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남 후기 3-1편

생각보다 반응이 좋아서 3편 가겠습니다!
야밤에 초대남 글을 발견하고 바로 초대남 신청! 이번에는 부부는 아니고 여자친구라고 하기에 30분 거리위치길래 초대남 되자마자 바로 차타고 달려감
방은 따로 잡고 연락달라길래 방은 따로 잡고 연락하니 씻지말고 와서 씻으라며 호수 알려주고 자기네 방으로 오라해서 바로 올라감
올라갓더니 맥주 한캔 같이하재서 여자친구랑 남자친구랑 셋이 맥주좀 마시고 여자친구랑 먼저 씻고오라길래 같이 샤워하러 들어갓는데 진짜 몸매도 좋고 얼굴도 이뻣음
아마 몸매로 치면 여지껏 안아봤던 여자중에 제일이였던거 같음 몸매가 좋으니 가슴은 자연스레 작았지만 가슴 수술해서 한 B~C정도는 됐던거같음
같이 씻으며 이런저런 얘기를 나눔 술이 좀 많이 취해있었긴함
A : 여자 B : 남자 C : 저
A 이런거 많이 해봤어?? 초대남?
C 해보긴했는데 많이는 아니에요 ㅋㅋ
A 아 난 처음인데 어쩌다보니까 이렇게 됐어...
C 헐 괜찮겠어요??
A 그래도 로망이라 한번쯤 해보고싶어 ㅋㅋㅋㅋ
C 좋은 경험으로 만들어 드릴게요!
A 좋아 근데 몇살이야??
C 3n이에요
A 오 동갑이네! 말 편하게해 ㅋㅋㅋ
C 알겠어 ㅋㅋ말편하게할게
그리고 잠시 얘기하다 나옴 대충 얘기는
오늘 같이 술먹고 자기집에서 먼저 한바탕 뛰고 쓰리썸 제한을 받아서 초대남을 구하게 된거였다함
그리고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며 서로의 소중이를 닦아주고 씻고 나감
서로 침대에 누워서 B가 먼저 하라길래 키스를 하며 애무를 하고 커닐에 핑거링까지 이어나감 가슴은 수술한지 얼마 안되서 쌔게하면 안되 돌아가..
보기 흉하지??..
솔직히 보기 흉하지도 않았고 섹시함이 미쳐서 그런거 없다고 너무 이쁘다고 묶어놓고 하루종일 따먹고 싶다고함
A 넣어줘....
참지 못하고 바로 넣고 섹스중 관전하던 B가 같이 하기위해 옷을벗고옴
이때 봤는데 B크기가.... 여태까지 봤던 사람들중에 3손가락 안에 드는정도였음 ㅋㅋㅋㅋㅋ나도 진짜 어디가서 작다는 소리도 못들어보고 크다는 소리좀 들어봣는데
무슨 말보는거마냥 커서 깜짝놀람 ㅋㅋㅋ
그리고 하는중간에 A가 아 오늘 진짜 존나 황홀한날이다 맨날 식단하다가 오늘 고기랑 술도 마음껏 먹고 남자도 둘이나 따먹고 ㅋㅋㅋ
이러는데 진짜 흥분도 맥스치 ㅋㅋㅋㅋㅋㅋ바로 폭풍처럼 박으면서
나랑 A는 같이 섹스를 하고 B는 입에와서 물림 박다가 뒷치기도 하고 뒷지기 하면서 입에는 자지 하나 더 물려두고 역시 이게 쓰리썸의 묘미지 하면서 신나게 하고
위에 올라타라니까 위로는 안올라오더라고 그렇게 끝난 후 한 4~5시간정도 했나...
그리고 좀 쉬면서 셋이 얘기좀 나누다 다들 집에 간다길래 그럼 내가 가는길이니까 다들 태워준다고 했음
차에서 가면서 얘기를 나눳는데
A 아니 C너무 귀여워 ㅋㅋ맘에들어
B 그럼 둘이 번호 교환하고 종종 만나 ㅋㅋㅋ 만날땐 나한테 말 하고 나도 시간되면 같이 낄테니까
C 아 괜찮으세요?..
A 번호줘 번호!!
그렇게 교환을 하고 A집에 먼저 도착해서 마지막으로 키스 찐하게 하고 집에 보냄
그렇게 B와 같이 차타고 가면서 얘기를 함
실은 여자친구 아니다 나 유부남이다 밖에서 만나서 이렇게 했는데 애가 이쁘고 마인드도 좋고 몸매도 장난아니라며 자기는 섹스리스라 이렇게 밖에서 만나는거라며
약간 고민상담? 마냥 듣다가 얘기하고 집쪽에 도착해서 내려주고 집으로 옴 ㅋㅋ 진짜 너무 좋은 경험이였었는데 집가서 자고 일어나니까
A에게 연락이 와있었음 어제 잘들어갓어??
반응이 좋으면 3-2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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