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산 쓰고 밖에서 ㅅㅅ한 썰

부산 금정구에 있는 모대학 북문에서 자취를 할때 대학도서관에서 만나게된 여자가 있었다
그여자와 항상 공부가 끝나면 , 자취방에서 같이 좋은 시간을 보내곤 했다.
어느날 방에 친구가 같이 거주하게 되면서, 여자친구와 좋았던 시간은 가질 수없게 되었다.
그래서 차선책으로 여자 친구 방을 이용했지만, 얼마 후 고시원 주인이 남자 출입을 제안 하면서
우리가 소중한 시간을 보낼 곳을 잃어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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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당시 학생이여서 , 모텔 값도 없을 뿐더러 모텔은 가본적도 없었다.
그래서 친구와 항상 모대학 캠퍼스를 돌아 다니면서, 키스 및 스킨쉽 정도로 만족 할 수 밖에 없었다.
그러던 어느날 생리날이 되면, 특히 좋은 시간을 원하던 여친이 너무도 하기를 원하는 것이였다.
그래서 모텔에 가려고 준비를 하고, 여친과 모텔로 향했다. 그날 따라 비도 오고 모텔을 가도 방도 없고
여자친구는 원하고, 미칠정도에 스트레스를 받던중.
다시 대학교 캠퍼스를 거닐기로 했다. 그러다 눈이 맞아 버려서. 참을 수 없는 상항이 되고 말았다.
그래서 우산으로 가리고 서로 키스를 하다가 . 결국 우산으로 서로 몸을 가린 상태로 모대학 캠퍼스에서 하고 말았다
거사를 끝나고 바지를 입는데, 나무가시가 엉덩이에 박혀서 고생했던 기억이 난다.
지금 그여친은 결혼을 했고, 지금 박사학위를 취득 후 포스터 닥터를 하고 있다.
난 아직 장가도 못갔는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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