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pt쌤과 만남이후 먼저 연락하지 말랬는뎅 라인으로 연락이옴...

광복절날 쉬는데 볼수있느냐?

암튼 휴일은 힘들다 했는데 그날을 잊지 못하겠다 하며 잠깐 라인톡후 밤에 산책 간다하구 30.40분 된다 하구 암튼 밤 저녁먹구 티비보다 산책한다하구 반바지 반팔차림으로 나감 ㅎ

저희집 아파트가 지하로 내려가야 주차장이 바로 있는 구조인데 주차장서 보기로함

다른 근접 동에 주차해놓았다 해서 눈치보며 차로이동ㅎ

차는 suv 였는데 아무튼 둘다 뒷자리 앉아서 10분정도 이런저런 대화 하는데 은근히 장소도그렇구 한번 햇던 사람과 두번째 한번 더 하고픈 욕망에 흥분됨 

서로 그곳 만지며 간단히 포옹 ㅎㅎ

차에서 혹시 몰라 할순 없어서 거의 20분간 만지며 저는 바지내려서 오랄해주고 가슴정도만 애무받는정도로 극도의 흥분상태까지 감

중간중간 모르겠다 하구 박히고싶었는데 꾹참구 다시 집으로 ㅎㅎ

집가자마자 들어가서 옷벗구 팬티 브라만 입구 욕실 갔는데 이미팬티 다젖었다가 날이더워 말라있는 애액이 너무 흥건..

물틀어놓구 앉은자세루 손가락 집어넣어 오분?

미친듯이 자위...

극도로 흥분한상태 참앗다가 바로 손으로 하니 물이 미친듯 흐르고 자세도 앉은자세다보니 물이 흐르는데 너무흥분되서 그냥 오줌도 싸버리며 한 10분 미친듯 자위하구 샤워하구 나옴 ㅎㅎ

이런맛도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