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먹어버리는 00이 동아리 후배와 11
이어서 씁니다~~~
오전부터 모텔에 숙박으로 들어간 우리는 또 몇달을 참아왔던 만족스런 섹스를 마치고 잠깐 밥먹으로 나왔어~
팔짱을 끼고 옆에 딱 붙어서 귓속말로... 오빠~ 밑에 얼얼해... 오 뭔가 몸속이 꽉 막혀있었는데 뚤린거 처럼 너무 개운해~ 하며 눈웃음과 미소를 발사하는 00이
이젠 노골적으로 이런이야기도,,, 꼬추야 꼬추야 수고 많았어~ 너 오늘 쫌 맘에 든다... 하며 살짝살짝 허벅지로 비벼,,,
우리는 애액과 분수와 정액으로 적셔진 속옷은 화장실 대야에 샴푸물로 담궈두고 노팬 노브라 상태로 대낮에 거리를 활보하며 데이트를 즐겼어...
바로 감은 머리, 물기가 가셔지지 않은 채로 팔짱을 끼고 대낮에 번화가를 팔짱끼고 활보하는 우리... 눈치빠른 여자들 일행들은 쑤근덕 거리고...
오빠~ 바지가 쓸려서 아파~~~ 천천히 걷자~ 스키니에 노팬인 00이는 연신 낀 바지를 내리기 바쁘고,, 자기꺼 꼬추 튀어나온거 다른 여자들이 보면 안된다고 가방으로 가려준다고...
얼마나 사랑스러운지... 우선 나도 좀 붙는 청바지를 입고 나왔어서 옷에 자꾸 쓸리니 아프더라고... 쨋든 아슬아슬하게 밥먹고... 아이쇼핑하다가 우린 다시 들어왔어...
오자마자 옷 훌~훌~ 벋어버리고 다시 원시인이 되어버린 우리~~~
다시 화장실에 들어가서 같이 샤워하고 먼저 나가있으라 하고 속옷은 내가 빨아서 테이블에 널어두고...
오빠 이러니까 우리 신혼 같애~~~~ 너무좋아~~~~~~~ 이리와 예쁜이~~~
00이와 난 학번차이는 1년 이지만 생일차이는 3달밖에 안나~ 내가 빠른이어서 그렇지...
그래도 선배라고 오빠~ 라고 하는데...
00이가 많이 똑순이야~~ 집도 못사는게 아닌데... 고등학교 졸업하고 엄빠한테 손벌리기 싫다고 시간 쪼게서 알바하고, 엄마랑 잘 놀아주고, 아빠랑도 격이 없고
쨋든 나처럼 술 알러지가 있어서 못먹으니, 남들에 비해 경제적인 리스크?도 적고, 몸과 얼굴도 예쁘지만 것보다 뇌의 성장을 중요시 여기는 친구라... 사소한 모든걸 공부하듯 찾아보
고 생각하는 스타일이야...
그에 비하면 난 아직 철도 덜들었고, 생각의 깊이도 00이에 미치지 못하고, 정신없이 나를 위해서만 살아가는 이기적인 사람? 인거지...
여자애들이 철도 빨리 든다는데 맞는 이야기 같아 남자는 재대를 해야 철든다는 이야기도...
난 어렸을때 부터 얼굴이 하얗고... 여자같이 생겨서 어른들이 보면 "어이구 달려있나 보자~~`" 이런경우가 많았고 처음보는 또래 남자애들은 화장실 가서 같이 오줌누면서 확인을 해
야 "야~ 같이놀자~" 고 했었지... 암튼 이게 난 참 컴플랙스 였어~ 그래서 일부러 밖에 잘 안나가고, 친구들과 거칠게 놀기 보다는 집에서 하는걸 찾았었는데,,, 그래서 매일 피아노만
치다보니, 얼굴은 더 하얘지고,,, 뭐 부모님이야 커피한잔 하면서 아들 연주들으면, 참 좋아하시긴 하는데 이게 결코 나한테는 그닥 이었어
중고등학교 다 남고 나왔고, 거기서도 이런거 때문에 놀림 많이 당했지만, 그걸 커버하려고 남들보다 악착같이 운동하고, 했었던거 같아...
남자한테 예쁘다고 하도 들어서 너무 컴플렉스 였잖아~, 1학년때도 술을 못먹으니 술자리 피하고 수업끝나면, 연주 알바하면서 그거에 미쳐있다보니 여자에
관심이 별로 없었는데,,, 이게 중고등학교 졸업하고 이젠 남자들 말고 여자애들도 수근수근 대니까 이게 더 컴플렉스로 오더라고,,,
여하튼 똑순이 00이를 제대로 만난거지 난... 남들은 여자애들 꼬시려고 얼마나 많은 시간과 경제력과 자신의 건강까지 투자하는데,,, 그저 고마울 따름이지...
암튼 원시인 상태가된 우린,,, 생이별을 또 해야된다는 강박에 서로를 탐닉하고 있어~~~
쉬지않고 만지고 주무르고 빨아대고..
오빠 이제 내 복수를 시작할꺼야~~~ 하더니 이젤을 셋팅하는 00이~~~
자~ 지금부터 내가 하는거에 절대적으로 따라주셔야 합니당~~~
우선 나체로 속옷은 안입은채 청바지를 입혀... 그리고는 지퍼를 안올리고 내꺼를 청바지 한편으로 집어넣었고,,, 노출된 음모는 가지런히 빚어서...ㅎㅎㅎ 놓고
그리고 치골.... 오늘 제일 중요한 치골,,,, 이거를 잘보여야 하니 살짝 복부를 앞으로,,,, 아~ 자~~~~~~~~ 됬다~~~~~~
쓱~ 싹~~~~~ 연필로 비율잰다고 한참을 쳐다보는데... 너무 섹시해~~`00이가
모텔 수건 한장으로 하체를 덮고 날 그리고 있는 00이~~~ 와~~~~ 너무 섹시해~~~
쓱쓱~~~ 한시간 정도 지난거 같아...
자긴 집중할땐 음악도 안듣고 한다며 안틀어놓고,,, 오로지 내 몸만 뚫어지게 보다가 그리다가 보다가 그리다가
00아~ 이거 아무도 안보여줄꺼지? 너만 볼꺼지? 또 그 2인조가 날보면서 캬~~~~~~~~~~~~ 할일은 없는거지?
.............................. 집중하느라 대답도 안하는 00이~~~
한 두시간 정도 지난거 같아~~~ 나도 얼굴에 송글송슬 땀이 나고 힘도들고 허리도 아프고,,, 허리를 좀 움직일라 치면,,,
스읍~~~~~~~~~~~~~~ 우리 @@이 쫌만 참자~~~ 우쭈쭈 우리 @@이 ~~~ 쫌만 쫌만
하도 집중해서 눈에서 레이져 나오는 00이~~~
지우개로 여기 저기 손보더니.......... 완성~~~~
하~~~~~~~~~~ 힘들었다~~~~~ 오빠 이거봐봐 이거 넘 이쁘지~~~ ㅎㅎㅎㅎㅎ 명작입니다 명작!!!!
뭔가 두시간여 동안 한자세로 서있던 나는 힘이 쭈욱 빠지며,,, 침대에 털썩 누워 버렸어~
반라의 남자친구 그림을 들고 내게 오는 00이는 뿌듯한 마음에...사로잡혀 미소를 머금고 있었고, 너무 멋진 내 몸을 보고있는 나도 입꼬리가 올라가 있지
정말~~~ 멋지더라 내몸~~~ 아니 그림~~~
오빠 파스텔로 한번더 그렸으면 좋겠는데, 땀을 너무 많이 흘리네~ 힘드니까 다음에 해야겠다.. 오늘 복수는 이걸로 끄~ 읏~~~
집중하느라 00이 머리는 산발이 되어있었고,,, 그리고, 나보다 더 헐벋은 모습으로 그리던 00이... 수건으로 다리를 덮고 그리던 00이는 시간이 갈수록 수건따위는 신경도 안써서 떨어진지 오래,자신이 가장 집중하는 자세로 다리를 벌렸다가 , 꼬았다가 , 다시 벌렸다가,,, 손으로 가슴이 간지러운지 꼭지를 긁고 있고, 가끔 소중이쪽으로도 손이 가는... 그녀의 집중할때의 버릇...
그게 정말로 섹시하더라고,,, 눈빛이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눈에서 독이 빠진 00이가 누워있는 내 옆으로 다시 왔어
이거 방에다 걸어놓을꺼야,,, 액자 알아봐야겠다~ 하며 폰을 이리저리 검색하고 있는...
00아~ ? .............00아? ................
응? 어 ... 어 ... 오빠~
나 배아파~ ................. 응 ? 배아파?
화장실 다녀와~~~ (검색하느라 또 집중))
으..........
왜 어디 아파 오빠? 그거 아니야?
우린 지난 여름에도 화장실 이용은 리조트 공용화장실을 이용했어,,, 아직 이런 생리적인건 못놓겠더라고 00이나 나나~~~
음 (검색하며,,, ) 여기 화장실 어디있는지 물어볼께 잠 만~~ 이제야 폰을 놓고 날 처다보는 00이
아,,,,,,,,,, 배아파,,, 00아~~~ 그거 말고 이거 이거
난 두시간여동안 00이의 섹시한 눈을 보며 계속 풀발 중이었어~~~ 붙는 청바지 안에서 한쪽으로 치우처져 방향한번 못바꾸고 서럽게 울고 있는...
난생 처음이었어 쿠퍼액으로 이 두꺼운 청바지 안감을 적신다는게... 바깥으로는 100원짜리 동전만큼 똥그랏게 자국이 남아있고,,,
아? 오빠 미안~~~ 하면서 누워있는 나... 청바지 허리를 잡고 스윽 벗겨주는데...
띠용~~ 하면서 발기된 꼬추가 나오다가 00이 뺨을 툭 때려~~~ 그러면서 진득 진득 묻어있는 쿠퍼액이 00이 뺨에...
뭐야 오빠~ 이거봐라 이거~~~
꼬츄야~ 꼬츄야~~~ 혼자 울고 있었쪄요? 누가 그랬쪄?~ 누가 그랬쪄?
누가 그러긴 누나가 그랬죠~~~
눈이 뒤집히더라고, 항상 소프트하게만, 그리고 어쩌다가 자극받으면 강하게 했었는데... 00이가 저렇게 놀리는 통에
몸을 강하게 뒤집으며, 00이 소중이로 빠르게 손을 가져다 댔어...
2시간 동안 숨어있는라 얼마나 힘들었는줄 알아?
하면서 00이 클리를 강하게 자극하기 시작했지... 눈이 뒤집혀버린 나는 나머지 손으로 꼭지를 만져대고 혀로는 목을 빨아대며,,,
으........ 쫌 센대?~~~~ 오빠~ 근데 나때문에 이렇게 되니까 나도 흥분돼~~~~~~
하흡............ 아................
00이 신음이 시작되었어... 섹스의 회차가 늘어날수록 우리는 점점더 과감해져 가~~~
창피해서 신음도 못내던 애가 여름 리조트 후에는 정말 좋아서 내는 신음이 아닌, 자기가 느끼면서 내는 교성을 내고 있어...
그리고 이전까지는 내가 주도해서 자세 체인지를 했다면 이젠 00이가 주도적으로 자세를 바꿔가며 자신의 자극을 만들어 가고 있지...
한참을 애무하는데, 갑자기 00이가 다리를 빼더니 위로 올라타!~ 그리고는 방향을 틀더니 69자세를 만들어...
한손으로는 내꺼를 잡고 부드럽게 빨고있고,,, 한손으로는 내가 클리토리스를 잘빨수 잇게 자기 껍질을 위로 올려 클리를 빼꼼 내놓고...
그리고는 위에서 머리를 깊숙히 내려 불알 밑 냄새를 맡고는
아 이거 너무 좋아~ 오빠 일하고 나서 나는 이냄새... 오빠 냄새... 다 먹을꺼야!!! 이냄새가 제일 섹시해~
하면서 혀로 핧는게 아닌 시식을 하고 있는 00이~~~
본인의 침을 바르는게 아닌 침을 바른 후 먹고 있는...
난 밑에서 00이 클리를 열심히 핧고 돌리고 질속으로 혀를 넣었다가 진득한 애액은 다 마셔버리고...
항문 쪽도 혀로 살짝살짝 핧아주고( 우린 에널섹스는 안함)...
00이도 내꺼 항문쪽 살살 애무해 주다가 다시 불알밑 공략~~~ 그러다가 다시 내꺼 빨아주고
처음으로... 오빠꺼 빠니가 너무좋아... 오빠는 똥꼬도 맛있어.. 막 이러고...
나도 니꺼 너무 맛있어 너무 달고 맛있어...
이리와 이젠 내가 해줄께~
00이 뒤에 자리잡고 서서히 넣어줬어~~~
아~ 너무좋아 오빠~~~
아~~~~~~~
일부러 천천히 안달나게.... 깊숙히 박지 않고 귀두로 스팟 안쪽을 계속 건드려...
아~ 아~~~~~~ 하면서 스팟에 물이 차올라...
그러면 다시 뺐다가... 차오른 애액 다 먹어주고... 다먹은 다음에 다시 살살 넣고 계속 안쪽 스팟만 건드려...
한 1시간정도 계속 저렇게 반복한거같아... 나는 절대 강하게 안하고 00이 물을 다 먹어야겠다 라는 정신으로...
00인 3번정도 간거 같은데 갈때마다 알지? 다량의 애액이 꿀렁꿀렁 나오는거?
아~~~ 오빠 계속 물이 나와~ 근데 이제 힘빠져 어떻게...
다 마실꺼야 00아~ 니물 너무 맛있어...
계속 이렇게 하다보니 내꺼는 또 목욕탕다녀온 손가락 처럼 쭈글쭈글 불어있고,,, 그 많던 00이 물도 양이 적어지는게 느껴질때쯤...
오빠 한다~~~ 00아~~~
으~응 하~~~~~ 아~~~~`
쌀때가 되어서 바로 빼고 등에다 싸려는데...
몸을 바로 돌려 내꺼를 잡고는 손으로는 피스톤 하고 입으로 가져간다...
우읍,,,,,,,,,, 우읍,,,,, 아 몰라 ~~~ 이젠나도 내몸을 00이에게 그냥 맏겨버렸어...
아~~~~ 이번엔 좀 비린데? 그래도 맛있어~ ~
눈이 뒤집힌 00이는 사정이 끝난 내 귀두를 계속 빨아대며,,, 꿀같다는 내 몸의 반응을 느껴
몸이 강하게 비틀리고 눈이 뒤집히는 그 반응을 계속 보려고 빨면서도 내 몸을 관찰하는 00이
분명 그게 나오는대도 미쳐있는지... 그냥 그것까지 다 마셔버리는...
내 몸의 모든 수분을 마셔버린 00이가 드디어 귀두에서 입을떼고 나서야 이번 섹스는 끝이났어~~~
아~ 오빠 도파민~ 도파민~~~ 오늘 너무 좋아~
그러면서 내 불알을 들고 그 밑 냄새를 맡는 00이
난 완전히 방전되어서 냄새맡고 있는 00를 말릴 힘도 없어...
겨우 힘을 짜내 00이를 내 옆에 눕히니까
이녀석도 이제 힘들다고 숨을 헐떡이며... 목말라 오빠~~~
목마르다는 00이에게
물먹어~ 하면서 키스를 하니까,, 내 혀를 아기젓병 처럼 빨고 있는 00이
계속 침만들어 입에 넣어주고,,, 입 마르면 다시 물먹고 와서 다시 침만들어서 먹이고
더... 더주세요... 오빠...
섹스가 끝나고도 키스만 저렇게 30분은 한거같아...
스멀스멀 다시 발기하는 내꺼~
더이상 귀두엔 반응이 없는데 또 발기하는 내꺼!!
꼬츄야~ 너 또 화났니? 하면서 스트로크 해대는 00이
바로 내위로 올라가서 시작된 다음 섹스~~~
다음편에 계속...
[출처] 다 먹어버리는 00이 동아리 후배와 11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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