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1때부터 여자애들 성노예했던 썰
난 자지가 커서 말XX으로 불리면서 개같이 쳐 맞던 개씹좆찐따였음. 그렇게 중학교 뺑뺑이로 올라가고 여러초에서 모였지만 난 여전히 말XX 개씹좆찐따라서 당연히 일진 양아치들한테 바로 먹혔음. 근데 다른초에서 온 개씹양아치련 때문에 난 온전히 망가졌음. 어떤 애였냐면 초4때부터 담배피고 술 먹고 떡도 쳤던 애였고 오토바이는 물론이고 차 훔쳐서 타고 다녔다가 걸렸던 애였음. 물론 초딩 때라 그냥 풀려난듯.
암튼 이새끼한테 학교는 나포함 애들 괴롭히러 오는 곳이었음. 그러던 어느 점심시간 일진 무리 중 약한 애가 나보고 따라 오라는거임. 그래서 또 쳐맞으러 가는구나 싶어 맞는 시뮬레이션하며 담배피는 아지트로 갔음. 남자무리랑 여자무리가 있더라고. 그냥 우리 학년 일진무리 다 있어서 20명은 넘었던 것 같음. 내가 오자 개씹양아치련이 나 데리고 온 애 뺨 때리면서 "씨발련아 안 하냐?" 이러는거임. 그러자 얘가 나보고 바지 벗으라는거임.
난 이건 아니지 않냐니까 개씹양아치가 나 와사바리 털고는 "에휴 시발" 이러고 그냥 머리 툭 치고는 나 데리고 온 애 가슴 발로 차서 넘어뜨리고 위에서 뺨따구 갈기면서 "씨발련아 니가 좆밥이니까 저런 개좆밥이 반항하는 거 아냐" 이러는거임. 좀 심해지자 애들이 말려서 상황은 끝났는데 나 데리고 온 애가 존나 반항한다고 바지 벗으라고 날 존나 패는거임. 난 살기 위해서 바지를 벗었더니 팬티까지 벗으라는거임. 몇몇 여자 일진들이 "야 너무 심하다. 그만해" 이러긴 했는데 이미 남자애들은 그만 할리가 있나. 더군다나 몇몇 여자애들은 "아 시발 존나 크다는데 함 보자" "나 꼬추 처음 보는거라 보고 싶긴 해" 이러는거임.
개씹양아치련이 5초준다고 해서 살기 위해서 팬티까지 벗었음. 그러자 다들 "와 시발 말자지네" 이러고 여자애들 막 꺄악거리면서 몇 명은 숨고 몇 명은 존나 쳐다보고 몇 명은 그 당시 꽁짜폰 롤리팝 같은 걸로 사진 찍고 그랬음. 그리곤 개씹양아치련이 나보고 "야 딸치면 내가 일주일동안 안 괴롭힐께. 딸 쳐봐" 이러는거임. 너무 서러워서 그냥 존나 울음이 나오길래 걍 울었음. 그러자 "아 시발련 존나 재미없네" 이러고는 여자 무리 중 걸레라고 소문난 애한테 "야 너가 좀 세워봐" 이러는거임. 걔는 당연히 왜 그러냐고 하니까 여자 통이 "아 시발련아 까라면 까 걸레련아" 이러자 걸레가 내 자지 만져주는거임.
나도 존나 병신같은게 여자가 만져준다고 그게 또 발기가 되는거임. 발기가 되자 더 커져가지고 애들이 존나 크다고 막 좋아죽는거임. 발기가 되자 개씹양아치련이 딸쳐보라는거임. 근데 난 사실 이 때까지 딸이 뭔지도 몰라서 그게 뭐냐니까 개같이 쳐 맞다가 진짜 모르는게 맞다고 생각했는지 걸레련보고 "야 네가 알려줘라" 이러더라고. 걸레련이 표정 개 썩어하면서 "야 시발 병신같은련아. 빨리 싸라" 이러곤 한 손으로 얼굴 가리고 한 손으로 대딸쳐주는거임.
난 진짜 개병신같은게 그게 또 느낌이 좋아서 존나 느끼고 있었음. 주변에서 다 찍고 있었는데도..... 개씹양아치련을 비롯한 일진 무리들은 좋다고 개쪼개고 있었음. 그 와중 어떤 여자애는 가까이서 본다고 바로 옆으로 와서 쪼그려 보더라. 그렇게 대딸받다가 뭐가 안에서 존나 간지럽고 꿀렁이길래 "어 어" 이러니깐 걸레련이 멈추더라고. 그리고 바로 정액이 발사됐는데 개병신같은게 느낌은 존나 좋더라. 정액이란걸 첨 봤는데 그냥 존나 투명한 색이더라??? 암튼간에 개씹양아치련이 걸레련한테 "야 정액 먹으면 너 XX형한테 잘 얘기해줄게" 이러자 걸레련은 그걸 또 먹더라.. 대체 무슨 일이 있던 건진 모르지만... 걸레련은 몸 대줘서 일진 무리에 있는 소문은 있었음.
그 뒤로 난 매일같이 일진련들한테 불려가서 자지 보여주거나 딸치는거 보여주고 그랬는데 여자일진들도 성욕은 있었는지 자지만지기도 하더라. 근데 걸레련은 어떻게 보면 나와 같은 포지션인거 같았는데 그래도 일진 무리라 좋겠다라는 병신같은 생각을 했음. 내가 쌀 때마다 정액 먹는걸 보면서도.... 어느정도까지 갔나면 내가 싸기 전에 신호를 주면 걸레련이 정액 받아먹는 정도까지 갔음. 이 정도가 한 5일 됐나? 그리고 주말에 당연히 불려갔지. 근데 이번엔 빈 공터 아지트로 불려갔는데 다른학교 일진들이랑 있는거임. 딱 봤는데 울 학교 개씹양아치 포함 남자일진 1명, 여자일진 1명, 여자 3명이 있더라고. 이젠 다른 학교까지 보여주나 싶어 마음 먹고 있었는데 한 명이 나랑 같은 포지션인거 같은 냄새가 쫙 나는거임.
근데 아니나 다를까 우리 둘이 섹스하라는거임. 난 안 해봤고 얘도 안 해봤다니까 그러니까 쳐 하라면서 우리 둘이 존나 패대. 그냥 살기 위해서 섹스했음. 그러자 개씹양아치련이 존나 꼴린다면서 선 채로 자지를 꺼내자 울학교랑 타학교 여자애들이 서로 무릎 꿇고 자지빨라고 지랄을 하더라. 그러자 개씹양아치가 "아 시발련들아 한 명씩 빨아 그럼" 이러자 가위바위보 하더니 순서대로 빨더라. 그리고 눈 떠보니 꿈이더라 ㅋ
[출처] 중1때부터 여자애들 성노예했던 썰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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