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태일기3
집에 반찬좀 가지러갔는데 누나가 와있다.
돈벌어보겠다고 애좀 크고나서 직장일하더만 그것도 그 힘들다는 영업직이다
첨엔 그 영업일한다고 할때 어림없다고 생각하고 힘들어서 안될거라 생각했는데 사람일은 섣부르게 판단해선 안될모양인것같다
첨에는 다단계같이 온갖 전자물품을 엄마집에 갖다놓고 하더니 이제는 안정이 됬는지 간부직이 된모양이다
문을 열자 엄마는 어디 나가고 없고 누나혼자 있었던가보다
누나가 아주 살갑게 내가 신발도 벗기전에 문밖까지 나와서 "어휴 덥지~ 더워서 어떻하니!" 손으로 부채질해주며
그러면서 대포동미사일같이 위협적인 젖가슴을 내쪽으로 닿을듯하면서 들이미는데 피할래도 피할수없을만큼 앞으로 돌출되서 그대로 어깨쪽에 누나 젖이 문대졌다
왜 이러나 싶어 슬쩍 모른채 주방에가서 반찬챙기는데 누나가 옆에서 거들어준다
누나가 결혼전까진 열불나게 빠구리를 밥먹듯이 했지만 솔직히 결혼하고나서는 안하고싶다
결혼하고나서도 누나와 관계를 계속 한다는건 여러므로 좀 아닌듯싶었다
근데 운명의 장난인지 자형이 그렇게 덩빨좋고 체격좋던분이 당뇨끼가 오고부터 누나와 성생활이 원만히 안되는것같았다
먹는거볼때부터 알아봤다 굳이 기름끼많은 닭꽁지나 비계를 좋아하는지 그리고 맨날 직장이 사무직이라 앉아서 일하니 운동할 시간도 없고 하니 ....
물론 자형이 몸이 안좋기전에도 간간히 누나와 몸을 섞긴했지만 그건 우연한 기회가 될때 한번씩이었을뿐이고 좀체 할 기회도없었다
근데 지금은 누나가 적극적이다
오늘도 옆에서 괜히 말을 걸고 살갑게 대해주고있다
반찬을 챙기고 슬쩍 나올려는데 굳이 또 내가사는 같은동네 원륨까지 태워준단다
나는 가까운데 그냥 걸어가면 된다고했지만 막무가내라 거절할수도없었다
덥기도하고 걸어서가기보다 그냥 차타고 가는게 편할듯했다
누나가 얼른 계단으로 내려갔다
차안에서 누나가 잔소리를 해댔다
결혼해야한다고... 혼자 그렇게 어떻게 살래... 니가 여자없이 혼자살수있겠냐 어서 좋은여자 만나서 결혼해라
누나가 태워준다면 타고오면되지 왜 태워준다고 할때마다 안탄다고 그러냐
갑자기 또 차안에 같이 있으니까 아까와는 다르게 자기가 꼴리기시작했다
옆으로 손을 뻗어 누나 치마속에 손을 넣었다
누나가 다리를 벌려주었다
혹여 운전에 방해될까 그냥 다리만 만지다가 내가 사는 원룸까지 왔다
태워만 주고 가는게 아니라 차에서 내려 반찬든 가방을 들고 원룸계단으로 올라가기시작했다
산밑이라 공기도 좋고 창문밖에 시원하게 터여있어서 누나가 방상태도 볼겸 먼저 올라갔다
4층이라 계속 누나 엉덩이에 눈이 꽃혔다 누나는 일부러 엉덩이를 좌우로 흔들면서 계단을 올라갔다
또 잔소리다 정리정돈 잘하는데 도 괜히 잔소리다
참았던 손이 누나 젖통을 움켜잡았다
"어머나 왜 왜 왜그러는데 왜애 이것좀 치우자"
이거 저거 치우도록 나줬다 누나는 괜히 호들갑이다
냉장고에 반찬정리해서 넣고있는데 욕정이 참을수없었다
얼른 누나쪽을 향해 좆을 꺼냈다 길쭉하고 굵직한 쏘세지만한것이 튀어나왔다
발기된좆을 누나 아래쪽밑으로 넣을려고 하자 누나가 눈치채고는 엉덩이를 들어줬다
팬티를 옆으로 제끼고 내 묵직한 단단한 살덩이가 누나의 축축한 구멍으로 쑥들어갔다
왜 지금?"
왜 그리 급해 천천히 하지"
[출처] 변태일기3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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