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멜 만남 후기
난 바이성향이 있음. 물론 여자를 더욱더 좋아하지만 그 다음으로 쉬멜을 좋아함.
쉬멜이 뭐냐하면 남자가 여성 호르몬 맞고 여성화 된 사람을 말하는데 대부분 가슴은 호르몬으로 인해 조금 있거나 수술 했거나 하고 성기는 남성성기가 달려 있고 그중 고환만 적출한 사람도 있음.
일단 난 총 3명을 만났음. 물론 공짜로 만난건 아니고 퀴코라는 사이트에서 연락해서 만남. 그럼 3명에 대해 간단히 설명 해줄께.(예명은 혹시 몰라서 생략하고 지역만 남김)
1. 서울시 영등포
일단 키가 175정도 되는거 같고 어깨도 조금 넓음. 얼굴 자세히 보면 남자티가 조금 남. 호르몬 맞고 있는데 가슴은 거의 없음. 고환은 적출 안했고 성기가 정말 대물임. 포경은 안했고 자연 포경도 안되는데 입에 넣으면 다 안들어 갈 정도로 거대함. 마인드는 최고임. 관계 자체를 즐기고 펠라도 정말 좋아해 해주는것처럼 오래 정성들여서 해줌. 다른 쉬멜들은 본인이 사정 하면 추가 비용 받는 경우도 있는데 이친구는 안그럼. 관계 하고 나서 나도 쌀래 하면서 자위하고 사정해줌. 자위하는 동안 나도 펠라 해주거나 키스하거나 함. 이런 마인드가 좋아서 젤 많이 만남(총 6번정도)
2.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얼굴 여자 같고 수술해서 큰 가슴 가지고 있음. 성기는 자연산 포경이고 크기도 한입에 들어갈정도의 보통크기. 사정비 추가로 받음. 그냥 저냥 무난하고 마인드도 보통임.
3.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뚱뚱과 통통 중간의 체형인데 얼굴이 이쁨. 성형티도 거의 안나는 귀염상의 얼굴임. 정말 얼굴만 봤을때는 그냥 귀여운 여자임. 포경수술했고 사정비 안받음. 씻고 하려고 들어가 옆에 누워서 성기 만져보면 이미 발기 되어 있음. 마인드 좋고 관계시 콘돔 끼는거 아프다고 안좋아함. 하지만 나는 위험 할수 있으니 항상 콘돔 끼고함. 사정은 원하면 해줌. 오빠 오빠 하면서 애교도 넘침.
혹시 애널 궁금한 사람있을까봐 간단하게 설명 해줌.
여자랑 관계 할 때는 사람 마다 조임의 느낌이 천차 만별인걸 알수 있음. 정말 조이는 사람도 있고 헐렁한 사람도 있고. 근데 애널 하면 조임의 강도가 거의 비슷함. 일단 여자 질 보다 조임의 강도는 더 강함. 근데 뭔가 입구쪽만 많이 조이고 전체 적으로 감싸주는 느낌은 덜함. 그리고 생각보다 삽입이 힘듬. 젤 많이 발라야 하고 정말 딱딱하게 풀발기 상태 아니면 넣기 정말 힘듬. 정상위로는 특히 더 어려움.
궁금한 사항 있으면 댓글 남겨주세요~
[출처] 쉬멜 만남 후기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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