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친아닌근친이후이야기 2

여름 휴가를 맞춰서 우리가족과 누나네 가족이 함께 가기로 약속을하고 가게되었습니다.
6월 조금이른 휴가라 풀빌라도 굉장히 싸게 갈수가있었습니다.
가평에 있는 풀빌라를 예약하고 그곳으로 놀러갔습니다.
도착을하고 준비해온 짐들을 풀고 펜션을 구경하니 역시 풀빌라라 그런지 정말 좋더군요.
아내와 누나는 아이처럼 신나서 이곳저곳 구경을 하네요.
아이들은 도착하자마자 수영복으로 갈아입고 물속으로 들어갔고 운전하고 애들케어하느라 피곤했던 저와 아내 누나는 잠시앉아서 아이들 노는걸 구경했습니다.
그러다 우리도 들어가자며 얘기를 꺼냈고 누나는 콜 했지만 아내는 자기는 그냥 먹을걸 정리좀하고 그냥 좀 쉬겠다네요.
잠시후 수영장에 들어갈 차림으로 나온누나는 위에는 검정반팔티에 바지는 짧은 돌핀팬츠같은걸 입고나오네요. 아내가 정리하느라 정신팔려있을때 누나의 옆으로가 엉덩이를 움켜쥐었습니다. 놀란 누나는 저를 살짝 밀쳐내며 아내의 눈치를 살피고 밀어내네요 ㅋ
물속에 들어가 아이들 조카들과 물총싸움도 하고 누나를 들어서 던지며 물도좀 먹이고 그렇게 놀았습니다.
나체의 벌거벗은 누나의 몸을 당연히 보았었지만 물에서 나왔을때 물어젖어 쫙 달라붙은 누나의 몸을보니 저의 자지가 반응을 하네요.
장난치는척하며 누나의 뒤로가 엉덩이에 서버린 자지를 느끼게 해주었습니다. 누나는 아이들의 동태를 확인한후 손으로 저의바지앞섶을 만지네요. 아이들이 있어 더이상의 진행은 힘들어. 눈치보며 살짝씩 만지고 저도 누나 엉덩이골에 자지를 비비며한참을 놀았습니다.
허기짐을 느끼고 나와서 물기를 닦아내고 솔직히 먹으러온 우리의 본격적인 먹타임이 시작되었죠.
고기부터 구우며 저희셋은 캔맥주를 한캔씩 따서 먹기시작합니다. 아이들은 아직도 노느라 정신없고, 저희는 대화를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솔직히 정상적인 관계는 아니고 아내앞에서 죄짓는거 같은 느낌이 들긴하였지만 제가 좀더 두사람에게 잘하자는 마음가짐으로 살아오고있고 누나또한 그런 저의모습을 좋아해주기때문에 열심히 맞춰서 즐겨보려합니다.
아이들은 진작에 나와서 먹고 자기들끼리 논다며 방으로 들어가고 저희셋은 열심히 달렸습니다.
전 아직 멀쩡한데 누나와 아내는 취기가 많이올라와 눈도 풀리고 혀도 꼬이고 웃음이 끊이질않네요.
두사람은 더이상은 못먹겠다며 치우려 하길래. 내가 치우겠다고 들어가서 쉬라고했습니다.
대충 치우고 설거지를 하고 담배가 땡겨서 잠시 밖에나가 담배한대 피우고 들어오니 아내는 침대에 대짜로 뻗어서 잠이든거같고 누나는 씻는다며 욕실로 들어가네요.
생각같아선 따라서 들어가고 싶었지만 그럴수가 없는 상황인지라 꾹 참았죠. 시간이 새벽시간인지라 아이들도 놀다가 여기저기에서 잠들어있고 한명씩 방에 옮겨주고 잠자리 정리해주다보니 누나도 나오네요.
물기에 젖은 머리를 수건으로 감싸며 나오는 누나를 조용히 끌어안았습니다. 그러자 누나는 옷을추스르다가 돌아서 저에게 키스를 해오네요. 짧은 키스였지만 그순간 누나를 너무나 먹고싶단 생각에 자지가 다시 서기시작했습니다. 그런누나는 자는가족들 상황을보더니 저의팔목을 잡고 주방쪽으로 끌고가네요. 구조가 주방쪽은 잘 안보이는 구조여서 그곳에 쪼그려 앉더니 저의 바지와 팬티를 한번에 내립니다.
그러더니 재는거 없이 바로 입에 집어넣고 소리안나게 빨아주기 시작했습니다. 벽너머로 아내와 아이들은 자고있고 내 아래는 누나입에 제 자지가 물려있는 모습을보니 너무 스릴있더군요. 누나는 정말 괜히하는말이 아니라 지금껏 살면서 만난여자들중 펠라기술은 원탑인듯합니다. 혀가 살아서 움직이는게 정말 미칠지경입니다. 소리가 날듯하여 입을 손으로 가리고 누나가 빨아주는대로 몸을 맡겼습니다.
솔직히 둘다 사정은 하면 안될거같다는 생각을 같이 한거같습니다. 사정은 하지않았지만 한 10여분 동안 너무나 황홀했습니다.
그러다 멈추고 누나는 잘자라는 말을해주고 먼저 자러들어가고 전 아직 성이나있는 자지를 달래주고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들어오는 소리에 아내가 깨어서 제팔에 누우며 폭 안기네요.
그렇게 눈을감고 저의가슴팍에 안겨잠든 아내를 보니 미안한감정이 드는건 사실이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아내의 손이 저의 바지안으로 들어오더니 저의 자지를 움켜쥐었습니다.
아 잊고있었습니다 ㅋ 항상 술이좀된 아내는 먼저 들이댄다는것을 ㅋㅋㅋ
옆에 아이들이 잠이든걸 확인하고는 저도 아내의 몸을 만지고 그러다 무음의 섹스를 하게되었죠ㅋㅋ 정말 술에취하면 아내는 항상 제위에 올라타서 자기가 하고싶은대로 하려는게 있어서 그날도 소리안나게 열심히 흔들어댑니다.
술기운이라 엄청 오래한듯합니다. 그렇게 지쳐서 잠이들었네요.
아침에 밖에서 나는 소리에 나가보니 누나는 일어나서 커피한잔 마시고있네요.
그러면서 하는말이 어젯밤 소리를 들었다합니다. 나름조용히 한다고 했는데 그렇지않았나봅니다.
그소리들으면서 누나도 본인것을 어루만지다 잠들었다하네요.
머리가아프다며 누워서 일어나질못하는 아내에게 편의점에에해장할거좀 사오겠다며 차로 10분거리에 있는 편의점 간다하고 누나를 데리고 나왔습니다.
누나를 차에태우자마자 전 누나를 끌어안고 가슴을 마구 주물렀습니다. 그러자 절 꼭 끌어안으며 나지막히 소리를 내뱉네요.
옷을 올리고 브레지어를 들어올려 젖꼭지를 물었습니다.
누나의 신음은 좀더 커지기 시작하네요.
그러다 자리를뒷자리로 옮기고 누나의 바지를 벗기고 누나의 두다리를 손으로 들어올린뒤 입으로 누나의 보지에 문댔습니다. 너무 향기롭네요. 보지를 뽑아낼듯이 입으로 흡입을 강하게하고 클리를 빨대빨듯이 빨아댔습니다. 누난 몸이 베베꼬여가고 본인 보지에 쳐박고있는 저의 머리를 잡고 머리카락을 움켜쥡니다. 저의 손으로 누나의 가슴을 주무르며 혀로 누나의 보지구석구석 맛보고 핥았습니다. 누나의 구멍에서는 하얀액이 조금씩 흘러나오려합니다. 저의 검지와중지로 구멍에 밀어넣고 스팟을 자극하며 위아래로 흔들었습니다. 잠시후 촵쵭거리는 소리와 팔을타고 흐르는 물과 하얀액이 섞인 액체가 흘러내리네요.
누나는 좋다라는 말을 해대며 끝을 향해가는듯 했습니다.
잠시후 두손으로 저의 팔을 꽉잡더니 잠시후 몸이 튕기는
바르르 떨더니 물총을 쏘기 시작했습니다.
누나의 발그레해진 볼에 뽀뽀를 쪽해주며 뒷처리후 편의점을 다녀왔네요.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
사랑하는 두사람과 함께 그리고 서로간의 만족감도 느끼며 마무리했고 즐거웠습니다.
아직 여전히 누나와 잘 이어가고있고 만날때마다 섹스를 하진않지만 그래도 서로의 눈에서는 사랑스러움과 격렬함이 느껴집니다.
앞으로 다른일도 함께 적어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읽어주시고 응원해주시는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출처] 근친아닌근친이후이야기 2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ssul19&wr_id=593134
[이벤트]이용후기 게시판 오픈! 1줄만 남겨도 1,000포인트 증정!!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04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 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