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인와이프유부녀3
떡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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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8 07:18
순번을 잘못기입해 다시 올립니다
한동안 연락없던 누나에게 연락이 왔습니다
"뭐해 잘 지냈어 지난번 얘기했던 이혼녀 친구 담주에 같이 만날래 신랑도 그때 훈련기간이라"
묘한 기분이 들더군요 뒷보지 생각도 나고 해서
라며 약속 장소를 정했는데 그 친구는 차가 있으니 데리러 올필요 없이 지난번 기차 식당에서 보자고 하더군요
별생각없이 지내다 약속날 기차식당에 가니 아직 도착해 있지 않았습니다
나가서 담배 한대 피우고 있으니 차에서 내린 누나와 친구가 오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안녕하세요"인사를 하며 친구를 보는데 아 진짜 얼굴이 무슨 사춘기 소녀인줄 알았습니다
여드름처럼 오돌도똘하게 뭔가가 엄청나 있더군요 거의 얼굴에90 프로 이상 그렇게 보였습니다
속으로 누나 한테 욕을 했네요
"아 씨발 이게 뭐지" 하면서 ㅋㅋ
우째뜬 인사를 하고
식당에 들어가 누나와 이혼녀가 나란히 앉아있고 전 맞은편에 앉아 간단히 쏘주를 곁들인 식사를 마치고 차를 마시며 이런 저런 얘기를 나누었습니다
이혼녀의 신세한탄만 한참을 들어준거 같습니다
자리를 옮기려 어디로 가야할지를 정할라는데
누나가 갑자기 술을 다들 좀 했으니 근처에 가서 좀 쉬다가 출발하자는 겁니다
누나의 말이 끝남과 동시에
이혼녀가 쿨하게 얘기 하네요
"그래 다들 쉬었다 가자"
이소리에 급 숨이 막히더군요
전 근처 mt에 와 봤던 기억이 있어 설마 mt을 얘기하는건가? 셋이서?란 생각에 흥분감이 미칠듯 올라왔습니다
이때만해도 여자 둘이랑 한다는건 포르노에서나 보던가, 상상속에서의 일이었지 막상 현실이 될수도 있을거 같단 생각에 머리카락이 설 정도로 흥분이 되더군요.
막상 mt에 도착하니 누나가 카운테에서 대실 방을 두개를 잡더군요 ㅋㅋ 김칫국을 먼저 마신 느낌입니다
누나가 이혼녀와 같은 실로 들어가고 전혼자 있자니 핸드폰에 문자가 옵니다
"이따 맥주 시켜놓고 부르면 오라고 그리고 자리 피해줄테니까 한번 하라고"
대충 이런 문자 였습니다
그 이혼녀 얼굴 진짜 아닌데란 생가과 동시에 내가 남창된 느낌도 들더군요
진짜 잠시후 전화가 오더군요 맥주한잔하라고 넘어 오라고
방에 가보니 치킨,소주,맥주를 시켜놨더군요
작은 방안에 셋이 있자니 기분이 묘하더군요
여자 두명이 내뿜는 화장품 냄새~
웃음소리
술이 들어 갈수록 둘다 따 먹을 방법을 고민했습니다
두 여자에게 쏘맥을 계속 따라 주니 전주도 있고 해서인지
금방 취하듯 보였습니다
혀도 꼬이고 모습도 많이 흩뜰어 지더군요
누나가 잠시 나갔다 온다며 일어나더군요
근데 이상한건 이혼녀도 이유를 묻지 않고 알았다고
대답만 하길래
내가 오기전에 이미 얘기를 한듯 하였습니다
그때 어린 객기에 뭔 생각으로 그랬는지
일어나는 누나 손목을 잡으며
"그냥 있어, 다 같이 하자"
순간 티비소리를 제외한 정적
서로 눈빛이 오가더니
"뭘 같이 하자는거야?"
그러면 다시 앉으려길래
"그냥 다, 누나 나랑 자리 바꾸자"
라며 제가 이혼녀 옆으로 이동 하였습니다
이동하여 자연스럽게 이혼녀에게 스킨십을 시도 하였습니다
어깨 동무를 하고 그손으로 가슴쪽에 살짝 터치하니 가만히 있더군요
오히려 앞에 앉은 누나가 놀란 토끼눈인지 흥분한 눈인지 모를 눈동자로 쳐다 보며
"키스해 키스해"
라며 손바닥을 치네요
용기를 내 이혼녀 고개를 돌려 키스를 하려 입마춤하니 제 혀를 미친듯 빨아데네요
고개를 돌려 누나를 쳐다보니 스스로 가슴을 만지고 있더군요
진짜 생포르노 같았습니다.
키스를 하며 이혼녀를 앉고 일어나 침대 쪽으로 끌고가 눕혀서 본격적으로 애무하기 시작했습니다
혀를 빨아데며
옷속으로 손을 넣어 가슴을 만져대니 거의 자지러 지더군요
한손을 내려 바지춤을 내리려니 고개를 돌려 누나를 쳐다보며 신음소리를 내더군요
저도 누나를 보니 누나는 이미 바지에 손을넣어 자위를 하는듯 보였습니다
이혼녀 바지를 벗기고 몸을 내려 이혼녀 보지를 빨았습니다
흘러내리 물이 진짜 물을 부어놓은듯 하였습니다
한참 애무중 이혼녀가 "넣어줘"라고 말하더군요
보지에서 입을떼고 보지에 귀두를 살살 문지르며
서서히 아주 서서히 넣었습니다
누나의 허벌창 보지와는 달리 물어서 당기고 빠는 느낌이 나더군요 명기 였습니다
서서히 박아 넣던 자지를 갑자기 힘차게 박아넣으니
흐느끼던 신음이 헉소리로 바뀌더군요
자지를 박아 놓고 가만히 있으니 이혼녀의 허리와 엉덩이가 스스로 움직였습니다
자지를 이혼녀 보지에 박아놓은채로 허리를 세워 누나를 불렀습니다
게슴치레한 눈을 뜨고 누나고 침대로 올라오길래
자지는 이혼녀에게 박아 놓은채 누나의 바지를 벗긴후 이미 축축한 보지에 손가락으로 보짓물을 적셔 누나가 좋아하는 뒷보지에 쑤셔 넣었습니다
허리를 움직이니 이혼녀도 더 큰 신음소리를 질러되더군요
둘다 하체만 벗은채 이혼녀는 보지를,누나는 뒷보지를 쑤셔데는데 그때의 흥분이란....
그때 생각에 지금도 자지가 발딱 서네요
금방 쌀듯도 했는데 술이 많이 들어가 잘 안나오더군요
이혼녕의 보지에서 자지를 빼서
누나의 뒷보지에 넣었습니다 이혼녀 보지에는 손가락을 넣었네요
뒷보지에서 한참 움직이며 누나의 뒷보지에 싸질렀습니다
순간 현타가 찾아옴에도 이혼녀의 신음소리를 듣고 있으니 또 발기가 되더군요
누나의 뒷보지에서 자지를 빼네 수건으로 대충닦고
이혼녀의 보지에 다시 쑤셔 되었습니다
이게 제 처음의 2대1 관계였습니다
[출처] 군인와이프유부녀3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ssul19&wr_id=606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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