랜만이에요 요새 활동을 안했는데 좀전에 그니까 1시간정도전에 있었던 일이고... 자꾸 생각나고 꼴려서 썰게에 글 쓰려고 왔어요ㅠ 원래 평소 늦잠자는데 오늘 너무 더워서 깻어요 잠도 다시 안오길래 동네근처 공원가서 산책하고 씻으려고 나갓는데 평일 아침이라 그런지 사람이 없더라구요 그래서 남자화장실 가서 가슴까고 사진찍으려고 크롭치 올리고 브라까고 찍고있는데 누가 문을 벌컥열고 들어왔어요 놀라서 소리질렀는데 어린애가 손에 물총들고 있더라구요 어버버하다가 나가길래 저도 옷 고쳐입고 나가려는데 다시 들어오더니 비슷한 또래 애랑 같이 오더라구요? 그러면서
누나 여기 남자화장실인데 뭐해요?
미안 잘못들어왔어
하고 나가려니까 근데 왜 사진찍어요? 하면서 자꾸 묻는거에요 옆에 있던 애도 형 뭔 소리야? 하는데
당황하고 있으니까 그애가
저희도 보여주면 안돼요? 아무한테도 말 안할게요
이러는데 안된다고 나가려니까
진짜 비밀로 하겠다고 오늘 사진찍은거랑 다 비밀로 할테니 보여주세요
이러면서 자꾸 부탁하고 문앞에서 안나오길래 그럼 비밀약속 지키라고 하면서 변기칸에 애들 데리고 들어가서 크롭티랑 브라 올려서 보여주니까
와.. 하면서 제 가슴에 시선고정한채로 쳐다보는데 솔직히 너무 어려서 수치스러운데 꼴렸어요..ㅠㅠ 첫번째로 온애가
누나 만져봐도 돼요? 하는데
그건 안돼 하니까
아.. 하더니 그럼 밑에도 봐도 돼요? 해서 거절하다가 한번만요 다 비밀로 할게요 제발요
이러는데 못 이기고 잠깐만이라고 하고 변기 앉아서 돌핀이랑 팬티 동시에 내려서 보여주니까
오오 하면서 동물구경하듯이 막 쳐다보고 한명은 손가락으로 콕 찔러보더라구요 만지는건 안된다고 하니까 죄송합니다 하는데 솔직히 좀 귀엽고...ㅠ
그렇게 한 5분정도 벌렸다 놨다 하면서 보지랑 가슴 다 보여주고 충분하지? 하면서 도망치듯 옷 입고 나왔는데 뒤돌아보니 자전거타고 갈길 가더라구요 무심히...
그러고 집왔는데 솔직히 너무 꼴리고 자꾸 생각나서 미치겠어서 꼴린채로 지금 글 써요ㅠㅠ 너무 어린애들인데 위험하겠죠...
돌핀 좋아하는 사람 많길래 빨아서 말리구 슬쩍..ㅎ 보지는 올리면 안되니까 모자이크❤️
[출처] 좀전에 있었던 일... 돌핀추가?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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