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반응이 좋아 다른 내용도 한번 써보려고 함 ㅋㅋ

한 3주전인가 제일 친한 친구한테 내 상황을 알려줬는데 친구가 구라까지 말라고 하면서 믿지 않는 눈치였음 ㅋㅋ

내가 한번 진짜 와보라고 했고 다다음날인가 친구가 우리집에 왔음. 처음에 친구가 화장실 창문으로 그 여자 집을 보니까 진짜 보일 수 있겠구나 생각을 했고

밤에 한번 더 창문을 내려보자 어떤 중년의 남자와 섹스를 하는 모습을 친구도 보게 됨 ㅋㅋ

친구도 그 모습에 겁나 꼴렸는지 엄청 집중하는 표정이었고 저 여자랑 한번 자야겠다면서 어플을 알려달라고 함 ㅋㅋ 친구가 저 여자랑 섹스하러 갈 테니 넌 여기서 구경하라고 함 ㅋㅋ

어플로 그 여자한테 글을 남겼는데 한번 섹스를 했는지 답변이 한시간 정도 없다가 다시 답변이 왔음. '171/A컵/26살 12만' 간단하게 이런 글로

친구가 스타킹을 사고 가도 되냐고 하니까 '네' 라고 답변이 왔고 친구가 금방 간다고 하였음.

근처 편의점에서 친구가 스타킹이랑 콘돔을 사고 그 여자의 집을 갔고 난 어느때와 마찬가지로 그 여자의 섹스를 구경하면서 딸칠 준비를 했어.

들어가자마자 내 친구는 씻고 그 여자는 방에 옷을 다 벗고 누워있었고 친구가 나오자 친구는 그 여자에게 스타킹을 신도록 했지

첨엔 친구가 그여자 위로 올라가서 좆을 빨게 했고 친구는 스타킹 신은 그 여자의 보지를 문지르기 시작했어. 그러면서 그 여자의 다리도 베베꼬이고

친구가 스타킹 가운데를 찢고 그 여자의 보지를 빠니까 여자가 보지는 빨지 못하게 계속 손으로 거부하더라고.

친구도 더 하지 않고 삽입을 시작했고 정자레서 한 5분? 쯤 좆질을 하다가 뒤치기를 했는데 2~3분 더 하다가 사정을 했는지 둘의 움직임은 멈췄어

그러다가 둘이 또 무슨얘기를 하는지 한참동안 그 자리에서 누워만 있더라.

그런데 그여자와 내친구가 또 각각 씻고 나왔고 2차전이 시작되었어. 난 처음봤어. 이여자가 연속 2번으로 섹스하는 모습을

두번째 섹스는 시작부터 달랐어 여자가 서 있는 상태에서 화장대에 손을 받친 후 내 친구가 뒤에서 박기 시작했어.

그러면서 친구가 창문쪽으로 손가락v모양을 하면서 나한테 신호를 줬고 그렇게 뒤에서 박다가 다시 정자세로 마무리를 하더라.

둘의 2차전이 끝나고 친구는 다시 내 집으로 왔어. 친구는 지친 표정+뿌듯한 표정으로 좆나게 맛있었다 면서 만족한 모습이었지 ㅋㅋ

친구한테 왜 2번했냐고 하니까 그 여자가 5만원만 더 주면 한번 더 섹스해주겠다고 선 제안을 했다더라고.

친구는 이왕온거 한발 더 빼고 싶어서 한번 더했고 생각보다 그년 맛있었다고 하더라. 가슴은 진짜 작아서 별로였는데 섹스할때 앙앙거리는 그 신음이

남자를 미치게 하는 뭔가가 있다면서 ㅋㅋㅋ

친구는 우리집에 이틀 정도 더 머무르면서 나와 같이 그년의 섹스라이프를 관찰했어. 나한테도 빨리 한번 가보라고 했지만 난 이상하게 관찰하는게 더 재밌더라고. 뭔가 이여자랑 섹스를 하면 지금처럼 몰래 훔쳐보는 재미가 떨어질것 같았지.

이 여자때문에 밤에 게임도 못하고 나도 약간 정신병자가 되는거 같은데 그래도 지금 아니면 즐길 수 없는 이벤트라서 재밌게 즐겨보렵니다 ㅋㅋ

나중에 진짜 한번은 꼭 가보려고 함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