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태일기2
어제 시골에 계시는 제일 큰 고모부가 올라오셨다
도시에 사는 자식들 어떻게 사나 한번 씩 보러 오실때 우리집에서 들리셔서 몃일 묶으시다 가신다
아버지는 아침에 출근했고 큰고모부는 오전에 자식들 보고 나갔다가 다시 오후에 들어오셨는데 그전에 엄마는 이쁘게 화장하고 옷도 평상시집에서 잘 안입는 야한옷을 입고있다
왠일인지 싶었지만 별 신경안써고 거실에서 테레비 보는데 엄마가 돈주면서 술하고 안주거리 좀 사오라고했다
나는 신났다 왜냐면 거스름돈을 챙길수있었으니까
맥주랑 오징어랑 땅콩 이랑 내가 먹을 군것질거리 사들고 왔다
엄마는 주방에서 과일깍고 술상을 차렸다
이까지는 이해할수있었다 집안에서 젤 큰 어른이고 공부도 많이 한 당시로서는 고학력인분이 촌에서 조합장도하고 제법 잘나가던 분이라서 엄마가 대접하는가 보다 생각했다
근데 옷을 저렇게 야하게 입고 화장까지 할필요는 없을건데 생각했지만 그것도 잠시뿐 별생각없이 테레비 보고있었다
근데 또 다시 생각해보니 주방에서 이리 저리 움직일때 분명히 원피스 상의속에 부랴자를 틀림없이 안한것같은게 원피스안에 젖이 묵직히 흔들리는게 느껴졌는데 부랴쟈 했으면 저렇게 흔들리지 않는다.
아직까지는 나는 모르고있었다 그러다가 엄마가 큰고모부를 안방으로모셔갔다
큰고모부는 은근히 헛기침을 한번 하면서 천천히 안방으로 들어가셨다
뒤이어 엄마가 따라 들어갔다
주방식탁에 앉아 과일먹으면서 벽에 귀를 대고 들으니까 안에서 비디오 테이프 작동시키는 소리가 들렸다
그제야 엄마가 시골에서 포르노문화를 전혀 접해보지 못한 그리고 색밝히기로 소문난 큰고모부를 위해 포르노 영화를 보여주는 신물물을 알려주는거였다
나는 자지를 꺼내서 미리 음란한 생각을 하면서 흔들었다
그러자 문이 열리면서 엄마가 다시 나와 주방에서 뭘 다시 챙기는듯 두리번거렸다
순간 엄마 엉덩이가 도드라져 보였다 원피스라 그런것같았다 엄마뒤에 붙어 불거진 좆을 엄마 양다리사이에 넣었다
엄마가 왜이러냐면서 뭐라했지만 소용없었다
보지둔덕을 만졌다 이미 습기가 충만한게 관계도 전에 물기가 축축했다
엄마는 그만해라면서 나중에 하면서 날 밀어냈다
내 자지를 한번 쓸적 터치해주고는 다시 안방으로 들어가는데 뒤에서 문을 꼭 못닫게 했다
엿보기 위해서다
[출처] 변태일기2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ssul19&wr_id=603680
[이벤트]이용후기 게시판 오픈! 1줄만 남겨도 1,000포인트 증정!!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11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이 썰의 시리즈 | ||
---|---|---|
번호 | 날짜 | 제목 |
1 | 2024.09.24 | 변태일기1 (29) |
2 | 2024.09.24 | 현재글 변태일기2 (20) |
3 | 2024.09.26 | 변태일기3 (18) |
4 | 2024.09.27 | 변태일기 몃편인지 모르겠네 (14) |
5 | 2024.10.02 | 변태일기6 (12) |
- 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