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널섹스
와이프와 아이가 어느정도 크면 둘다 프리하게 연애도 하고 섹스파트너도 만들어 즐기자고 했었다.
둘다 30중반의 나이에 와잎와 권태기가 오고 섹스도 줄어들고 서로 무덤덤해 졌을무렵 내가 먼저 애인을 만들었는데
와이프는 별 변화가 없었는데 시간이 흘러 점점 옷이나 화장에 변화가 생겨 애인이 생겼구나 하고 있었는데
항상 바지나 긴치마만 입던 여자가 청미니스커트 나 화사한 미니원피스를 입고 다니고 맨얼굴로 다니던 여자가 색조 화장도 하고 머리도 자주 하는 변화가 생겨서 ....겉으론 모른체 지켜보고만 있었다.
그런데 몇달전부터 어린친구와 연인이 되었고 이미 첫보지도 뚫려버렸더라구요!
처음엔 나한테 말도 안하고 허락도 없이 딴자지에 보지가 뚫려서 화가 났었지만 소심하고 여린 와이프가 겁도나고 혼날까봐 무서워서 말을 못했다고.....
그때까지만해도 와이프 보지를 따먹은 자지는 나뿐이였기에!
와이프 처녀막을 뚫고 나만 박아대던 보지에 딴 자지가 박혔다는 사실에 참 여러가지 묘한 기분이 이미 각오도 하고 감내도 하고 그러자고 와잎과 이야기 했던 일이지만 참 설명하기 힘든 기분이 화도나고 흥분도 되고....
여하튼 둘의 연애를 허락하고 혹시 몰라서 확실한 피임을 위해서
이제 새로운 연애를 시작한 아내에게 루프시술을 해줬었다.
임신이라도 하면 곤란하니깐
와잎애인이 어린 친구라서 그런지 그때는 와잎보지에 꽤 박아대는 것 같아서 예방 차원으로
나는 아이낳고 묶었기 때문에 괜찮은데 장가도 안간 어린친구 묶을수가 없으니 ㅋㅋ
그러다 어느날 와이프가 애인에게 첫보지준지 1년이 한달정도 남았을 무렵인데 대뜸 오랜만에 와이프 극지난 서비스해주면서 보지를 먹고 있었는데
( 여보 내 똥꼬보지 당신이 처음으로 아다 떼주면 안돼?)
갑자기 물어보는 말에 보지에 박은채 와잎를 한참 쳐다 보다 물어봤다
(애인이 당신 똥꼬보지 따먹고 싶데?)
(아니 아니고요! 고마워서 당신이 똥꼬보지도 뚫어 줬으면 좋겠어요!)
그래서 몇일뒤 와잎과 모텔에가서 와잎 똥꼬보지 아다 개통을 해줬는데....!
앞뒤로 긴이야기가 더 있지만......!!!!
그리고나서 첫보지 뚫린 1주년 연애시작 1주년에 와잎과 와잎앤 둘이 2박3일로 웨딩이벤트와 신혼여행을 보내 줬는데
몇달뒤에 알았지만 여행가서 작은서방에게 똥꼬보지도 뚫렸다고
암큼한 여우 같은 와이프가 앤에게 똥꼬보지는 아다라고 1주년 기념으로 작은서방이 아다 뚫어달라고
큰서방이 입보지 하고 보지 처녀막 아다를 뚫었으니.....
그렇게 이야기를 했지만 확인할 방법이 없어서?
우연히 드레스룸 서랍에서 뭘 찾다가 애널 프러그와 애널용 딜도 보지용 딜도가 여러개 있는걸 보고 똥꼬 보지가 뚫린걸 알았고 애널섹스를 둘이서 자주 하다는걸 알게 되었다.
와잎도 그렇고 나도 그렇고 모텔을 들락 거리는게 보기 좋지도않고 동네에 혹시라도 소문이라고 날까봐 한달에 한번정도 우리 집에서 편하게 박을수 있게 허락을 해 줬었는데
보통은 오전에 아이를 어린이집에 보내놓고 앤 사무실에서 박거나 아니면 카섹스를 하거나 가끔 모텔 대실해서 박거나 하고 주말이나 밤에 앤이 급하게 와잎 보지가 먹고 싶으면 아파트 지하 주차장 계단실에서 박고 가곤 했다고
우리집이 주상복합아파트라서 지하 6층까지 주차장이 있고 계단실과 엘리베이터 공간이 따로 분리되어 있어서 계단실에 둘만의 전용 섹스 공간이 아무도 오지 않는 카섹도 지하6층에서 하기도하고
주말에는 내가 앤을 만나러 가거나 출장을 가게 되면 집에서 와잎을 따먹었는데 그때 꼭 애널 섹스를 했다고
앤이 오기전에 애널 플러그를 똥꼬에 박고 기다리고
와잎이 애널섹스에 엄청 잘 느끼는데 눈이 뒤집어까지고 미친듯이 신음소리를 질러대고 오르가즘이 강하게 온다고
똥꼬에 자지를 박고 보지에 전동 딜도 박은채 강하게 돌리면 보짓물을 질질 싸대고 시트가 젖을 정도로
난 애널을 즐겨 하지 않지만 1년에 두세번 정도 애널에 박았었는데
둘이서는 한달에 한번 집에서 꼭 애널 섹스를 헀다고 보지구멍하고 똥꼬구멍 두 구멍 다 꼽고 박고 쑤셔대면서
와잎이 나에게 첫 똥꼬보지 줬을때도 엄청 느꼈는데????
혹시 그전에 나보다 먼저 앤이 똥꼬보지 뚫은건 아닌지 하는 의심이 ㅋㅋ 중요하지는 않지만
생리때 보지구멍에 못박으니 똥꼬보지에 박지 않을을까 하는 합리적인 의심이?
여하튼 내가 아는 와이이프가 아닌 완전 색꼴 개보지 같은 동영상 녹화된것을 보니
진짜 보짓물을 질질 흘러내릴 정도로 싸대고 신음소리가 손으로 막는데도 크게 울리는게 그렇게 박다가 똥구멍에 좆물싸고 욕실로 가서 또 욕조에서 또 박아대고 다시 침대에서 거실 쇼파에서 식탁에서 박아대고 입보지에 좆물싸면 다먹고 보지에 싸면 자지 청소 펠라로 좆물 빨아먹고 작은서방이 와잎보지에서 좆물 빨아서 다시 입보지에 넣어서 먹이고
낮에서 얌전하고 정숙한 엄마로
갸냘프고 조신한 와잎로
착하고 조용한 이웃으로 알고 있는데
치마속에는 보지구멍을 벌렁벌렁거리며 보지물 질질 흘리면서 벌어진 보지구멍에 자지를 박아주기를 바라는 음탕하고 밝히는 색꼴 개보지라는걸 숨기고 있다는 걸 다른사람들은 모르고 있다는!
[출처] 애널섹스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ssul19&wr_id=608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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