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 동남아 어학연수 썰
나랑 와이프는 20대 중반에 동남아 어학연수 기간동안 만났는데 어학원이 1월 시작한다면 그땐 클래스도 다르고 해서 오며가며 얼굴만 알다가 6월 쯤 클래스도 같고 급 친해져서 사귀게 된 케이스.
그 어학원에 유난히 중동사람들이나 이란쪽 사람들이 많았는데 얘네가 해외라 그런지 돈을 존나 쓰고 이슬람 율법같은건 좆도 안지키는 넘들이였음 거의 10에 9는 그랬다 보면 됨. 이러다보니 한국 중국 일본 베트남에서 온 동양녀들은 거의 다 이넘들 한번 씩 거쳐갔다 보면 되는데,
와이프가 1월에 수업들을때 부터 같은 반이었던 이란인 남자애가 있었는데 걔가 한 두달 계속 와이프 꼬셨었음. 이건 나도 오며 가며 보고 들었던게 있어서 알지, 그 친구 이름이 Omid였는데 항상 그 친구 포함 이란 남자 셋 와이프 포함 여자셋이 같이 다녔으니까. 여자셋은 와이프랑 중국녀 2명이었는데 난 보면서 저 골빈년들 공부안하고 섹하러 왔네 했었지
두달 쯤 지나고 이제 외국삶이 적응 될때 쯤 Omid가 와이프한테 자기집 넓고 방 많으니까 와서 살라고 했었대. 와이프도 영어 공부 할겸 월세 아낀다고 거기 들어가서 살았었지만 솔직히 본인도 어느정도 맘이 있어서 들어간거지 내가 아는것만 해도 거기 같이 살던 남자애들이랑 같이 여행도 다니고 그랬으니까. 같이 다니던 남자셋 여자셋이 다 한집에 살게 된 거지
그러다 나랑 친해지고 사귀기 시작 할때는 그 이란친구랑 아무 사이 아니었다 아무 일도 없었다 그냥 룸메다 그래서 그런가보다 했는데, 이제 다 털어놓는게 그때 매일밤 omid 랑 떡치고 그 집에 방이 5개였는데 이란 남자 룸메 둘이랑 걔네 여친들이랑 떼씹도 해보고 서로돌려 먹혀도 보고 하다가 이건 아니다 싶어서 제 발로 다시 나온거래
이 얘기 들으면서 어느 정도 짐작하고 있긴 했었지만 막상 들으니까 존나 걸레 같아서 더 꼴리드라고
[출처] 와이프 동남아 어학연수 썰 (인터넷 바카라 사이트 | 야설 | 은꼴사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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