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남과 아내의 밤
익명
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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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7 07:51
마사지초대남을 모집했었는데
와이프와 방을 잡아놓고 있는데 마사지초대남께서
맥주를 사들고 올라오셨어요
처음 진행해보는 이벤트여서
와이프가 많이 긴장을 했었는데
셋이서 맥주 한잔에 일상적인 대화 하면서
긴장을 좀 풀고 초대분이 샤워를 하러 간 사이에
가운을 입고 준비해 오신 안대를 쓰고
와이프가 침대에 엎드려있었죠
샤워를 마치고 나오셔서 은은한 노래도 틀어주시고
와이프 긴장 풀라고 편안하게 대화도 이끌어 주시면서
마사지를 시작하고
저는 침대 옆 쇼파에 앉아서 사진 찍고 있었어요
마사지를 정말 어깨 등 목 허리 허벅지 등등
한참을 진행하다 슬며시 와이프 브라와 팬티를 벗겨내고
본인이 입고 있던 팬티도 벗어 버리시더라구요
그리고는 초대남이 자지를 와이프 허벅지에
조금씩 닿게 하면서 마사지를 하는데
와이프 숨소리가 조금씩 커지기 시작하니까
와이프를 돌려 눕히고 다리부터 다시 위로
중요부위만 빼고 마사지 하면서 올라가서
가슴마사지까지 진행 하시더니
갑자기 와이프한테 키스를..
저나 와이프나 처음하는 마사지 이벤트이기 때문에
사전에 수위조절 협의 없이 오로지
마사지분만 믿고 그냥 있었기 때문에
와이프가 싫어하진 않을까 걱정돼서 놀라있는데
그런 저를 무색하게 와이프가 가만히 키스를 받아주더라구요..
그렇게 마사지를 하면서 와이프랑 마사지초대남이랑
키스를 몇 번씩이나 하고는 와이프 배 아래
쿠션을 놓고 엎드리게 하더니 보빨을 해주시는데
와이프가 거의 대놓고 신음소리를 내더라구요
이렇게 보빨을 받는데 초대남이 갑자기 자세를 바꾸더니..
노콘인 상태로 정말 순식간에
와이프한테 삽입을 하더라구요
이 뒤로는 정말 일사천리로 거사가 진행되었습니다 ..
둘이서 다양한 자세를 구사하며 섹스하는걸
한참을 지켜만 봤습니다
이때는 정말 와이프 신음소리가 너무커서
와이프가 미쳐가는줄 알았어요
한참 섹스중에 초대남이 와이프한테
남편 자지도 좀 빨아주라고 하니까
와이프가 저를 부르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침대위로 올라가 와이프입에 자지를 물리고
그제서야 와이프가 끼고있던 안대를 벗겼습니다
그렇게 저는 한참 입으로만 서비스를 받고있는데
초대남이 와이프 귀에대고 어디다 싸줄까 묻더라구요
저는 와이프 대답을 못들었는데 초대남이..
와이프 보지속에 사정을 했습니다
와이프가 피임약을 먹고있어서 그런건지
초대남 스킬이 워낙에 좋아서 다 받아주고 싶었는지
질내사정을 허락해주더라구요..
와이프와 초대남 둘이 끌어안고 침대에 누워있길래
저는 먼저 씻으러 화장실에 들어가 샤워를 하고 물을 끄는 순간
와이프 신음소리가 너무 크게 들리더라구요
그래서 수건으로 손에 있는 물기만 닦고 휴대폰으로
동영상을 켜고 촬영하며 밖으로 나가봤는데
와이프가 초대남 밑에 깔려 미친 듯이 신음소리를 내고 있더군요..
한참 섹스를 하던중 초대남이 와이프한테
입으로 빨아줄수 있냐고 묻더라구요
이 전 후기를 보신분들은 질내사정까지 한 마당에
사까시가 대수냐 하실 수 있겠지만 처음 마사지 초대를 진행하고
와이프가 생판 모르는 남자의 자지를 입으로 빠는 모습은
저한테는 굉장히 충격적인 모습이었습니다..
초대남의 물음에 와이프는 대답도 없이 스스로 자지를 빼더니
초대남의 자지를 손으로 잡고 입으로 빨기 시작하는데
처음 초대남이 와이프한테 키스를 했던 순간보다 더 심쿵 하더라구요..
그런데 와이프가 갑자기 초대남의 불알까지 ..
이 때 한 번의 사정으로 죽어있던 자지가 조금씩 꿈틀거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한참을 둘이 섹스를 하는데 초대남이 괴성을 내기 시작하더니
이번에는 사전 예고 없이 한번 더 와이프 보지에 싸더라구요
초대남이 와이프와 둘이 샤워를 한다고
먼저 욕조에 물 받아놓겠다고 화장실로 들어간 짧은 사이에
와이프한테 폭풍질문을 했습니다
‘기분은 좋았냐’
‘초대남 어떤 것 같냐’
‘마사지 잘 하더냐’ 등등
근데 대답은 한가지였습니다
너무 좋았답니다 ..
그렇게 둘이 샤워를 하러 들어갔는데
거기서 정말 그럴줄은..
열린 화장실 문틈 사이로 또 쪽쪽 소리가 들리는겁니다
초대남이 저 보란 듯이 욕조에 엉덩이를 걸치고 앉았는데
와이프는 그걸 귀신같이 알아채고 입으로..
욕조에 걸터앉은 초대남 자지를 빠는 와이프에게
뒷치기를 하는 사진 등등..은
플레이에 열중하느라 못찍었네요
그렇게 쓰리썸을 열심히 하는데 와이프가
밑에가 아프다고 힘들어하더라구요
근데 미끄러운 욕실 바닦에서는 펌프질을 열심히 해도
사정을 못할것같고 중간에 이대로 끝내기는 아쉽고 해서
다시 침대로 가서 저랑 초대남이랑 둘이 번갈아
한명은 박고
‘같이 와이프 입에 싸자고’
하지만 합의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타이밍이 맞지 않아
제가 먼저 입에 사정을 한 상태로 와이프가
초대남 자지를 열심히 물고빨아 저랑 초대남 둘의 정액을
입으로 받고 끝이 났습니다
[출처] 초대남과 아내의 밤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ssul19&wr_id=5838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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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 Comments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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