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딩때 담임이 개씨발년인 썰

요즘도 그러는지 모르겠는데.
나 어릴때는 부모님이 장사 하셨음
아버지는 배달 가시고, 어머니는 가게 보시고
그러니까 쉽게 말하면 존나게 바쁘셨음,
아침 7시부터 저녁 8시까지 장사만 하셨고, 주말에도 똑같았어, 일요일에도 가끔 손님오면 가게 열으셨고,
근데 우리 부모님 가게에서 횡단보도 하나 건너면 지하철이 있었는데
초딩 선생년들이 매일 우리 가게 지나가는 꼴이었음
근데 담탱이년이 어느날 지나가면서 우리 가게에 들린거임
근데 이년이 혼자올것이지, 지 동료교사 전부 대리고 와서 지랄한거임
어머니는 손님 상대하랴, 꼴통 선생년들 상대하랴
커피 타달라고 지랄하지 않나
그러면서 아예 지정 코스로 만들어 놓고 1년동안 그랬음
진짜 지금 생각하면 쳐 죽여버리고 싶었는데
그땐 내가 어려서 암것도 몰랐던게 정말 한임..
어리니까 그냥 반 죽여버리고 , 그냥 용서 받으면 되는거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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