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갑여자 팬티속에 내손 집어넣은 썰

어떤 썰만화에 젖꼭지 찌르는만화를 봤는데 그게 내가 경험햇던거랑 비슷하다.
내친구랑 어릴적엔 고자슬래쉬하면서 고추를 밑에서 위로 쓸어담고 했엇다 (물론 여자들은 이사실을 잘몰랐다)
그러면서 친구들이랑 놀고 이놀이를 몇번해본 남자는 알거다.
어릴적 중1때라 그런지 기분이 좋았다 이놀이를 하면.
그래서 몇번당하거나 해보면 막 실실쪼게고 그랬다
그런데 어느날 좀친한여자가 와서 왜자꾸 웃고있냐 나도 끼워달라길레 당연 안된다고했지
그리고 1달쯤 지나고나서도 고자슬래쉬하는 유행이 계속되었다
그런데 저번에 끼워달라는애가 왜자꾸 웃냐고 물어보길레
넌 알면안된다고 했다
하지만 그애한테 고자슬래쉬라는걸 한번해보고 싶었다.
그래서 그날 잠자기전 그애가 한번 끼워달라하면 한번만 해보자 어차피 조금있으면 방학인대하고 있었다
그리고 다음날이되자 일부러 그여자앞에서 실실쪼게고 그랫다.
5교시쯤이었나? '야 왜웃냐고 ㅋㅋㅋ' 물어보길레
'야 이게 변태적인건데 그래도 보여줄까?'했는데
자기도 집에서 몰래 야동많이본다길레 왜자꾸 실실웃고다니는지 자기한테 보여달래
그래서 그어린나이에 남자에 본능이 일어났지
교복 (하복치마.스타킹같은게 없었늠)치마속에 팬티에 손을대고 고자슬래쉬라고 외치며 딱한번 해봄.
그러고난후 중학교졸업할대까지 아무말안하고 지냄.
지금생각해보면 위험한행동이였다
뭐 고등학교는 남고로 진학해서 남자들한테 그이야기를 해주니깐 영웅대접받고 그랬다.
지금생각하면 미안해지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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