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중학교 때 들은 큰 어머니의 애타는 신음소리
맨날 재미있게 읽기만 하는 게 미안해서 나도 뭔가 좀 재미있는 얘기 써보려고 하는데 그렇다고 지어낼 수는 없고 최대한 리얼리즘에 입각해서 쓴다
100퍼센트 사실만 쓰는 것이니 재미는 없을 수 있다
때는 1980년대 중반 내가 중학교 때 이다
나의 아버지의 형 큰 아버지의 부인이 암으로 돌아가셨다 시골에서 폐암으로 돌아가셨다
당시 큰 아버지는 나이는 55세 정도 였다
큰 아버지는 시골에서 땅도 있고 돈은 좀 있었다
어느날 갑자기 큰 아버지가 새 장가를 갔다 여자는 40대 중반의 평범한 여자였다
나는 여름방학 겨울방학 때마다 시골에 놀러 갔는데 큰 아버지가 새 장가 가고 얼마 안되서 중학교 겨울방학 때 였다
사촌 누나 (당시 20대 초반) 하고 같이 자는데 당시 어렸을 때고 이 누나하고 사이가 좋아서 같이 가까운 거리에서 거의 숨소릴 들으면서 자고 있었음
새벽 2시 정도 되었을까
갑자기 이상한 소리가 들렸다
여자 숨 넘어가는 소리인데 한번도 들어본 적이 없는 이상한 소리였다
아 . 아유 아 아 아 .. 에유 아유 아유 아유 .. 아.. 아유.. 아유 ... 하는데 큰 아버지 목소리도 같이 들렸다
나는 알았다 아 하는 구나
신음 소리는 한 10초 20초 정도 ? 짧고 강렬하게 지나갔다
큰 아버지 하고 새 큰 엄마는 사촌 누나하고 내가 건너방에서 자고 있는 것을 알고 있을 것이고
큰 엄마도 나름 조심하면서 했을텐데 마지막에 절정에 다다른 오르가즘을 참지 못하고 신음소리가 터저 나온 것이다
진짜 사람 애간장 녹이는 신음소리였다
너무 찐하게 느껴졌다 가짜 연기가 아닌 진짜 애타는 소리였다
세 큰 엄미기 진짜 오르가즘을 느꼈구나 멀리서도 너무 느껴지는 그런 소리였다
절정이 지났는지 큰 아버지 새 큰 엄마 가 한 5분 정도 도란 도란 얘기 소리 들리고 금방 조용해 졌다
나는 심장이 두근 두근 거렸다
분명 누나도 들었을 것이다
실제 가까이서 여자 신음소리 들은 것은 이때가 처음이다
그 후로 나도 섹스를 많이 하면서 그런 영혼에서 솟아나는 진정한 신음소리를 듣고 싶었는데
그 때 들었던 신음소리와 같은 소리는 듣지 못햇다
큰 아버지의 정력이 좋았나 부타 테크닉이 좋았나 부다 항상 생각했다
지금도 이 글을 쓰면서 그 때 그 신음소리가 귓가에 맴돈다
[출처] 내가 중학교 때 들은 큰 어머니의 애타는 신음소리 (인터넷 바카라 사이트 | 야설 | 은꼴사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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