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부녀썰 #3-1
차장님과 그후~
모 항상 처음이 어려움... 한번 물고를 트면 결국엔 봇물터지듯 터짐
처음 관계후 다음날은 너무나 바쁜 현장출장때문에 서먹서먹할 틈도 없었음. 정신없이 일하고 야근하고 숙소 샤워후 잠들기 바쁨 ㅋㅋㅋ
다같이 출장 끝내고 올라가는 길... 같아갔던 직원 및 알바 먼저 내려주고 차장님은 중간까지가 같은 길이라 가는길... 처음에는 둘다 그날의 일때문인지 조용히 노래만 들으며 가다가
이대로 도착하면 다음날은 더 이상해지겠다 싶어 차장님에게 직접물음
"OO아 첫 관계한날이 마지막 날이야?"
"..... O과장... 모르겠다 그리고 이름 부르지마 O과장보다 내가 윗사람인데"
"모야 보지에 박아줄때는 자기라더니 둘뿐인데 편하게 하자"
그러면서 차장님 허벅지에 손을 올렸음. 올라가는 날 차장님은 바지에 목폴라... 외투도 입었으니 완전무장의 철통방어같은 느낌이긴 했음.
"야 손치워 모하는거야?"
얼레??? 모지 이반응??? 나의 예상과는 다름. 하지만 여기서 그만두면 말그대로 원나잇 그이상도 이하도 아니며 회사에서 엿됨. 그 어색함도 어색함이지만 맛난보지를 못잊음 ㅠ
어차피 한번 박아준구멍 강하게 나가자 생각함. 옥신각신하면서 보이는 휴게소로 들어가 초입에 화물차 많이 서있는곳의 빈공간에 세움.
여기가 의외로 조용하니 좋음 ㅋㅋㅋㅋ
"차장님 우리 섹스한거 존나 좋았는데 왜이래요? 그냥 한번 떡치고 끝난거임?"
"....." 아무말이 없음 차장님은;;
"아 나도 몰라 난 그냥 만지고 싶으면 만지고 할거니까 차장님 싫으면 따귀를 때리던 뭐 고소하던 알아서 하심"
그리고 냅다 키스해버림. 양손은 바쁘게 움직이기 시작. 하지만 목폴라 하... 개짜증남 ㅋㅋㅋㅋㅋ 옷위로 밖에 못만짐 하지만 역시나 차장님 가슴은 목폴라로 어찌못함
반항하면서 피하나 싶었는데 금새 벌어지는 입과 마중나오는 혀~ 좋아좋아~
잠시 키스를 멈추고 재빠르게 바지를 내림. 역시나 팬티를 뚫으려는 내 자지를 쳐다보는 차장님. 하지만 절대 피하지 않음. 이제 그냥 받아들이는거 같음.
"이봐 잘 받아들이면서 왜 짜증내고 화내요 차장님?"
"모르겠어 이게 맞는건지 근데 ... O과장이 만지면 나도 모르게 자꾸..."
"그냥 즐깁시다 차장님 우리가 섹스한게 없어지는 일도 아니고 차장님 난처하게 시도때도없이 전화하고 밤에 나오라하고 안할거니까 걱정말고요"
"하~ 그건 O과장이 그렇게 안할거 알아서 걱정안하는데 그냥 유부녀라는게 내 자신이 찔려서 그렇지"
"형님이 차장님 건들지도 안든다면서? 형님도 잘못한거임. 내 자지봐요. 이거 어쩔거예요 ㅋ"
"여기서 어쩌라고 또 이리되었어..;;; 몰라 나 화장실 다녀올거니까 알아서 풀던가"
이러면서 차로 나가서 화장실로 가버림. 하씨 한번 빨아주거나 흔들어주고라도 가지... 밖으로 나와서 담배한데 피면서 기다리는데 양손에 커피를 들고 돌아오는 차장님
"오 커피 좋다 딱 떙겼는데 ㅋㅋㅋㅋ"
"어찌 혼자 잘 풀었나봐? O과장 화장실 안가도 되? 안가도 되면 출발하자~"
"혼자풀긴 뭘 혼자 풀어요 차장님 있는데 ㅋㅋㅋㅋㅋ 타요 출발하게"
다시 시동을 걸고 출발~ 하기전 난 바지를 벗었다. 놀라서 쳐다보는 차장님.
"O과장 모하는거야? 왜 바지를 벗어 얼른 입어"
"차장님때문에 자지 꼴려서 바지입으면 답답해요 편하게 가죠 뭐 ㅋㅋㅋ 그래야 차장님이 만져주기도 빨아주기도 좋잖아요"
"누가 빨고 만져준데? 흥!! 바지를 벗던 팬티를 벗던 마음데로 해"
출발과 동시에 난 또 차장님 허벅지 손~~~~ 아주 꼴림꼴림. 허벅지를 주무르던 손을 말만 하지마라하지 피하지는 않는 차장님. 더더더 올려서 보지를 터치하려했지만
하 이놈의 바지.... 씨발 목폴라 그리고 바지~~~~
"OO야 바지좀 벗어봐" 또이름으로 불려진 차장님 ㅋㅋㅋㅋ
"모라는거야 왜 바지를 벗어 O과장이나 벗으면 되었지?"
"운전하는데 졸려 우리 둘다 졸음운전으로 죽어 잘못하면 ㅋㅋ 월래 야한거 할때 잠 안오잖아 ㅋㅋㅋ 지중력도 높아지고??"
"안되 절대 안되 사람들 보는데 미쳤나봐~!"
"아 괜찮아요 좀! 내차 선팅 진해서 안보임 그리고 아 졸립다고 졸려... 아 운전못해 진짜!!!"
"하...정말 못산다....이게 무슨..." 고민을 좀 하는가 싶었던 차장님은 바지의 버클을 하나씩 푼다. 버클이 몇개야 미친..;;; 저러니 만지려해도 느낌이 없지 ;;;
하 오늘도 역시나 티팬티!!!
"와~~~ 진짜 티팬티 좋아하나봐? 잠이 확 깬다"
운전해야하는데 진짜 자꾸 팬티쳐다보게됨 ㄷ ㄷ ㄷ
"운전 집중하시죠? O과장님??? 티팬티입는다고 다 이상한여자니?? 입다보면 이게 제일 편해 속옷라인도 없고... 자기처럼 이상한 상상하는 사람빼고 ㅎㅎ"
참고로 자기라는 단어가 차장님은 습관적으로 잘하긴함.
"이상한 상상이 아니라 나야 티팬티 입은 차장님을 직접 벗겨서 보지빨고 따먹은 사람인데 ㅋㅋㅋㅋ 당연히 또 따먹는 상상하지 맛있는 상상 ㅋㅋㅋㅋ"
"어우 또 또 ..!"
"다리좀 벌려봐 OO아 졸립기 전에 어서"
"하 참... 큰실수 했다 정말... 어쩌자고 내가 자기랑 섹스를 해서....."
ㅋㅋㅋㅋ 좋으면서 꼭 저럼. 싫었음 바지를 벗었겠냐고 아무리 차안이라도 ㅎ
벌려준 다리사이의 보지를 만지기 시작~ 클리 좀 만져줬는데 벌써 젖어오는 보지. 역시 물많은 보지라 잘 느낌. 젖어가는 보지일수록 차장님 숨소리도 슬슬 거칠어짐.
철저하게 클리만 문지르면서 구멍은 손도 안됨. 하지만 이지 보지물은 차의 시트로 줄줄 흐름.
"자~! 여기까지... 덕분에 잠 달아남 ㅋㅋㅋ 이제 안전하게 집으로 모시겠음"
"??!!??...... ㅇ... 그...그래?"
ㅋㅋㅋ 아쉬울거임 보지 젖은것만 봐도 ~ '좀 적극적으로 뭔가를 해보던가 응 차장님아~~~ 내 자지좀 봐요 후딱 한입 빨아주던가' 라고 생각할때쯤
한손으로 내 자지를 더듬다 팬티속의 자지를 꺼내는 차장님. 천천히 흔들어준다. 빠르지도 느리지도 않는 적당한 속도로~
"빨아 OO입보지로~!"
한번 흘겨보던 차장님 눈빛을 못번척 운전에 집중. 하지만 차장님은 안전벨트 풀고 자기 보지물에 젖은 시트위로 무릎을 한채 내 쪽으로 방향을 틀어 자지로 입을 가져감.
하 미쳤음... 달리는 차에서 자지빨리는 이 느낌 ㄷ ㄷ ㄷ 혹시 운전에 방해될까 배려하듯 조심히 빨아주는 차장님... 역시 배려의 아이콘 연상 유부녀~
역시 사람은 좀 달아올라야 적극성을 띰.
"차장님 보지만져봐 흥분되었잖아? 어차피 나 운전하니까 아무것도 못해줘~~~~~ㅋ"
잠시후 자지빨면서 움직여지는 차장님 손. 보지를 만지고 있음. 하... 차장님 이런모습 낮설지만 너무 너무 흥분됨. 하긴 유부녀가 자지보지 모르겠냐고 좆맛은 이미 아는데 ㅋㅋㅋ
하지만 여기서 싸면 물티슈도 없는 내 차에서 뒷처리도 찝찝하고 이제 되었다 싶어 차장님한테 그만해도 된다고 함. 차장님은 바지를 입을 생각도 안하고 다시 제대로 앉아 휴지로 본인의 다리와 보지를
닦음. 내 자지도 닦아주려 했지만 내가 거부함. 젖은 자지 닦으면 휴지덕지덕지 이건 또 싫음...서울 톨게이트를 지나치기까지 허벅지랑 보지를 주물주물하면서 올라옴.
차장님 집에 내려주면서 사무실에서 보자함. 다 쓰진 못했지만 올라오는 차안에서 야한대화의 연속이였음.
차장님은 섹스할때 어떤 성향이냐?그냥 맞춰주는 타입 / 섹파나 애인있냐? 없음 하지만 원나잇은 있음ㅋㅋㅋ / 자위 자주하냐? 어쩌다가함 기타등등 많이 물어봄.
근데여자들 심리 참 모르겠음 분명 찬바람 쌩쌩이였는데 또 원하는거 다 해주고 말어보는거 다 말해주고 ㅋㅋㅋㅋ
집에돌아온 나는 그대로 퍼짐. 샤워하고 다음날까지 바로 잠듬.
사무실 출근~
차장님 보임. 오~~ 저놈의 레깅스 치마 ㅋㅋㅋㅋㅋ 뭔 깔별로 있음
직원들과 인사 후 댐배피려고 일어나서 탕비실로 감. 차장님이 따라들어옴. 응??? 훕???!!!!!
정말 생각지도 못하게 키스를 해옴... 모지????????????????
[출처] 유부녀썰 #3-1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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