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인와이프유부녀2
떡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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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5 16:12
다음날 그녀에게 전화가 왔습니다.이제부터 누나라 하겠습니다.(당시난20대중반이었음)
어제 고마웠다는 얘기와 함께 몇일후 훈련으로 남편이 3박4일 집에 없다며 그때 만날수 있냐고 묻더군요.
유부녀인데 괜찮을까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어제 제대로 하지 못했다는 생각에 흔쾌히 알겠노라 대답하였습니다.
약속한 날자에 처음만났던 장소로가 누나를 픽업하고
간단한 식사를 주문하고 지난 이야기를 쭉 하였습니다
그날 놀랐냐고 묻더군요
당연히 놀라지 않았겠냐고 대답하며 호칭을 뭐라 해야 되냐고 물어봤습니다
누나라 불러야 되는지 뭐라해야 되는지
이 질문에 그냥 친구처럼 하라고 하며
소리내어 웃더군요
그러면서 지난번에 만약 끝까지 해서 안에다 쌌으면 큰일날뻔 했다고 하더군요
남편이 5일정도 훈련후 그날이 아닌 다음날 집에 올 예정 이었는데
하루 먼저 온거라고 얘기합니다
그러면서 안에 쌌으면 걸릴뻔 했다고 아주 뻔뻔스럽게 얘기 하더군요
그럼 나랑 그짓하고 집에가서 신랑도 받아 줬냐
물으니
그럼 어떡하냐고 간만에 덥비는데 하는겁니다
어의가 없었지만 유부녀니까 그런가 보다 하고 넘어갔습니다
이런저런 얘기후 식당을 나와 조금 이동하니 러브mt들이 쭉 있었습니다
묻지도 않고 어느mt 주차장에 차를 주차하니
이유도 묻지 않고 따라 내려 팔짱을 끼더군요
팔꿈치에 누나의 젖가슴이 생생하고 느껴지며
자지에 힘이 들어갔습니다
계산을하고 엘베를 타고 올라가는데 누나가 옷위로 제자지를 쓰다듬더군요.
엘베에서 자지 만지킴을 당하니 엄청 흥분되면서
순간 쿠퍼액이 울꺽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아! 유부녀라 꺼리낌이 없나 하는 생각을 하고 있자니
이게 오늘 후장도 대주겠는데 이런생각이 들더군요
후장 딸 생각에 자지가 터질듯 흥분감이 오더군요
낮 시간인데도 모텔 복도를 지나가는데 떡치는 소리 신음소리가 세어 나오던군요
방으로 들어온 우린 서로 누가먼저도 없이 침대 옆에 선채로 깊은 키스를 정신없이 했습니다
지난번에 대한 보상 심리인지 혀바닥으로 누나 얼굴을 모두 빨고 핥았읍니다.
혀를 누나입 깊숙이 집어 넣어 옷위로 보지를 쓰다듬으니 제 양볼을 잡고 제 혀를 깊이 빨아 들였습니다. 누나를 침대에 눕혀 계속 키스를 하며 윗옷을 벗기고 브라를 제껴 가슴을 만지며 유두를 살짝 살짝 터치하였습니다
잎을 떼더니 신음을 지르며 얘기하네요
"나 흥분데서 죽을게 같애"
"조금만 참아"란 소리를 하며 누나의 바지를 벗겼습니다
풀린눈을하며 엉덩이 번쩍 들어주네요
팬티와 브라만을 남겨 놓고 누나를 더욱더 달구기 시작했습니다
팬티위로 입을가져가니 이미 축축한 기운이 입술에 느껴졌습니다.
팬티위로 보지쪽을 빨아데니 스스로 팬티를 옆으로 제끼더니 "직접빨아줘"달라며 우는 소리를 냅니다
그말을 무시하고 일어나
저도 모든 옷을 벗었습니다
69자세를 만들어 누나의 팬티를 옆으로 제끼고 보지를 빨면서 누나 입쪽에 자지를 가져다 데니 진짜 개걸스럽지만 귀두가 뽑힐듯이 빨아 주었습니다
한참 보지를 애무하는데 느끼는지 큰소리와 함께 허벅지로 제 머리를 조여왔습니다.
머리를 떼어내고 누나의 가랑이 사이로 앉아 자지로
클리를 문지르니 자지러 지더군요
엉덩이를 치켜올리며 양다리로 제 허리를 감싸 앉으며
누나 쪽으로 바짝 당기더군요.자지가 누나의 의도데로
보지속으로 미끄러져 들어갔습니다
아 근데 지난번 처럼
동굴인 느낌ㅠ
"왜 이렇게 헐거워 좀 조여봐"
하니
"맛 없어?"
"느낌이 별로 안나"
이렇게 얘기하니
"뒤로해 그럼"
이렇게 얘기 합니다.
뒤치기가 아닌 뒷보지란 확신을하고
누나의 액으로 번들거리는 자지를 누나의 엉덩이를 치겨들어
뒷보지에 쑤셔 박았습니다
앞보지와는 다르게 들어갈때
조이는 느낌이 확 오더군요
손가락으로는 누나의 앞보지를
자지로는 뒷보지를 펌프질 하니 신음소리는 커지고
누나의 보지에서는 애액이 질질 흘려 내렸습니다
손가락에 뒷보지에 왕복하는 자지가 느껴지더군요
뒷보지도 내가 첨은 아니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한참을 박아데는데 뒷보지가 움찔거리는것이 느껴져
얼굴을보니 눈이 반은 돌아간거 같았습니다
다리를 벌벌떠는 누나를 보며 자지를 빼네 그녀의 입쪽에 나의 분신들을 싸질렀습니다
누나의 입에 자지를 들어미니 고개를 돌리더군요
씻고 빨아준다고
누나 옆에 누워 한참을 얘기했네요
신랑과 결혼후 잦은 외박으로
딜도를 쓰게되었고
그사이즈가 점점 커져갔다고
예쁜이 수술을 하고 싶어도 신랑이 누나가 바람 피울까봐 반대하여 못한다고 얘기하더군요
그래서 누나는 보빨하고 뒷보지로 할때 느끼고
혼자 집에서 왕딜도를 가지고 할때 느낀다고 얘기하더군요
얼마있지 않으면 얘들이 온다고해서
자지만 씻고 와서 69로 좀하다가
뒷보지에 한번더 하고 헤어졌습니다
헤어지기전 얘기하더군요
"내 친구 이혼녀가 하나 있는데 만나볼래"
"뭐라고? 지금 나한테 여자 소개 시켜 준다는거야?"
물으니 "같이 만나보면 좋은일 있을거야"하며 의미 심장한 웃음을 짓더군요
[출처] 군인와이프유부녀2 (인터넷 바카라 사이트 | 야설 | 은꼴사 - 핫썰닷컴)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ssul19&wr_id=6043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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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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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37 Comments
재밌게 잘봤습니다 감사해요
어우 대박이네요.. 다음 썰 완전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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