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태일기6
겨울방학이 되어 누나랑 둘이서 고향으로 가기위해 시외버스를 탔다
차안이 널널해서 뒤에 빈자리가많아 나혼자 뒺자리로 가서 넓게 자리를 차지하고 편안하게 누웠다
뒤척이다 누나쪽을 보니 누나옆에 왠 남자가 있다
궁금해서 바로 뒤에 앉아 의자사이로 남자 팔이 누나쪽에 누나 팔은 남자쪽에 가있다
누나팔은 움직이지 않는데 남자팔은 뭔가 움직이고 있고 좀더 있다보니 드디어 남자 얼굴이 의자틈으로보였고 남자 머리가 누나쪽으로 넘어갔다
더 생각할것없이 남자놈이 누나 한테 변태짖하는것같아 얼른 일어나 앞에 가보니 예상했던대로 40대정도되보이는사람이 바지를 까고 성기를 꺼내있고 누나 손이 그 남자 성기를 잡고있고 남자손은 누나 치마안에 들어가서 꼼지락하고있었다 그리고 이미 누나 젖을 빨고 있고 윗옷이 좀 단추벌어진 사이로 누나 하연유방이 하얀부라챠위에 튀어나와있느데 젖꼭지에 번지르하게 윤기나는게 남자 침이 묻어있었다
내가 빤히 째려보자 누나는 나와 눈이 마주쳤고 남자는 내가 바로 앞에 서있는것도 모른채 게쏙 누나 유방에 얼굴을묻고 빨고있었다 누나는 내가 보는데도 그대로 있있고 내가 헛기침소리를 내자 그제야 남자가 놀랜듯 나를 쳐다보고 남자는 아직도 내가 누군지 모르는지 멀뚱거리다가 내가 "누나" 하고 부르자 그제야 눈치채고는 일어나 다른 자리로 가버렸다.
지금도 그렇지만 그때도 변태많았다 근데 누나가 이상한것이 그사이에 어떻게 했는지 무슨 약을 먹인것처럼 흐리멍텅한 눈빛을 하고있다
어쨌든 내가 다시 누나 옆자리에 와서 일단 안심하면서 마음을 가다듬었다
나는 잔소리 하기싫었다 해봐야 뻔한거고 그냥 내가 있는만큼은 누나를 지켜줄려고했다
그리고 슬쩍 누나 치마속으로 음부부분에 손을 넣어보니 역시나 축축해져있다
상의 단추도 아직 안채우고있어 불룩한 흰가슴이 다 드러나서 냄새맡아보니 역하고 비릿한 남자 침냄새가 물씬풍겨와서 고개를 돌렸다
누나 유방을 손으로 만지고 문질러줬다 어쩌면 내가 한참 즐기고 있는데 방해꾼같았다
어쩔수없이 내가 다시 누나 보지를 만져주고 누나는 내 자지를 만지면서 서로 페팅을 해주면서 왔다
버스에서 내리자 관광지길을지나야 동네 우리집에 있는데 여기서 부터는 몃십분정도 걸어가야하는데 아까 그 남자가 우리를 뒤따라오면서 불러세웠다
그러면서 뻔뻔스럽게도 우리한테 지갑에서 돈을꺼내서는 우리 잠깐 어디서 얘기좀 하자하길래
무슨얘기냐고 말도 끝나기전에 누나와 나를 데리고 근처 가게로 가서 음료수를 사오더니 먹으라고 주었다
난 뭔일인가 호기심에 그냥 주는대로 받아먹고 그리고 얘기좀 하자면서 어디좀 들어가서 있다 나오자 고 하고 그러면 얼마를 준다고했다
그 액수가 우리에겐 큰돈이었다 학생들인 우리에게 그 돈은 정말 구미가 댕겼다
누나도 마찬가지였다 내 눈치를 보다가 내가 거부안하고 있으니깐 남자가 된걸로 아는지 돈을 누나한테 주었다 그리고 근처 숙박하는 건물로 들어갔다 어른과 학생둘이라 의아한듯 직원이 보다 대수롭지 않는듯 그렇게 셋이서 복도를 지나 어느방에 들었다
들어가자말자 남자가 바지를 벗고 자기 성기를 꺼내 우리한테 보여주면서 날보고 만지라했다
나는 그정도야 뭐 돈받은거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닌지라 시커먼 자지를 내손으로 만져주었는데 느낌이 시발 뭔 가 진득진득한 느낌 에 기분이 별로였다
여자인 누나한테 그러면 되지 왜 같은 남자인 나한테 이러나 싶었다
좀 해주다가 내가 손을 뗐다 기분이 별로여서다
그러자 남자가 누나보고 손짖을 하고 다시 누나가 계속 만져주었다
누나 머리를 잡고 자기 성기에다가 머금게 하도록 오랄을 시켰는데 누나는 아주 잘 따라주면서 국밥먹는 소리나듯이 빨고있었다
남자가 누나 옷을 벗기고 누나가 거부반응없이 버스에서 같이 그 행위를 하고있는 사람이라 순순히 벗었다
이 남자는 두번 볼 사이도 아니어서 이왕 이럴바에야 화끈하게 즐길생각으로 나도 자지를 꺼내놓고있었다
남자 좆이 누나 젖통에 비비고 있고 내 좆은 쇠같이 단단해졌다
예상외로 남자도 나쁜사람도 아니었고 나쁜사람같았으면 미리 내가 눈치챘을거고 같이 들어오지 않았을것이다
남자는 정상적인 성행위보다 다른행위를 요구했는데 이상하게 발기가 잘되지 않았다
누나가 손으로 만지고 입으로 빨아줘도 단단치가 않고 자꾸 흐물거리고 나중에 발기될때까지 한참이나 걸려 누나가 쾌 고생을 했다
남자 성기 불알 할것없이 긴시간동안 발기시킨다고 입으로 빨고 핱고 그래도 누나 능력이 있었던건지 아니면 남자가 누나가 맘에 들어서인지 결국 발기는 성공했고 남자가 사정하기까지 긴시간이 지나고 창문을 보니까 날이 어수록해지고 어두워졌다
근데 엄마가 전화해서 도착했나 알아볼건데 그걸 미처 생각을 못했다
당시는 폰이 없어 일반전화로 하던때여서 내가 그말을 하자 누나도 그렇다면서 그제야 알아채리고 남자한테 가봐야 한다고 상황을 이야기했다
누나와 같이 침대에 누워서 누나 유방을 주물럭거리고 있다가 우리 상황을 알자 아쉬워했다
나도 솔직히 내키지 않았다 이왕 큰돈받았는데 남자가 실컷 하면 좋을듯했다 그러자 내가 일층에가서 집에 전화하면 된다면서 얼른 나갔다 전화해서 할머니집에 가다가 친구만나서 친구집에 있다가 간다고 전하고 다시 올라왔다
그제야 안심이되고 나도 얼른 벗고는 침대에 올라갔다
양옆에서 남자둘이 누나의 젖 한쪽을 차지하면서 만지고 놀았는데 이 남자가 누나와 나 사이를 알게됬고 신기해했다
나는 옆으로 누운채로 누나를 남자쪽을 보고하고 다리를 들어 뒤에서 커다랗게 발기된좆을 누나 음부에다 꽃아넣었다
남자가 진짜 넣었는지 일어나 확인을 했다
날이 완전히 어두워지고 시간이 제법되자 우리는 방에서 나올수있었는데 끝까지 뭔가 자꾸 아쉬워하는것같아 불쌍했다
그래서 내가 문까지 나갈려고 할때 누나한테 귓말로 "한번더 빨아주라" 고했다
누나가 좀더 빨아준다는데요!"
다시 앉아 좆을 물고 빨고 마지막이라니까 그래서 그런지 발기가 또다시 됬는데 아마 이남자가 정신적인 문제로 발기가 안되는것이 누나만나서 잘되는것같았다
옷다입은상태라 발기된걸 보고 누나를 내가 앞에서 안고 엎드리게 하고 남자가 뒤에서 누나를 껴안고 행위를 했는데 젖을 잡을 려고 하자 내가 불라우스 단추를 풀어서 만지도록 해줬다 큰 젖통이 흔들리는게 내 몸에 느껴졌다
은근슬쩍 바지 지퍼를 내리주자 누나가 빨았다 누나의 큰 호박덩어리같은 하얀 엉덩이 사이로 남자의 거무스름한 성기가 들락거리는것이 보였다
나와서 어둑한 길따라 걸어가는데 누나가 나한테 아껴써라고 그남자한테 받은돈을 주는데 무조건 싫다고 하고 누나 너 해라 고 받지 않았다
누나가 자꾸 줄려고하자 끝까지 받지 안았다 그건 누나돈이지 내돈은 아니었다
그러자 누나는 포기한듯 다시 돈을 집어넣었다
그리고 나는 어둑한 길에 아무도없어 원래 길을 나두고 공사하다 중단된 길로 빙둘러갔다 원래 길로 가면 곧 할머니집이라 좀 어슥한 곳에서 다시 한번더 하고싶었다 아까는 남자위주로 보조만 맞춘거라 아직 사정을 하지 않은 상태였다
옆에는 도랑이 흐르고 큰산이 병풍같이 둘러있고 앞 뒤 논밭이다
어디서 할까 헤메는데 마땅한 장소가 없었다 할수없이 큰길가에 자리잡고 누나를 돌려 세웠다
그래야 저쪽에서 누가 오나 확인할수있고 뒤쪽엔 논밭이라 사람 올일은 없고 치마를 올리고 보지를 만졌다
귀두에 침을 바르다가 서두르는것같아 누나 맨엉덩이에 좆을 문질러면서 유방을 움켜쥐었다
"ㅐㅐ야 어서 해 물안나와도 괜찮아 하다보면 물나와"
어 .. 알았어
누나는 그런체질이다 힘들게 애무생략하고 넣고나서 피스톤운동하다보면 물이 나왔다
애무하고 박아도 애무안하고 박아도 상관없는 체질이었다
누나 골반잡고 신나게 움직였다 아까 남자 흐물되던 좆에 감질나서 그런지 내좆에 반응을 하면서 신음을 냈다
산토끼 토끼야 노래를 부르면서 리듬을 타자 내가 노래 한소절 누나가 한소절 번갈아 가며 부르면서 좆질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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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변태일기6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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