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나는 여자 분비물을 좋아함.

분비물이라고 하면 콧물, 침, 애액 등등

여러 종류의 득템을 했지만 최근에 애액? 아니면 냉?

둘의 차이를 잘 모르겠지만 애액 득템한 썰이야

더럽다고 생각되면 안읽어도 됨.

주말에 야간 알바를 하고 있음.

음식점은 아니고 운동하는곳인데 저녁부터 새벽 마감까지 하고 있음.

거의 손님이 없을 밤 늦은 시간이 되서 싹 청소를 함.

화장실도 내부에 있어서 청소까지 싹 해놓은 상태 였지

근데 한 커플이 운동 하러 왔음.

여자 손님 20대 후반에서 30대 초반으로 보였고 약간 날라리 상인데 이뻤음. 암튼 그 커플 운동 다하고 나가려고 하는데 나가기전에 남자 여자 둘다 화장실 갔다가 나가더라고.

속으로 청소 다 하고 쓰레기통도 비웠는데 한번 더 비워야 하네 생각하고 쓰레기 정리 하러 화장실 들어갔지.

근데 여자 화장실에 휴지랑 그 팬티 라이너? 그게 있는거임.

그거 있잖아 생리대는 아니고 조그만거.

그거 펼쳐보니 약간 불투명한 약간 젤같은것이 뭉쳐있더라고.

이게 뭐겠어. 애액이나 냉이겠지ㅋ

득템 했다고 생각하고 손톱으로 긁어서 냄새 맡아보니 약간 시큼한 냄새가 나더라.

바로 입에 조금씩 넣고 맛을 음미 하면서...

폭풍 자기 위로를 했지.

진짜 끝내주더라ㅋ

혹시나 콧물, 침 득템썰 듣고싶으면 댓글 남겨줘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