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20대 연상연하 커플임 ㅋ

사실 우린 사귀기 전에 그럴만한 사정으로 꽤 오랫동안 썸을 탔던 사이였어 .정말 "썸"만

그 후 만나서 자연스레 사귀게 됐고 얼마후..

상상으로만 그려왔던 

따뜻한 봄이라 돌아다니기도 꽤 적당한 날씨였어

실컷놀고 저녁 늦게 편의점에서 술과 안주

사들고 숙소로 왔어 핫썰스트 www.핫썰.com

나보고 먼저씻으라는거 난 오래걸려서 먼저 씻으라고 밀어넣고 술세팅하고잇었지

나도 혹시몰라서 구석구석 꼼꼼히 씻엇어..응큼함?ㅋ

그리고.. 술마시는데 얘는 어느순간 안마시더라고

나는한번마시면 막 들어가든 편이라

결국 나만 눈풀리고 기어서 침대로 갔거든 

이불목까지 덮고 새우자세로 돌아누었는데

근데 얘가 옆에오더니 계속 자냐고 묻더라

그래서 말안하다가 또 묻길래 안잔다고함

근데 왠지 놀려보고싶은거임 ㅋㅋ

춥다고 안아죠~하니까 슬금슬금오더니 가슴팍에 얼굴묻고 가슴밀착 ㅋ 

그러다 내가 등에 옷속으로 손넣두 되냐니까 넣라고해서 등 살짝씩 기분좋게 만져줌 

약간 묘한 기류도잇엇고 얘도 좀 자극이 오는것같은느낌... 얼굴 가슴팍에서 풀고 나와서 눈마주쳤는데 뽀뽀하고싶은거임 ..

뽀뽀내가먼저했는데 점점 쪽쪽거리다가 남친이 살짝흥분상태로 와서 입술빠는거임

나도같이빨아주고 혀넣길래 혀로 주고받고 키스나누는데 나 밑에젖구 걔도 ㅂㄱ된거 느껴졌음 ㅋ

서로 옆으로 누운상태에서 키스하다가 내 목타고 뽀뽀하면서 쇄골까지 내려오는데 짜릿..

옆으로 누워있어서 옷위로 가슴 좀 나왔는데 거기까지 뽀뽀해줌

간질간질하면서 짜릿하고 흥분됐음..그러다

옷이 깊게패여서 걔가 입으로 옷내리면서 젖에다가 뽀뽀를 했음..

그러다 손넣어서 속옷들추고 ㅈㄲㅈ 만지고 손가락으로 스스스슥 만지는데 하..미칠뻔

계속 내 가슴이랑 배 손으로 탐닉하더니 안되겠는지 윗도리 벗기고 입으로 애무해줌.. 

살살해주는데 분위기타서 닿기만해도 흥분되고 아기처럼 조심해서하는게 느껴져서 너무좋았음..

입으로 ㅈㄲㅈ 애무 막해주고 옆구리쪽에서 배타고 할짝할짝 해줌.. 

그리고 빨갛게 달아올랐지만 건드리지 않았던 내 ㅂㅈ에 손 대고있더니 

바로 팬티위로 손 들어가구ㅋㄹㅌㄹㅅ 길내서 마찰일으키는데 하..흣..아..하.미약한데 야리꾸리한 신음소리내고 ㅋ

결국 바지내리고 팬티벗기더니 ..내가물이좀많음 ㅜ 너무 많이 젖은거같아서 신경좀 쓰였는데 애액으로 ㅋㄹㅌ 손으로 왔다갔다 길내면서 혀로 빨아주더라 더깊은데까지 ..혀로 스스슥 하는데 혼자 ㅋㄹㅌㄹㅅ 자극할때랑 다른느낌에 허리가 들렸...ㅎ

하고싶은생각계속났음..자지러질것같은기분이었음 

그리고 걔도 옷벗는데 바지랑팬티 같이 벗더니

2부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