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웬만해선 손은 잘 사용안하고 자지만 사용하는데 어떤날은 진짜 여자쪽에서 너무 편안하게 받아주면 나도 규칙을 어길때가 있음

아래 사진은 거의 내가 했던 행위랑 백프로 같음 물론 팬티는 있었음 

정확히 저정도면 아주 깊은 수준까지 간건데 저련경우 아줌마 하고 아가씨 두명 저정도 수준까지 갔었음

앞글에올린 글이 저런수준이였음

저때 바지까고 성기꺼내서 여자 치마올리고  저렇게 문댔음 (맨살되 접촉되고 팬티도 접촉되고)

밑에 사진은 맨처음은 저렇게 탐색전부터 해서 여자 반응을 봐야함 여자가 조금이라도 불편한 기색보이면 바로 손절해야함

뉴스나오는것들 전부 이기적인 행동때문에 돌대가리들이라 문제되는것임

사진이라 저렇지 실제로는 막 성행위하듯이 허리움직이고 오만짖다했음

근데 이제는 저것도 추억임  요새 만원버스도 좀 체 없음 지하철은 단속심하고 

큰 구렁이같은 좆을 저렇게 꾹꾹 찔러대면 여자가 이게뭔가 생각하는 사이에 나는 상대여자 이미 점령하고 즐기고있음

그럼 여자도 병신아닌이상 나쁜기분은 아니니까 가만이 있어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