붕가붕가하려고 사귄척한 썰
감금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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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28 16:16
제대하고 학교복학했을떄
선배 직장동료라고 가끔 술을 마셨는데 이쁜진않고 그냥 보통 ...?
직장동료라해봤자 회사경리이고 20대초반?
내 자취방도 그여자하고 가까워서 가끔 술한잔했지
근데 이것이 은근꼬리치드라고
어느날 갑자기 술먹고 약간 분위기가 무르익었다고할까?
잘놀다 갑자기 키스를 하게됬지 그러다 만지고 슬슬 공사들어가려하니깐 막드라고
자기는 사귀지않으면 안된다고 그러더니 눈빛은 온갖유혹 눈빛
그래서 사귀지고하고 하나씩벗기고 ㅅㄱ 만지고 혀놀림좀해주고
슬슬 예열이되고 왕복운동을하는데
보통이아니더군...그냥...뭐...선수야;;
위에서 그냥허리놀림이 엄청나드라고 계속해서 ㅂㄱㅂㄱ하다가 밖에다 발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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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이후로도 어디 놀러가지도않고 한달동안 자취방에서 계속했지
그리고 연락뚝~
연락이 지겹게 오드라
그리고도 가끔 술먹을떄 놀러가서 욕구해소하고
그떄가 참 부담도안되고 좋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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