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 첫경험 썰
와이프랑 친구 사이일때부터 자기 첫사랑이 누군지 말해줘서 알게 된건데 자기는 중3까지 2차 성징이 안와서 키도 작고 초딩같았다가 중3 겨울부터 고1 입학 전까지 10센티 넘게 크고 가슴도 커져서 고1 입학할때 친구들이 못 알아봤었대, 호르몬의 효과인지 고1때 부터 남자 애들 한테 관심 갖기 시작 했는데 어느날 등교하는데 길 건너려고 기다리는 중에 옆에 서 있던 오빠가 멋있었다네 알고 보니 고3 선배 운동부였고. 며칠 준비해서 용기내고 고백해서 사귀게 되고 사귄지 3개월 후에 100일 기념해서 여행갔다가 운동부 오빠한테 아다떼어졌대, 고3에 운동부니까 힘이 존나 좋았던건지 그때 이후로 성에 눈을 뜨게 됬다고 하네.
밤 늦게라도 오빠가 부르면 독서실간다는 핑계대고 나가서 대주고 왔다니깐 뭐 오빠 졸업 할 때까지 섹스 존나 했다고 하네. 부모님 집에 없는 날은 하루에 5-6번씩 한 적도 있다 하고
자지도 고1 때 처음 빨아보고 빨면 보지가 더 젖는게 느껴져서 좋아지는 것도 알게 됬다네. 그래도 학생이고 서툴러서 잘 못했다고 함 이건 와이프랑 사귀기 전부터 친구사이일때 서로 과거 얘기하면서 들었던 얘기이고 사귈때도 가끔 와이프가 내 고등학교때 남친 얘기 해줬던거 기억나지? 이러면서 그 분이랑 어떻게 해서 사귀게 됬고 무슨 추억이 있었네 등등 얘기해줘서 지어낸거라 의심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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