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과에 걸레라고 소문난 신입생 썰
치고박기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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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28 14:42
이번에 신입생으로 여자애 한명이 들어왔는데 소문이 장난이 아님.
새터 가기전에 카톡프로필 사진으로 봤는데 가슴골 나오게 사진 찍는건 기본.
생긴건 진짜 순진하게 눈도 크고 귀엽게 생겼는데
몸매가 뒤져... 골반이랑 엉덩이는 큰데 다리는 허벅지부터 군살이 하나도 없어
새터 출발하려고 버스탈때부터 걸레끼가 다분하더라
남자 무릎에 앉는건 물론이고 슴부심이 대단하더라
본인이 몸매가 엄청난걸 잘 알고있고 이용할줄 알음.
새터 가서 술먹는데 멀리있는 술병 잡을라고 기어가서 손을 뻗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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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같은 자세로 뒷치기 할때 자세를 취하더라고
엉덩이는 하늘을 향해 솟았고 허리는 활처럼 휘었고 하 뒤에서 보는데 박아버리고 싶더라
부축해주는척 하면서 청바지입은 엉덩이에 슬쩍 비벼보기도 했는데 탄력이 처음느껴보는 탄력이야
졸업하기전에 한번 이애랑 해보고싶다
| 이 썰의 시리즈 (총 2건)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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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레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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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캐비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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