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친아닌근친 이후이야기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다시 글을적네요.
사촌누나와의 일을 적었던사람입니다.
그전내용 보시고 오시면 이해되실듯합니다.
갑자기 직장에서 하루휴가가 생겨서 어쩌지 고민하다가 아내에게는 비밀로 하고 바로 천안으로 내려갔습니다.
때마침 누나 아이들도 학교가고 학원까지갔다 늦게온다고하여 누나집으로 바로 갔죠.
평일아침시간이라 차가 꽤 막히더군요.
도착해서 누나집 초인종을 누르고 누나가 문을열어주며 웃으며 반겨주네요. 누난 집이라 그런지 딱붙는 민소매원피스 복장이었고, 너무 섹시해서 보자마자 안고 여기저기 뽀뽀부터 해줬습니다.
누나는 시원한 커피한잔 준다며 주방으로 갔고 저는 뒤따라가서 커피준비하는 누나의 뒤로가서 배를 끌어안고 누나의 냄새를 맡으며 이런저런 얘기를 했습니다.
볼때마다 이뻐지고 사랑스러워지는 누나를 어찌할지를몰라하는 제표정을 누나가보더니 누나도 제입에 뽀뽀를 쪽해주네요.
커피는 한모금만 마시고 누나를 끌어안은채 쇼파에 누워 한참을 물고빨고 하다 쇼파에저는 앉아있고 누나를 일으켜세우고
원피스를 어깨끈을 내리고 누나의 가슴을 움켜쥐었습니다
그러고는 가슴에 얼굴을 파묻고 혀로 여기저기 핥고 꼭지도 깨물고 혀로 간지럽혔습니다. 누나는 약한신음을 내며 저의머리를 끌어안고 저를 내려다보네요.
이제는 원피스를 다 벗기고 누나의 배꼽부터 핥으며 사타구니 안쪽 허벅지에 얼굴이 오도록 바닥에 내려앉았습니다.
하얀팬티위로 혀를 대봤어요. 살짝의 열기와 촉촉함이 느껴지네요.
팬티를 내리고 털없이 깨끗한 누나의 보지를 코를박고 마음껏즐겨봅니다.
혀로 보지주변을 먼저 탐색하며 누나의 반응을 살펴보니 얼굴이 발그레 해진걸 보았죠.
누나를 쇼파에 앉히고 다리를 M자를 만들게하고는 얼굴을 다시 파묻었습니다. 혀로 클리를 살살 돌려보았습니다.
그러다 입으로 흡입을하듯이 쭈웁하는소리와 함께 보지에서나오는 꿀물을 맛보니 너무 달아요. 혀로는 클리를 자극하고 오른손검지로 구멍에 살짝 넣었습니다. 이미 그곳은 물속이더군요. 누나의 신음은 점점 끈적하게 ‘아흐‘ ‘하...‘ 를 연신 뱉어내더군요. 쇼파는 이미 보지에서 흘러내린 물로 범벅이 되었구, 저의입또한 범벅이 된거같았죠.
그러다 멈추고 일어나 저의 바지를 내렸습니다.
누니는 급하게 일어나더니 저의 팬티를 내려버리네요. 그러자 잔뜩 성이난 저의 자지가 덜렁거리며 누나의 입앞에 나타났죠.
누나는 바로 혀부터 내밀어 뱀이 먹이를 감싸듯이 감싸며 입안으로 저의 자지를 밀어넣네요. 츄릅거리며 천천히 들락날락거리고 손으로는 저의 불알을 만지작거립니다.
그러다 저의 다리한쪽을 쇼파에 올리게한후 저의불알을 입에넣고 빠네요 . 한손으로는 저의 자지를 잡고 마구 흔들어댔습니다.
그때 그 느낌은 마치 따뜻한 온탕에 들어갈때처럼 짜릿한 그 느낌이 나는거같았어요.
누나는 그러다 잠시후 일어나더니 쇼파를 잡고 쇼파에 무릎꿇고 절보며 웃으며 뒷치기 자세를 취하네요.
누나의 허리를 잡고 쭈욱 밀어넣었습니다.
누나의 신음이 터집니다. 전 처음에는 천천히 피스톤질을 시작했습니다.
누나는 말없이 좀더 쎄개해달라는 듯 뒤돌아 저를 쳐다보네요
부스터를 키고 쎄게 탁탁거리는 소리가 나도록 박아댔습니다
누나의 머리는 뒤로젖혀지며 허리는 휘어가고 전 숙여서 누나의 입에 혀를집어넣고 키스를 퍼부었습니다.
잠시뒤 누나를 돌려서 쇼파에 앉히고는 M자로 벌린 다리를 두팔로 잡고 들어올렸습니다. 누나는 놀라서 제뒷목을 두손으로 깍지를끼고 잡고 들박을 시작하였죠.
누나는 울듯이 교성을 질러댔고, 살부디치는 소리는 점점 크게들렸습니다.
느낌은 좋지만 좀 힘들더군요ㅋㅋ
누나를 다시 내려놓고 다리를 벌려 다시 자지를 밀어넣었습니다. 여전히 누나는 내뒷목을 잡고있고 저는 자세를 살짝 낮춰서 삽입시 제자지 귀두부분이 누나보지의 천장을 훑듯이 들어가고 나오기를 반복했습니다. 또다시 강도를 쎄개해서 박아댔습니다. 누나는 나를보며 인상을 쓰고 신음을 강하게 냅니다.
그렇게 몇분을 박아대다가 신호가 오는듯해서 자세를 편하게 자리잡고 다시 속도를올려 빠르게 피스톤질을 했습니다.
그러다 쌀것같다 말하고 직전에 빼서 누나의 배위에 싸려고하니 누나가 손으로 잡고 엄청흔들어줍니다. 근데 그러는와중에 누나의 몸은 느낀건지 엄청 움찔움찔 거리며 떨어댔습니다.
참았다가 사정을해서 그런지 좀멀리 튀어서 누나의 얼굴에도 좀 튀었습니다.
사정후 누나는 여전히 떨림이 느껴졌고 진이빠진듯한 표정으로 널부려져있네요. 휴지로 누나의 얼굴과 배와 가슴에 묻은 정액들을 닦아주며 누나입에 키스를 했습니다. 누나는 저를 끌어안고 한참을 긴숨을 내쉬더군요.
정말이지 격렬했다를 느끼는 관계였었죠.
좁은쇼파에 누나를 팔배게하며 옆으로 누웠습니다.
그러고서는 말없이 그렇게 안고 한참을 있었습니다.
이번에도 너무 좋았던 기억이라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이나 글을적기 너무 편했네요 .
조만간 다음이야기를 또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출처] 근친아닌근친 이후이야기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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